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334건
일본의 사카이 카츠하루(酒井 勝治)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온 서신이다. 일본에서 조직된 공주회의 회원들이 고령화가 되어 해산하기로 했으며, 공주에서 온 윤용혁 교수 등 4명과 함께 논의하였다는 내용도 담겨있다. 마지막으로 윤여헌 교수의 건강을 빈다는 내용으로 마무리…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그린 동학농민전쟁 관련한 지도이며, 주로 우금치 전투의 전세를 담았다. 마지막 장에는 갑오년의 관보, 그 중에서도 우금치 전투에 대하여 언급된 문헌의 인쇄본과 그에 대한 각주가 기재되어 있다.
2009년 제2회 충남향토사대회를 공주향토문화연구회 주관으로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한 윤여헌 교수의 개회사 원고이다. 윤여헌은 2009년부터 충남향토사연합회 제2대 회장이 되어 활발한 연구활동을 이어나갔다.
1961년 공주중학교에서 발행한 수업료 및 사친회비 영수증서이다. 일금 4200원을 10,11,12월분 수업료 및 사친회비로 징수하였다.
1960년대 생산된 자료로 일반 흰봉투 겉면에 '충남공주군계룡면유평리구/진우섭 본가 납입'이라는 글자가 써있다. 공주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본가로 학교에서 직접 발송하는 우편이다.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사친회비 영수증이다. 일금 3,000원을 사친회비 1,2,3월분으로 청구하였다. 계룡국민학교 35회 졸업생인 진경희님에게 단기 4286년 3월 14일에 발행하였다.
2006년 2월 13일에 공주시에서 진행한 백제무령왕 동상 건립 자문위원회 회의 자료이다. 회의 일시, 장소, 자문 의견 내용, 추진 일정, 무령왕 동상 조감도, 기타 동상 조감도가 실려있다.
일제강점기 충남도청 맞은편(現 KT&G)에 위치했던 헌병수비대이다. 이후 헌병수비대는 순사(경찰)교습소로 활용되었는데, 대한제국 시절부터 공주와 홍주, 대전지역 경찰서에 배치될 순검을 채용하기 전 훈련을 시키는 교육기관이었다. 아울러 본 자료는 500008130의…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마곡사 영은암 산신각에 소장된 독성도에 관한 것이다.
지역문화 육성을 위한 문화강좌 행사에 시민을 초청하는 초청장이다.
1974.07.07~08.31, 공주사범대학교 교육대학에서 하계방학기간 동안 진행되는 외지 선생님 연수를 맞아 공주군민의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고 외지인을 도와주는 운동 실시를 알려주는 문서이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고방에 소장된 영산전 신중도에 관한 조사카드이다.
충청남도교육위원회에서 실시한 재직자 정신교육 연수과정을 이수했음을 증명하는 자료이다. 연수내용은 성명, 주민등록번호, 연수종별, 연수기간, 이수시간 항목으로 나누어져 표로 작성되어 있다.
1953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대한병무협회비 영수증으로, 일금 일백삼십원을 영수하였다. 전표 우측에는 발행연번, 리(里), 납세자명을 기재하는 칸이 있으며, 사선으로 붉은 선이 그어져 있다.
1998년 공주대학교에서 학생들의 등교와 하교 편의를 도모하고 면학여건 등을 조성하기 위해 통학버스를 운영함을 알리는 안내문이다. 본 자료에는 대전과 청주, 부여, 천안으로 향하는 버스의 요금과 시간표가 적혀있다.
공주군 계룡면 향지리의 동향인들이 모여 1961년 조직한 성실친목계에서 보관하던 영수증이다. 산성동에 위치한 양수떡집에서 모임을 위한 떡을 구매한 것을 증빙하였다. 2000년대 초반의 물가를 알 수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로, 이회창 총리 사임에 따른 헌법논의에 관한 것이다. 총리의 행정각부 통할문제, 임명된 총리가 대통령의 권한을 대행하는 것, 대통령의 겸임 금지 조항, 정당해산 시 의원의 진퇴문제, 정당원과 양심에 따른 표결의 자유, 권력구조자체에 대한…
1965.01.28, 공주문화원 회의실에서 진행한 제3차 이사회 회의록이다. 본 자료는 회의 당시의 내용을 속기한 자료를 바탕으로 편집한 회의록이다. 당시 회의에서는 1964년도 문화원 세입세출 결산서와 1965년도 세입세출 예산 심의가 진행되었다.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