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334건
2010 계룡산 산신제 양화리마을풍장 사진첩
‘정축 3월 9일’, 즉 1937년 3월 정홍식의 아들 정희찬이 죽음을 애도하기 위하여 친한 아우 신가균(申可均)이 지은 만사(輓詞)이다. 만사의 서두에 정희찬의 호를 따서 ‘우포(愚圃) 형’이라고 부르며 시작하고 있다. 원형의 보관통에 담겨 보관되고 있다.
1960년 남궁화의 나이 39세가 되던 해에 공주 일대에서 작성한 일지이다. 첫장을 넘기면 신문스크랩내용과 음력절후표, 연령대조표와 월간동정표가 있다. 그 뒤로 하루일과를 기록하였으며, 부록으로 1일1언, 지인과 주고받은 술값이나 설탕량 등을 별도로 기록하였다. 또…
공주시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의 위원장인사말과 식순, 행사일정표와 각 행사별 사진자료 및 설명문, 문화제행사장소도표를 나타내는 유인물을 수록함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5년 6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공주문화원에서 1984년도 제1차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하고 심의 가부를 결정하기 위해 진행한 서면결의이다.
한국전쟁으로 폭파된 공주고등학교를 복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상황도표철이다. 공주고등학교는 1951년 1월 20일 UN군의 실화로 인해 본관 및 부속건물이 전소되었고, 1958년 10월 10일에 본관복구공사에 착수하여, 1961년 5월 1일에 복공식을 진행하였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2년 9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2009 계룡산 산신제 국태민안 및 남북통일 기원 사진첩
유구 신영리 여드니 마을조사 중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문서이다. 메모에는 가평이씨와 용인이씨에 관한 간략한 가계도가 작성되어 있으며 마을과 관련된 지명이 나열되어있다.
지금의 공산성 공산정 부근에서 동쪽을 바라본 모습으로, 공산성의 북문인 공북루와 금강이 보인다. 공북루 밖에 있던 민가는 사라지고, 전답이 개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972년 정안국민학교는 개교50주년을 맞아 개교기념식 및 고 원종국회장의 공적비 제막식을 거행하였다. 행사에서 학부형 대표가 낭독한 제막식사의 내용으로, 정안국민학교를 위해 몸과 마음을아끼지 않았던 원종국 회장의 업적과 고귀한 뜻을 기리는 내용이다.
현 공주교육대학교의 전신인 공주여자사범학교의 모습이다. 1938년 일락산 자락에 세워졌다. 본 자료는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 엽서 중 하나이다.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사친회비 영수증이다. 일금 60환을 사친회비 5월분으로 청구하였다. 단기 4286년 5월 25일이라고 발행날짜가 기재되어 있다. 발행한 담임선생님과 납부해야할 아동의 성명이 가장 하단에 적혀있다.
기증자의 부친인 故 이은석씨가 운영하였던 동양무선 전파상의 견적서이다. 구매내역이 쓰여져 있지 않으나 뒷면에는 누군가가 메모한 한약재의 이름이 한자로 쓰여있다.
공주교육청에서 발행하고 유구국민학교에 파견된 장학사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1979년도 장학방침구현실적보고서이다.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학생지도구현항목과 목표선정기준, 실적 등이 상세하게 적혀있으며, 분기별로 나누어 성공사례들을 기재해 놓아 당시 유구국교에서 실시한…
1938년 유구에서 태어났으며,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학업에 대한 열망으로 평생일기를 써왔다. 기증자의 직업이었던 직조, 방앗간, 농사에 관련된 이야기와 유구의 생활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그는 오랜 천주교신자로 유구성당의 사목회장을 역임했다. 유구성당에 관한…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철학사 강의록이다. 고대철학부터 19세기 이후 철학에 걸친 전체적 철학사를 기술하고 있다.
전체 4장이다. 앞 두 장(총 3쪽 분량)은 한국 공주 금성여자고등학교가 일본 누마즈세이카고등학교(현 누마즈중앙고등학교)로부터 받은 서신들이다. 한일교류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보자는 글이다. 제3장(제4쪽)은 1992년 8월의 서신인데, 누가 누구한테 쓴 것인지 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