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전체 55101건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⑥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산벚꽃까지 한꺼번에 피더니 벌써 지고 있다.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⑦ 진달래도 아직 피어 있다.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⑨ 벚꽃잎이 몰려 있다.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⑩ 상부 수원지의 모습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⑪ 생태공원의 도로 모습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⑪ 생태공원의 도로 모습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⑫ 하부 수원지의 모습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⑬ 아래, 위 수원지까지 돌고 다시 썰매장이다.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⑭ 썰매장 준공식 준비 모습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⑭ 썰매장 준공식 준비 모습
관골의 변화① 신관동에서 관골 일대가 계속 변하고 있다. 공사는 진즉에 시작되었지만 남아 있던 건물들이 사라지거나 사라지고 있어 그 흔적들을 찍어 봤다. 먼저 신관초등학교 입구쪽에 있던 건물이 사라졌다. 전에는 '해동아구'였다가 얼마 전까지는 '국가대표 짬뽕'집이었는데…
관골의 변화② 풀이 하나도 없는 자리가 '꽃무리화원'이라는 꽃집이 있던 자리다. 꽃집이 문을 닫을 거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이렇게 건물까지 사라질 줄은 몰랐다.
관골의 변화③ 꽃집이 있었다는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