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컬렉션 기록콘텐츠 소개

기록 둘러보기 기록유형 검색하기 지도보기 태그모음

컬렉션 전체컬렉션 주요컬렉션 기증자컬렉션

기록콘텐츠 전체 고마뉴우스 그랬슈통신 월간공주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근대의 풍경 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웅진문화 전자책, 일상의 기록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소개 아카이브소개 새소식 기증하기 오시는길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등록순  처음등록순  식별번호순
공주로타리클럽 2012년 2월 주회 안내 문서이다. 주회 일시, 장소, 회비가 안내되어 있다.
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공주 공산성 진남루를 배경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일제는 사적지로서의 공산성을 격하시키기 위하여 벚나무를 식재하고 공원화를 꾀했다. 산성의 남문인 진남루 부근에도 많은 벚나무를 심었다. 그러면서 공산성에서 산성공원으로…
연도미상의 평생학습발표회를 위해 작성된 중급일본어 동아리 소개서이다. 이 문서에는 동아리 연혁, 회원명단, 주요활동사례, 학습성과, 향후계획, 기타자료, 특성, 학습목적, 운영으로 구성되어 있다.
1967.02.28, 공주문화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12차 이사회 회의 속기록이다. 앞서 총회자료와 마찬가지의 의제가 논의되었고, 제11차 이사회 회의록 채택과 명예이사장 천흥락 선생에 대한 기증품 전달식 안건, 기본운영 세입방안 협의, 문화원 송사현황에 대한 의제…
1996년 3월 공주향토문화연구회 답사 안내장이다. 일자는 1996.3.26이며, 행선지는 반포면 산림박물관, 충현서원이다. 안내문에는 일시, 행선지, 출발, 회식, 공지사항:'웅진문화' 9집 원고모집, 5.2. 조동길 회원 앞으로 구성되어 있다.
1948년 반포국민학교 제2학년 서민식 학생의 성적통지표이다. 아동성명에는 '서문식'으로 오기되어 있다. 겉면에는 연도와 학년, 아동성명이 적혀있고, 내지에는 학기별 성적이 100점 기준으로 숫자로 매겨져 있다. 출석현황과 신체현황 등을 적을 수 있는 란도 있다.…
1989년 공주문화원에서 문화공보부 지침에 따라 애향운동 및 경노효친사상선양 사업의 일환으로 글짓기 백일장 개최를 알리는 공문이다.
2012년 12월 12일 파워뉴스의 오희숙기자의 기사를 기증자가 인쇄한 것이다. 윤여헌이 지방기록물 연구 및 보존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내용이다.
부여군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의 행사계획과 행사종목, 종목별 세부계획, 역사문화행렬 추진계획, 연혁을 수록함
1964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산림계(山林契)에 대한 세금 납부영수증으로, 일금 삼십원을 청구하였다. 전표 좌측에는 발행연번, 납부연도 및 비목, 리(里), 납세자명을 기재하는 칸이 있다.
목차
1. 공주고등학교 야구부 팀 소개서
2. 지도자 및 선수 현황
3. 야구부 현황 및 진학 상황
4. 평소 훈련 계획
5. 체전 대비훈련 계획서
6. 2007년도 야구부 출전 결과
7. 2007년도 예산 및 집행현황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영산전 편액에 관한 것이다. 영산전의 편액은 세조의 친필 편액이라 추정되고 있따.
백제문화 국제학술회의(5~6세기 동아시아속의 백제와 왜)에서 박재용의 「6세기 고대 일본 백제계 도왜인(渡倭人)과 불교 」에 대한 정재윤의 토론문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공주의 전설마을 목록이 기재되어 있다. 제1집 우성면 부전동, 제2집 국동리 산신제, 제4집 장기면 세천리, 제6집 계룡면 내흥리, 제8집 정안면 월산리가 기재되어 있다. 하단에는 영천사의 무릉동천, 영천복지, 곽영담과 같은 지명이…
1960~70년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체신부의 우편번호부이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명부전에 소장된 정토종 포교당 시왕도 제10전륜대왕에 관한 것이다.
1975년 공주문화원에서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3월 한 달간 태극기 바르게 계양하기 운동과 애국가 모두 부르기 운동의 일환으로 배포된 애국가 전문이다.
일제강점기 조치원에서 공주를 오가는 길목에 위치한 나루터로, 조선시대부터 전라도에서 한양가는 삼남대로 길목에 있는 장기대나루 북단이다. 장기대나루는 옥룡동에서 금강을 건너 시목동(감나무골)로 연결되었던 나루로 장기진(杖基津)이라고도 부른다. 조선시대 죄인의 목을 장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