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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건 채빙
일제강점기 빙고적재용 얼음을 금강에서 채취하는 장면이다. 본 자료는 2006년 발간된 충남잠업사에서 발췌했다.
일제강점기 금강에서의 채빙장면이다. 당시에는 냉장기술이 부족하여 겨울철 수원이 결빙되면 채빙하여 빙고에 저장하는 것이 얼음 보관기술 중 하나였다. 본 장면은 금강에서 채빙을 통해 공산성 빙고에 저장하는 장면을 촬영한 것이다. 본 자료는 2006년 발행된 충남잠업사에서…
충청남도의 잠업흐름과 시대별 중요한 계획과 시책, 현황, 통계, 사진 등이 수록된 충남잠업과 관련된 서적이다.
공산성 공북루 앞 금강에서 채방하는 사진그림엽서이다. 금강에서 채빙된 얼음은 가까운 공산성 잠종냉장고(舊 석빙고)에 보관되었다. 채빙 작업자 뒤로 금강을 가로지르는 배다리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1920~1932년 사이의 모습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