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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금강 수계를 오르내리는 부강-공주간 연락선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본 자료는 1911년 조선총독부에서 발행한 조선철도선로안내라는 책자에 수록된 사진에 기반한 것으로 추정된다.
기증자의 가족이 일제강점기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보험증이다.
기증자의 가족이 일제강점기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보험증이다.
일제강점기 공주부근에서 출토된 백제자기의 모습이다.
일제강점기 마곡사 앞을 흐르는 희지천에서 바라본 마곡사 전경이다. 지금과는 다르게 경내로 들어가는 다리는 난간도 없는 나즈막한 돌다리이며, 경전 주변에는 돌담장이 둘러있다.
마곡사의 중심 법당으로는 석가불과 약사불, 아미타불이 모셔진 대웅보전과 비로자나불이 모셔진 대광보전이 존재한다. 대광보전 마당에는 라마교 양식의 풍마동이 올려진 5층석탑이 세워져 있는데, 현재는 일제강점기 때보다 탑의 위치가 희지천 쪽으로 남진했음을 알 수 있다.
일제강점기 대통사지에서 출토된 수조를 배경으로 제작한 엽서이다.
일제강점기 대통사지에서 출토된 백제시대 와당을 배경으로 제작한 엽서이다.
일제강점기 대통사지 당간지주를 배경으로 제작한 엽서이다.
일제강점기 공산성에서 출토된 금제불상 엽서이다.
일제강점기 공산성에서 출토된 금동봉황형 장신구 엽서이다.
공산성 공북루 앞 금강에서 채방하는 사진그림엽서이다. 금강에서 채빙된 얼음은 가까운 공산성 잠종냉장고(舊 석빙고)에 보관되었다. 채빙 작업자 뒤로 금강을 가로지르는 배다리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1920~1932년 사이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일제강점기 금강 위에서 촬영한 공산성 공북루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엽서이다. 엽서의 후면에는 충청남도 공주에서 일본 오사카로 보내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며, 엽서를 보내는 인물이 본 엽서의 사진을 공주의 명소로 설명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923년 충청남도공립사범학교에서 발행한 교직원 신분증명서이다.
1923년 충청남도공립사범학교에서 발행한 교직원 신분증명서이다.
1923년 충청남도공립사범학교에서 발행한 교직원 신분증명서이다.
1895년 공주재판소로 출범한 공주지방재판소는 1910년 5월 충남도청 북측의 봉황산 자락에 자료와 같은 모습으로 남향하여 새롭게 신축했다. 서양식 건축구조로 매우 이질적이었던 법원은 1970년대 현대식 건물로 신축되기 전까지 공주의 명소로서 공주지역 학교 졸업앨범에…
1910년 설립된 관립공주자혜의원은 현 공주의료원의 전신이다. 당시 각 도마다 주요도시에 건립한 국립병원으로, 공주자혜의원은 설립된 지 한 달 만에 환자수가 수천 명에 육박하여 공주군청의 건물 일부를 활용하기도 했다. 엽서 속 모습은 1912년 북쪽에 폐가옥을 인수해…
일제강점기 공주우편국에서 사용한 인지의 한 종류로 공주의 풍경을 배경으로 제작된 두 종류의 풍경인 중 후기버전이다.
일제강점기 공주우편국에서 사용한 인지의 한 종류로 공주의 풍경을 배경으로 제작된 두 종류의 풍경인 중 전기버전이다. 풍경인 내에는 충혼비와 금강, 배다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