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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자락의 어느 숲 속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2012년 계룡산 사진공모전에 입선한 계룡산 일출 풍경이다.
http://www.knps.or.kr/front/portal/contest/contestList.do?menuNo=7020033&searchParkId=120200
2000년대 초 계룡산국립공원에서 관광용으로 제작한 엽서 중 계룡산 은선폭포의 모습이다.
계룡산 은선폭포는 계룡8경 중의 하나로 옛날 선녀가 이곳에 숨어 목욕을 하였다는 전설로 隱仙폭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물의 양이 많아 안개가 자주 끼는데 은선폭포의 정확한 절경은 자욱한 안개 낀 은선폭포이다.
http://www.knps.or.kr/front/portal/contest/contestList.do?menuNo=7020033&searchParkId=120200
http://www.knps.or.kr/front/portal/visit/visitCourseSubMain.do?parkId=120200&parkNavGb=epil_photo&menuNo=7020086
계룡산 계곡에 위치한 용문폭포의 모습이다.
공주대학교 박물관에서 주최한 제30회 문화유적 답사자료집으로 계룡산 양화리 마을과 신원사 지역에 관한 내용을 담고있다.
1980년 발행된 공주 관광 안내 책자에 수록된 계룡산 약사여래입상의 모습이다.
계룡산은 예로부터 신기가 자리한 산으로 유명했다. 그로인해 산의 기암이나 암자 주변에는 왕왕 제삿상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계룡산에 위치한 암용추 전경이다. 용추란 폭포가 떨어지는 바로 밑의 웅덩이로 용소라고도 불리는데, 암용이 하늘로 올라간 자리라 하여 암용추라고 부른다. 계룡산 남쪽계곡에 자리잡고 있는데, 이곳에서 민간인들의 기도나 점술가들이 굿으로 치성을 드리기도 한다.
계룡산 중턱, 바위로 된 못(웅덩이)으로 숫용추와 더불어 앙용이 승천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맑은 물과 초록의 물색깔이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암용추 역시 군사보호지역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어 있다.
2011년 계룡산 사진공모전에 입선한 계룡산의 아침모습이다.
계룡산 신원사의 봄날이다. 경내의 벚꽃이 한창이다.
http://www.knps.or.kr/front/portal/visit/visitCourseSubMain.do?parkId=120200&parkNavGb=epil_photo&menuNo=7020086
1970년대 김태순님이 계룡산 갑사 인근으로 시집오면서 촬영한 사진이다. 김태순님의 가족분이 경영하던 슈퍼마켓 입구에서 촬영한 것이다. 본 사진은 1976년 컬러로 인화한 것이다.
숫용추는 계룡산 기슭에 있는 웅덩이로 숫용이 도를 닦아 승천한 후 못이 생겼다는 전설이 있다. 10m의 폭포가 일품이며 아래에는 약 4m 깊이의 아름다운 못이 형성되어 있다. 숫용추는 군사보호지역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