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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사친회비 영수증이다. 일금 4,000원을 4/5월 분의 사친회비로 납부한 것을 알 수 있다. 발행한 연월이 단기로 기록되어 있으며 담임성명과 학부모의 성명도 기재하였다. 자료 상단에 점선이 있고, 도장 절반이 남아 있다.
1932년 반포공립보통학교에서 제6학년 서인식 학생에게 수여한 상장이다. 지난 1개년 간 1일의 결석도 없이 과업에 정진하여 상장을 수요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날짜가 잘못 기재되어 빨간색으로 빨간색 잉크로 x표를 치고 하단에 정확한 날짜를 기재하였다.
1989년 공주문화원에서 문화공보부 지침에 따라 애향운동 및 경노효친사상선양 사업의 일환으로 글짓기 백일장 개최를 알리는 공문이다.
‘정축 3월 9일’, 즉 1937년 3월 정홍식의 아들 정희찬이 죽음을 애도하기 위하여 친한 아우 신가균(申可均)이 지은 만사(輓詞)이다. 만사의 서두에 정희찬의 호를 따서 ‘우포(愚圃) 형’이라고 부르며 시작하고 있다. 원형의 보관통에 담겨 보관되고 있다.
2003년 공주사범대학부설중등교원연수원에서 진행한 연수교재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1. 헌법의 기본원리로서의 민주주의
2. 국민주권
3. 기본권
4. 권력분립주의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사대부고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3년 3월분 월급봉투로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중·고등학교 전용으로 제작되었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서기, 천황, 기사가 적혀있다. 뒷장에는 일본고성우회(日本古城友会) 30주년 기념으로 진행한 한국의 고대산성 찾아가는 여행(韓国の古代山城を訪ねる旅)에 대한 정보 문서가 첨부되어있다. 1994년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의 일정으로 수원, 공주를 방문하는 일정이다.
1969.01.18~23 동안 공주문화원에서 진행된 요리강습회 개최를 알리는 문서이다. 서울의 권위있는 하숙정 여사를 초빙하여 요리강습회를 진행했다. 하숙정 여사는 지난 1963~1964 2년간 공주문화원 요리강습회를 지도했다.
부여군수가 백제문화제 행사비 보조금 교부 결정을 알리는 공문과 보조금 교부 결정서
1951년 공주읍에서 발행한 국책교환권 일백원이다. 기재된 내용에 의하면 단기 4285년 6월 30일 기한 내에 공주읍에서 교환할 수 있다. 당시 중앙정부에서 발행한 국채와 마찬가지로 공주읍에서 행정집행을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발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1978.03.16,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한 제41차 정기총회 속기록이다. 본 자료에 따르면 정기총회에서 1977년도 세입세출 예산결산안에 대한 감사실시 보고가 진행되었고, 1978년도 사업계획서와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화마루공소 구술조사 사례자인 최인철의 2014년 중동성당 부설 마리아 어르신대학 주관 '마르코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 성경 2년 과정 수료증이다. 최인철은 모태 가톨릭 신앙인으로 1999년부터 2012년까지 화마루공소 회장을 5회 역임하였다.
1964년 반포국민학교에서 제5학년 남신현 학생에게 수여한 상장으로, 일제평가 중 산수부분에서 학년 최고득점을 하여 상장을 준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좌측 상단에는 점수도 적혀있다.
2009.1.6.자 공주시청 공문이다. 향토문화유적보호위원회 위원 재위촉 알림에 관한 내용으로 재위촉 동의를 위한 위촉승락서 작성과 회신일자, 위원임기기간에 관한 설명 수록되어 있다. 붙임으로 공주시향토문화유적보호조례, 공주시향토문화유적보호위원회 명단, 위촉승락서가…
93학년 이후 교육대학원 Curi(자필)
전문은 부여군수가 백제문화제 행사 계획을 통보하는 공문이며 후문은 부여군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에 대한 위원회명단과 행사총괄목록, 진행일정표를 수록함, 결제 칸 부재
충남도청의 정문인 포정사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문루 2층의 창호지가 유리로 바뀌었으며, 문루와 연결된 담장도 기와와 돌이 조화를 이루던 전통식 담장에서 일제식 널빤지를 이용한 벽으로 바뀌었다. 이는 500007866과 비교하면 그 특징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1938년 유구에서 태어났으며,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학업에 대한 열망으로 평생일기를 써왔다. 기증자의 직업이었던 직조, 방앗간, 농사에 관련된 이야기와 유구의 생활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그는 오랜 천주교신자로 유구성당의 사목회장을 역임했다. 유구성당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