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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용추는 계룡산 기슭에 있는 웅덩이로 숫용이 도를 닦아 승천한 후 못이 생겼다는 전설이 있다. 10m의 폭포가 일품이며 아래에는 약 4m 깊이의 아름다운 못이 형성되어 있다. 숫용추는 군사보호지역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어 있다.
계룡산에 위치한 숫용추 전경이다. 용추란 폭포가 떨어지는 바로 밑의 웅덩이로 용소라고도 불리는데, 숫용이 하늘로 올라간 자리라 하여 숫용추라고 부른다. 계룡산 남쪽계곡에 자리잡고 있다.
계룡산 솟용추의 출입이 제한되기 이전 촬영된 사진이다.
계룡산 솟용추의 출입이 제한되기 이전 촬영된 사진이다.
계룡산 솟용추의 출입이 제한되기 이전 촬영된 사진이다.
계룡산 솟용추의 출입이 제한되기 이전 촬영된 사진이다.
계룡산 솟용추의 출입이 제한되기 이전 촬영된 사진이다.
1980년 발행된 공주 관광 안내 책자에 수록된 계룡산 솟용추 모습이다.
계룡산 삼불봉에서 내려본 계룡산의 서쪽 설경이다.
계룡산 삼불봉 아래 한겨울 설경이다. 새하얀 상고대가 나무에 붙어 절경을 이루고 뒤로 굽이굽이 계룡산의 산맥이 보인다..
2011년 계룡산 사진공모전에 입선한 계룡산 선경이다.
1975년 1월 2일에 계룡산 상봉 불당에서 자료제공자가 그의 아내로 추정되는 여성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다.
공주출신 사진작가 신건이가 공주의 여러 모습들을 촬영한 사진들이다.
공주출신 사진작가 신건이가 공주의 여러 모습들을 촬영한 사진들이다.
계룡산의 삼불봉은 계룡8경 중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