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전체 3건 만사(輓詞)
비슷한 모양으로 인쇄된 만사의 양식을 고려하여 정희찬의 만사로 추정된다. 덕수이씨 이석영(李錫永)이 지었다. 원형의 보관통에 담겨 보관되고 있다.
비슷한 모양으로 인쇄된 만사의 양식을 고려하여 정희찬의 만사로 추정된다. 덕수이씨 이규재(李奎宰)가 지었다. 원형의 보관통에 담겨 보관되고 있다.
‘정축 3월 9일’, 즉 1937년 3월 정홍식의 아들 정희찬이 죽음을 애도하기 위하여 친한 아우 신가균(申可均)이 지은 만사(輓詞)이다. 만사의 서두에 정희찬의 호를 따서 ‘우포(愚圃) 형’이라고 부르며 시작하고 있다. 원형의 보관통에 담겨 보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