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윤여헌 교수의 일본 유학을 기념하여 김기평 등 여러 학생과 주변 인물들이 송별사를 적은 수첩이다. 수첩의 앞 부분만 송별사가 적혀있고 나머지는 모두 공백인데, 일기장으로 사용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1954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제2기분 토지수득세 고지서 및 영수증이다. 고지서에는 발행연도 및 납세자의 성명, 리(里)가 적혀있고, 다음칸에 조세명인 '갑종제1종토지수득세'가 인쇄되어 있다. 이하로 납부해야할 대두를 기입하는 란이 있으나 훼손되었다.
공주 배다리(구 금강교)유적 조사 - 배다리(구 금강교) 관련 신문기사 이미지 (16)
1956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납세고지서이다. 전표에 의하면 발행연도 및 납세자의 성명, 리(里)가 적혀있고, 다음칸에 조세명인 '갑종제1종토지수득세'가 인쇄되어 있다. 이하로 납부해야할 대맥(大麥)을 기입하는 란이 있다. 계룡면 유평1리 진상옥 님에게 청구된…
1975년 공주문화원에서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3월 한 달간 태극기 바르게 계양하기 운동과 애국가 모두 부르기 운동을 실시함을 알리는 공문이다.
기증자가 공주엽연초생산조합에 엽연초를 수납하고 관련 대금 청구 및 영수증을 작성한 내역이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시교육청에서 장학장으로 근무하던 당시에 받은 1999년 4월분 보수지급명세서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1980년대까지…
2005년 2월 22일에 공주에서 진행한 중심회 모임 안내장이다. 일시, 장소가 적혀있다.
1980년 충청남도 교육위원회에서 발행한 교사 표창장으로, 우성중학교에 근무하는 오재봉 씨에게 수여하였다. 무궁화, 은행나무 전시회 기술분야에서 풍부한 창의성과 왕성한 연구의욕을 발휘한 '국화만발'이라는 작품을 출품하여 입상하였기 때문에 상장을 수여한다는 내용이…
한남대학교 외국어 교육원에서 실시한 교원연수를 이수했음을 증명하는 문서이다. 이수자의 인적사항과 연수종별 및 명칭, 연수성적, 연수기간이 기재되어 있는데, 연수성적은 투명테이프로 덧붙여 수정할 수 없도록 하였다.
대전시에서 주최하는 제 22회 백제문화제에 대한 행사정리서의 표지
오영진이란 인물이 한 차례 반제 기한을 연장하는 기간갱신약정서이다. 이는 앞서 금 60원을 차용한 것의 기간갱신약정서로 추정된다. 원금과 이자를 합해 총 금액은 115원이며, 연대보증인으로 오영록을 추가했다.
공주 배다리(구 금강교)유적 조사 - 배다리(구 금강교) 관련 신문기사 이미지 (11)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바라본 1910년대 전반기 충남도청 부근 시가지이다. 공주 봉황산 아래 조선시대에 조성된 충청감영과 공주목을 잇는 관아대로는 충남도청과 공주군청을 이어주는 도로로 변화했다. 그리고 시간이 점차 흐를수록 대로 주변에는 상가와 여관 등…
방재천 공주시재향군인회장이 공주신문에 기고한 신문기사를 복사하여 철로 묶은 것이다.
계룡국민학교에서 33회 졸업생인 진우섭님에게 발행한 교과서 대금 내역 통지서이다. 청구받은 학생의 학년과 반과 성명을 기재할 수 있는데, 4학년 2반이라고 적혀있다. 대금은 1학기의 청구내역과 국어, 사회, 과학, 셈본 등 각 교과명 및 상세 금액이 적힌 2학기의…
윤여헌이 아메미야(雨宮)에게 보내는 편지 초안문이다. 윤여헌은 편지에서 백제문화제 기간 중 아메미야가 입원 중이어 공주에 방문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 하였다. 그러면서 다음 세대에 이어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서는 아메미야의 가교역할이 필요하다는 말을 전하였다. 건강을…
‘광무6년 12월 14일’, 즉 1902년 12월 14일 정홍식을 시종원 분시어 관직을 내린다는 임명장. 의정부 찬정 이자 궁내부 대신서리 및 궁내부 협력변호사를 맡고 있는 조정구(趙鼎九)가 확인하였으며, ‘궁내부인(宮內府印)’의 인장이 찍혀있다. 유리 액자의 형태로…
충남정신발양추진협의회에서 각 시·군회장에게 보내는 편지로서, 당시 윤여헌 교수가 충남정신발양추진협의회의 공주지부 회장임을 알 수 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삼가 맹춘가절에 시체 청안하심을 송축드리옵니다. 일일히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고 말씀드리는 것이 도리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