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컬렉션 기록콘텐츠 소개

기록 둘러보기 기록유형 검색하기 지도보기 태그모음

컬렉션 전체컬렉션 주요컬렉션 기증자컬렉션

기록콘텐츠 전체 고마뉴우스 그랬슈통신 월간공주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근대의 풍경 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웅진문화 전자책, 일상의 기록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소개 아카이브소개 새소식 기증하기 오시는길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334건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등록순  처음등록순  식별번호순
1955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제1기분 가옥세 영수증으로, 일금 이백이십원을 영수하였다. 전표 우측에는 발행연번, 리(里), 납세자명을 기재하는 칸이 있다. 가옥세로 일금 11원, 부가세로 일금 11원이 각각 청구되었다.
계룡국민학교 제47회 졸업생 임승규님의 1학년 1반 반장 임명장이다.
1985학년도 제61회 졸업식에서 배포한 학사보고 안내서이다.
부여군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의 집행위원명단, 행사집행기간, 행사소요예산판단, 행사개요, 20회 백제문화제의 문제점 및 대책과 집행현황을 수록함
1959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정(定)기분 제2종토지수득세 납세고지서이다. 일금 팔백오십육원을 12월 5일까지 면사무소에 납부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전표 상단에 '납세고지서'이라고 표기되어 있고, 전표 우측에는 발행연번, 리(里), 납세자명을 기재하는 칸이…
공주시 마을조사기초자료 중 온천1리와 무릉동 일원에 대한 정보를 발췌한 파일이다. 본 자료는 공주시에서 발주한 5도2촌사업의 기초조사 과정 중 수합한 자료를 모아 철해둔 파일로 추정된다.
1960년대 말~70년대 발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마곡사 관광기념 엽서 시리즈 중 마곡사 천왕문의 모습이다.
1962.06.09, 공주문화원 전시실에서 진행한 제84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은 '카루소'의 작품 다수가 연주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리학 객원교수 아베 타카시가 '지명의 연구'를 주제로 쓴 글이다. 연구방법 및 연구 테마, 자연지명의 문제, 도도부현 이름의 유래, 아이누어 기원의 지명, '도래인'으로부터 유래한 지명, 지명의 보존과 새로운 지명의 문제로 소주제가 나뉘어 있다. 맨 뒤 제6쪽에…
백제문화제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에 대한 안내말씀과 사진자료, 대전과 공주 그리고 부여의 행사거행일정표를 수록함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대광보전에 걸려있는 '공주지태화산마곡사심검당중건기'에 관한 것이다. 1856년에 기록된 마곡사 심검당 중건과 관련된 내용으로 심검당은 갑인년(1854년 추정) 09월 16일에 화마로 건물이 무너졌다. 심검당 중건을 위해 관찰사 심의면이 정조…
웅진문화에 실릴 라는 제목으로 윤여헌 교수가 작성한 원고이다. 1.山城內 우물을 復元하자 2.청벽(靑壁) 아닌 「창벽」(蒼壁)으로 불러야 3.「곰나루」는 「고마나루」로 4. 중군지(中軍址)에 標石을, 월파당(月波堂)은 復元을 5. 월성산(月城山) 봉화대에 登山路를…
충청남도 새마을회 임원명부
2004년 8월에 작성된 무령왕국제네트워크협의회 회칙 문안이다. 제1장 총칙, 제2장 임원, 제3장 회의, 제4장 재정, 제5장 벌칙, 부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단에 2009.9.15.개정 이라는 문구가 삽입되어 있다.
공주영명고등학교 2학년을 재학한 기증자의 성적통지표로 수업수료증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대원암 산신각에 소장된 '산신각중창기'에 관한 것이다.
1910년대 말경, 현재의 봉황산 정상부근에서 공주 시가지의 동편을 바라본 모습이다. 이곳은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이라 불렸는데, 미국 선교사가 감리교 선교를 위해 명선여학당을 시작으로 충남 최초의 사립학교인 영명학당을 세워 현재의 영명중고등학교로 맥을 이어오고 있는…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이다. 조선왕조실록에서 공주 관련한 기사의 원문을 찾아 쓰고, 관련 사항을 메모하였다.
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
윤여헌이 자필로 쓴 메모로, 어떤 소설의 일부를 그대로 옮겨 적은 것이다. 메모 왼쪽에 페이지를 별도로 표기하고 바로 이어서 본문을 그대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