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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2건 석조
국립공주박물관에 있는 백제시대의 석조로 보물 제149호이다. 공주시 반죽동 대통사지에서 발견되었다.
국립공주박물관에 있는 백제시대의 석조로 보물 제149호이다. 공주시 반죽동 대통사지에서 발견되었다.
국립공주박물관에 있는 백제시대의 석조로 보물 제148호이다. 공주시 반죽동 대통사지에서 발견되었다.
국립공주박물관에 있는 백제시대의 관세음보살상으로 국보 제247호로 지정되어 있다. 공주시 의당면 송정리의 한 절터에서 발견되었다.
2019년 공주 문화재야행 기간 중 대통사지 당간지주의 야경을 관람하는 관광객의 모습이다.
1969년 옛 공주박물관 선화당 앞 뜰에 놓여있던 대통사지 출토 석조의 모습이다.
1954년 공주사범대학 졸업반 재학생 일부가 당시 공주박물관으로 활용되던 선화당 앞에 서서 촬영한 졸업사진이다. 선화당 앞 뜰에 놓인 대통사지 석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960년 대통사지 당간지주의 모습으로 주변에 당간지주 사이로 공주제일감리교회의 모습이 담긴 것이 특징이다. 오늘날 대통사지와 당간지주 주변이 공원으로 조성된 것과 반대로 당시에는 주변에 민가가 빽빽하게 밀집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960년 충청남도 문화재도록에 기재된 대통사 절터에서 출토된 석조의 모습이다. 반죽동 석조는 중동 석조의 보물 등록과 함께 1963년 1월에 보물 제149호로 지정되었다. 본 책이 편찬될 당시에는 국보로 표기된 것이 특징이며, 현재는 국립공주박물관 앞 뜰로 옮겨져…
1960년 충청남도 문화재도록에 기재된 대통사 절터에서 출토된 석조의 모습이다. 본래 공주시 반죽동 대통사지에 있던 석조를 일제강점기 때 헌병대가 말구유로 사용하기 위해 주둔지인 현재의 중동초등학교 부근으로 옮기면서 '중동 석조'라는 명칭이 붙었다. 중동 석조는…
일제강점기 공주우편국에서 사용한 인지의 한 종류로 공주의 풍경을 배경으로 제작된 두 종류의 풍경인 중 후기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