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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주부근에서 출토된 백제자기의 모습이다.
기증자의 가족이 일제강점기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보험증이다.
기증자의 가족이 일제강점기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보험증이다.
일제강점기 금강 수계를 오르내리는 부강-공주간 연락선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본 자료는 1911년 조선총독부에서 발행한 조선철도선로안내라는 책자에 수록된 사진에 기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제강점기 금강 수계를 오르내리는 부강연락선의 모습을 기반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본 자료는 부강 부근의 고려산과 금강에 떠있는 선박의 모습을 보여준다.
1934~1945년 간 일제강점기 공주군 사곡면 화월리에 거주하는 인물의 이력서이다. 생년월일과 구(舊)씨명, 창씨한 성명 등과 함께 이력사항이 상세히 기재되어 있다. 특히, 소화8년(1933년) 사곡면 서기로 근무하면서 약 12년간 수령한 월급액수를 이력서에 적어…
일제강점기 사곡면에서 발행한 문서 봉투로, 급여명세서를 담아 근무자에게 지급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寺谷面'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다.
공주공립고등여학교가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 부지로 이전했을 당시의 모습이다. 1933년 충남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하자 보상책으로 도청건물을 활용한 공주농업고등학교가 개교되었다. 이후, 실습지의 부족으로 당시 상반정(現 봉황동)에서 폐교된 도립사범학교 건물을 사용하던…
1933년 충남도청 내 건물에서 개교한 공주공립농업학교가 학생들의 실습교육을 위해 1938년 장기면 신관리 196번지(現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부지)에 이전했을 당시 교사의 모습이다.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로 발행된 이 사진그림엽서 속 모습 그대로 공주공립농업학교는…
공주공립중학교의 본관 건물이다. 1938년 제3차 교육령에 따라 공주공립고등보통학교는 공주공립중학교로 명칭이 바뀌었다.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 엽서로 발행된 것이다.
현 공주교육대학교의 전신인 공주여자사범학교의 모습이다. 1938년 일락산 자락에 세워졌다. 본 자료는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 엽서 중 하나이다.
엽서 속 선화당은 본래 충남도청 청사의 본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한 후 앵산공원으로 이건되어 백제박물관으로 사용되었다. 이 엽서는 1930년대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된 것이다.
일제강점기 공주 금학동 일원에서 출토된 석불광배의 모습이다.
일제강점기 서혈사지에서 출토된 석가여래좌상을 배경으로 제작한 엽서이다.
송산리고분군 제6호 고분 서쪽 벽면에 그려진 '백호' 벽화의 모습이다. 송산리 6호분은 전축분의 형태로 그 입구와 무덤길의 모습이 타 백제계 무덤과 다르다. 또한 6호분이 1932년 공주고등보통학교 교사 가루베지온(經部慈恩)에 의해 발굴된 것으로 보아 이 엽서는…
송산리고분군 제6호 무덤의 입구 연도 모습이다. 송산리 6호분은 전축분의 형태로 그 입구와 무덤길의 모습이 타 백제계 무덤과 다르다. 또한 6호분이 1932년 공주고등보통학교 교사 가루베지온(經部慈恩)에 의해 발굴된 점에 비춰볼 때, 이 엽서는 1932년 이후에 발행된…
현재 3.1중앙공원의 4.19학생혁명기념탑 위치에 세워져 있던 충혼비이다. 이 충혼비는 일제 육군대장 가나야 한조(金谷範三)이 건립한 것으로 이곳에서 공주군 의용소방대 발대식 등 굴직한 일제의 행사가 자주 이뤄졌다.
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1920년대 초까지 있었던 일제의 대신궁이다. 일제는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을 위해 곳곳의 사적지를 공원화하면서 그곳에 신사를 건립했다. 공주에서는 공산성을 산성공원이라 격하시키고, 미국 선교사가 세운 영명학교 인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