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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성 가족나들이를 나갔을 때, 현재 공산성 쌍수정 앞쪽 추정왕궁지에서 기증자의 부모님이 사진을 찍었다.
기증자와 그의 자매들과 함께한 벚꽃이 만개한 쌍수광장 나들이 사진이다.
기증자와 그의 자매들과 함께한 산성공원 나들이 중 진남루 앞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기증자와 그의 자매들과 함께한 산성공원 나들이 사진이다.
기증자와 그의 자매들과 함께한 산성공원 나들이 사진이다.
이관용 공주문화원장과 직원이 공산성을 방문한 모습이다. 현재의 광복루 부근에서 금강 상류방향을 배경으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관용 공주문화원장이 다른 인사와 함께 공산성을 방문한 모습이다.
공산성의 입구인 금서루 앞에서 촬영한 겨울 풍경이다. 지금은 베어지고 없지만, 당시 금서루 앞에 심어진 소나무 여러그루가 잘 보인다.
공산성 금서루에서 쌍수정 방향으로 올라가는 가파른 성벽의 모습이다.
공주 출신으로 교육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사진을 취미로 하여 다양한 생활사 자료를 남긴 지인준 기증자의 사진이다.
금서루 앞 언덕에 당시에는 소나무가 심어져 있었으나, 현재는 모두 베어지고 없다.
사진촬영연대불분명. 기증자가 객지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공산성 광복루(전 웅심각)로 놀러가 찍은 사진.
1964년 공주중학교 졸업앨범에 수록된 공산성 광복루에서 촬영한 졸업사진이다.
공주 출신으로 교육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사진을 취미로 하여 다양한 생활사 자료를 남긴 지인준 기증자의 사진이다.
1984년에 자료 제공자와 그 일행이 공산성을 방문한 기념으로 광복루앞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추청된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산성 광복루의 전경이다. 본래 공산성 중군영의 문루인 '해상루'였는데 이를 일제가 '웅심각'으로 바꾸었다. 그러다 광복이후 백범 김구가 공주를 방문하며 다시 웅심각에서 광복루로 이름을 지어 주어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