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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1959년 금융조합에서 발행한 수입이자영수증이다. 단기로 기재된 날짜 밑으로 영수받는 자의 성명이 적혀있다. 전표 가장 우측에는 세로로 금액을 기재할 수 있고, 대부(貸付)종별과 연월일, 산출원금(算出元金)과 연월일 및 일수, 이율과 이식(利息)을 차례대로 적는 칸이…
제3회 김달수 의원기 쟁탈 전국 남녀 종합웅변대회 예선대회를 알리는 자료이다. 각종 고관대작의 명단과 웅변에 출전하는 사람의 이름이 수록되어 있다.
새마을지도자 충청남도협의회 2008년 정기총회 진행자료
1967.01.26, 금향회의 제3회 음악감상회 및 음악발표회 진행을 알리는 안내문이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대광보전에 소장된 '태화산마곡사대광보전불량계현서문'에 관한 것이다. 대광보전의 운영을 위해 조직된 불량계의 서문으로 부처의 덕을 칭송한 후 계원의 명단을 기록하였다.
1923년 3월 충남도청 북측으로 설치된 충청남도 평의장이다. 도평의회 또는 도회로 불리던 위 기관은 조선총독부에서 외형상 지방자치를 위해 전국 13도에 설치한 자치의회였다. 충남도평의회는 1920년 10월 처음으로 출범했고, 광복 이후 폐지되었다. 500007447…
계룡면 유평리의 주민이 소장하고 있던 1963년 생산된 전보접수증이다.
1993학년도 교육대학원 입시사정회 개최
비슷한 모양으로 인쇄된 만사의 양식을 고려하여 정희찬의 만사로 추정된다. 덕수이씨 이석영(李錫永)이 지었다. 원형의 보관통에 담겨 보관되고 있다.
1966년 반포국민학교에서 제6학년 남신현 학생에게 수여하는 상장으로, 전교 어린이회 운영에 공이 현저하였으므로 이를 표창한다는 내용이다.
충청남도연식정구연맹에서 주최한 1984년도 도내종목별연식정구선수권대회에서 공주금학국민학교 여국부가 단체전 준우승을 기록하여 수여받은 상장이다. 한편 상장에 의하면, 1984년도 도내종목별연식정구선수권대회는 제3회 도내국민학교남녀 4.5학년대항연식정구대회도 겸하고 있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여자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9년 8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날짜와…
충남도청의 정문인 포정사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문루 2층의 창호지가 유리로 바뀌었으며, 문루와 연결된 담장도 기와와 돌이 조화를 이루던 전통식 담장에서 일제식 널빤지를 이용한 벽으로 바뀌었다. 이는 500007866과 비교하면 그 특징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현재 영명중고등학교 부근 유관순 열사 동상이 위치한 곳에는 전통적인 누정과 일제가 건립한 초혼사(招魂祀)가 보인다. 그 중 누정은 조선전기에 공주목사 홍석(洪錫)이 관아 부근에 있던 관정정(觀政亭)을 객사 동쪽으로 이건하며 세운 취원루(聚遠樓)로 추정된다. 누정 뒤로…
1962년 반포국민학교에서 1학년 3반 남신현 학생에게 수여한 상장으로 학업이 우수하였으므로 이를 표창한다는 내용의 상장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이다. 조선왕조실록에서 공주 관련한 기사의 원문을 찾아 쓰고, 관련 사항을 메모하였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옮겨적은 광서 원년(1875년) 3월 예조입안문의 번역문이다. 이 내용에 따르면 연풍현감 이용필의 후사를 마련하기 위하여 같은 성씨의 육촌 형제인 이용주의 셋째 아들 이대중을 후사로 삼고자 장계를 올렸고, 이에 조정에서 허락되어 예조에서 입안을…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여자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9년 9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날짜와…
1957년 공주중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10,11,12월 간 3개월분의 수업료 일금 일천오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중학교 수입원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 반, 번호 및 성명이 우측에 기재되어 있다. 상단에는 '공중'이라는…
1955년 기증자가 월산국민학교에 재입학하여 학년 과정을 끝마친 후 수여받은 졸업장이다. 기증자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광복과 한국전쟁이라는 큰 혼란을 겪으면서 과거에 초등교육과정을 마친 사람도 다시 교육을 받는 일이 발생하곤 했다. 기증자 역시 일제강점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