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334건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4년 2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1958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전(全)기분 가옥세 등의 영수증이다. 일금 사백구십육원을 가옥세 및 동부과세로 영수하고 있는데, 가옥세 이백사십팔원과 동부과세 이백사십팔원이 각각 그 내역이다. 전표 우측에는 발행연번, 리(里), 납세자명을 기재하는 칸이 있다.
1990년 5월 30일 공주시·군 고등학교 학교 간 경기 대회에서 공주고등학교가 남자고등부 종합 1위를 차지하여 받은 상장이다.
1957년 UN국연한협충남지부에서 발행한 영수증이다. 일금 일백원을 국연한협회비로 영수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영수증 우측에는 금액, 이장확인란 등이 있다.
1960년 금융조합에서 발행한 수입이자영수증이다. 단기로 기재된 날짜 밑으로 영수받는 자의 성명이 적혀있다. 전표 가장 우측에는 세로로 금액을 기재할 수 있고, 대부(貸付)종별과 연월일, 산출원금(算出元金)과 연월일 및 일수, 이율과 이식(利息)을 차례대로 적는 칸이…
통일신라시대에 사용된 갑사의 철당간과 지주의 모습이다. 제복과 양복차림의 인물로 보아 지역의 유지나 관료, 순사 등의 인물로 추정된다. 본 엽서는 조선의 명소 엽서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되었다.
2007년 아메미야(雨宮)가 그의 부친이 소장하던 골동품 일부를 가지고 윤여헌과 만나게 된 이후 일본으로 돌아가 보낸 편지이다. 아메미야는 자신의 부친이 앵산공원 아래에 살면서 평소 골동품에 관심이 많아 개인적으로 전시장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하였다. 그러면서 전쟁이…
오영진이란 인물이 금 120원을 빌리고 1회에 반제하는 단기담보대부로 추가서류가 첨부되지 않아 담보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이 불가하다. 대부 목적은 농사에 사용할 소를 사는데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충청남도교육회에서 추최한 현장교육 연구대회에서 3등을 차지하였음을 표창하는 상장이다.
일제강점기 공주지방법원 정문 앞에 만개한 벚꽃의 풍경을 기반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주지방법원 주변에는 벚나무가 많아 공주의 주요 벚꽃 명소 중 하나로 유명했다. 본 자료는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1921년 공주를 방문했을 당시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1932년 정안공립보통학교 제2학년 전병학 학생이 본 학년동안 정근하여 이를 표창하고 상품을 수여한다는 내용이 담긴 상장이다.
1996년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인 Soft에서 동아리원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마음의 창이란 노트이다
1957년 금융조합에서 발행한 수입이자영수증이다. 단기로 기재된 날짜 밑으로 영수받는 자의 성명이 적혀있다. 전표 가장 우측에는 세로로 금액을 기재할 수 있고, 대부(貸付)종별과 연월일, 산출원금(算出元金)과 연월일 및 일수, 이율과 이식(利息)을 차례대로 적는 칸이…
일본 사가현의 견해(켄카이)원자력발전소 잡지 겐카이다요리잡지에 실린 '백제무령왕탄생지 가카라시마'에 대한 역사를 담은 기사 내용을 스크랩한 것이다.
일제강점기 계룡산 갑사 계곡의 운치있는 풍경이다. 계곡 옆 희미하게 보이는 건물은 구한말 경술국치에 앞장선 친일파 윤덕영이 노년에 머물던 간성장(艮成莊)이라 불리는 별장으로 추정된다. 간성장은 공주의 갑부 홍원표가 갑사 앞 계곡 암반에 건축하여 윤덕영에게 바친 한옥…
1990년 민족통일 충청남도협의회에서 주최한 '제21회 통일문예작품 현상모집' 초등부에서 귀산국민학교 6학년 이순주 학생이 입선하여 상을 받은 내용이다.
1978년 8월 제작된 보룡초등학교 교가문서이다.
기증자의 부친이 교직원으로 근무하던 1950년 월급과 함께 지급받은 백미를 수령하고 받은 확인증이다. 수령증에 의하면 공주금융조합에서 백미를 현장지급했다는 확인 도장과 함께 2개월분의 쌀을 배급한 것도 볼 수 있다.
1972년 정안국민학교는 개교50주년을 맞아 개교기념식 및 고 원종국회장의 공적비 제막식을 거행하였다. 정안국민학교장의 기념사로 참석자 내빈에 대한 감사와 반백년의 찬란한 역사를 자랑하는 정안국민학교의 발전을 약속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증자가 '공주의 전통마을 1'에서 우성면 부전동 뜸바꼴 마을 부분을 발췌하였다.

목차
곰나루 통해 서해의 어염을 공급 받던 곳
'뜸바골' 열두동네
뜸바꼴의 첫 주인 예안 김씨
청백리의 상징 이세장의 괴석
400년 내려온 부전 대동계
뜸바꼴이 비비는 부지 언덕
뜸바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