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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회관 설립 때 희사한 살림들 목록이다. 희사한 사람의 이름과 살림 목록이 강습과 1회부터 8회까지, 심상과 1회부터 11회까지 정리되어 있다. 주요 살림 목록으로 옷걸이, TV, 쟁반, 가스레인지, 방석, 접시 등이 있다.
1955년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에서 생산된 공문으로, 의안(議案) 제1호 단기 4287년도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청 세입세출결산의 인정을 별표와 같이 제출한다는 내용이다. 세입금과 세출금, 과목 및 관·항·목 및 예산액, 수입액, 비고 등이 수기로 기재되어 있다.
문화예술과장의 주재로 오천결사대 충혼제, 궁녀제, 정도환영행사에 대한 세부추진계획과 행사별 복식통일에 대해 토의한 회의록 / 참석자 명단 수록
2010년 10월 8일부터 9일까지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진행한 제12회 한국 향토사연구 전국 대회 계획서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1. 개최 목적
2. 충남(공주) 유치의 기대효과
3. 학술회의 주제
4. 개최방안
5. 발표주제 및 발표자
6.…
1960년대 말~70년대 발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마곡사 관광기념 엽서 시리즈 중 마곡사 앞 계곡의 절경이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4년 7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사상의학의 내용이다. 목화토금수와 그에 대응하는 장기 등 정보.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사친회비 영수증이다. 일금 육십환정을 사친회비 7월분으로 청구하였다. 단기 4286년 7월 24일에 발행하였으며, 발행한 담임선생님과 아동의 성명이 가장 하단에 적혀있다. 계룡국민학교 33회 졸업생인 진우섭님에게로 발행되었다.
현재 3.1중앙공원의 4.19학생혁명기념탑 위치에 세워져 있던 충혼비이다. 이 충혼비는 일제 육군대장 가나야 한조(金谷範三)이 건립한 것으로 이곳에서 공주군 의용소방대 발대식 등 굴직한 일제의 행사가 자주 이뤄졌다.
공주향교 부설 양사재에 관하여'라는 글이다. '백일양거접절목'을 중심으로 알아보고 있다. 제2쪽 뒤의 제3쪽에는 정오표가 있는데, 무엇을 교정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
공주교육청에서 발행하고 유구국민학교에 파견된 장학사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1979년도 장학방침구현실적보고서이다.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학생지도구현항목과 목표선정기준, 실적 등이 상세하게 적혀있으며, 분기별로 나누어 성공사례들을 기재해 놓아 당시 유구국교에서 실시한…
공주군 계룡면 향지리의 동향인들이 모여 1961년 조직한 성실친목계에서 보관하던 영수증이다. 산성동에 위치한 양수떡집에서 모임을 위한 떡을 구매한 것을 증빙하였다. 2000년대 초반의 물가를 알 수 있다.
윤여헌 교수가 위헌심사제에 대한 자필한 작성한 원고 초안문이다. 문서에서는 미국형과 독일형을 비교하고 있다. 법원에 의한 합헌성심사의 형태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미국형으로 구체적 민형사 사건의 재판과정에서 적용되는 법령 처분 등의 위헌성을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
백제문화제 추진계획 및 예산안 승인에 대해 토의한 회의록
수촌리고분군 출토 금동장신구에 대한 한일제작기술의 비교-일본 고분시대 귀금속제품의 연구시각(후루야)
공주영명중학교 서무과에서 1953년에 발행한 수업료 영수증이다. 영수증에 의하면 청구한 수업료는 5월분으로, 일금 이만칠천원을 청구하였다. 자료 하단에는 영수받은 학생의 성명이 적혀 있다.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재임 중이던 1921년 공주를 방문했을 때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호남철도 노선도 엽서이다. 공주는 호남선이 부설된 도시는 아니지만 당시 충청남도 지역 정치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했던 곳이기 때문에 노선도에서 도시의 규모가 크게 표시된…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