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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167건 공산성
부모님 및 사촌누나, 사촌형들과 함께 공산성에 놀라가 진남루 계단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4살 무렵 아버지와 함께 어느 봄날에 공산성에 놀러가 찍은 사진이다. 이 자전거는 아버지가 빵 배달을 할때 주로 사용하던 자전거라고 한다.
4살 무렵 아버지와 함께 어느 봄날에 공산성에 놀러가 찍은 사진이다. 이 자전거는 아버지가 빵 배달을 할때 주로 사용하던 자전거라고 한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산성 영은사의 대웅전이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산성 광복루의 전경이다. 본래 공산성 중군영의 문루인 '해상루'였는데 이를 일제가 '웅심각'으로 바꾸었다. 그러다 광복이후 백범 김구가 공주를 방문하며 다시 웅심각에서 광복루로 이름을 지어 주어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산성 광복루의 전경이다. 본래 공산성 중군영의 문루인 '해상루'였는데 이를 일제가 '웅심각'으로 바꾸었다. 그러다 광복이후 백범 김구가 공주를 방문하며 다시 웅심각에서 광복루로 이름을 지어 주어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산성의 쌍수정이다.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공주로 내려왔을때, 이곳에서 난이 평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어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누정이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산성의 남쪽 문 진남루의 모습이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산성의 남쪽 문 진남루의 모습이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산성의 남쪽 문 진남루의 모습이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산성의 남쪽 문 진남루의 모습이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산성의 남쪽 문 진남루의 모습이다.
공산성 연지와 복원된 만하루의 전경이다.
공산성 공북루의 모습이다.
공산성 공북루의 모습이다.
공산성에 있는 명국삼장비 전경이다. 명국삼장비는 조선후기 왜란 중에 명나라 장수의 공덕을 기리기 위하여 공주사람들이 세운 송덕비이다.
공산성에 있는 쌍수정사적비 전경이다. 쌍수정사적비는 조선후기 인조대에 이괄의 난이 발생하자 인조가 공주에 머물며 지내다가 난이 평정되었다는 소식을 듣는 등 공주에 남천하였을 때의 일을 기록한 사적비이다.
공산성 서문의 금서루 모습이다.
공산성 영은사 앞 만하루와 연지의 모습이다.
공산성 공북루 아래 성벽과 그 아래 배턱을 일부 농지로 개간하였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