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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로, 공주의 유적이나 지명 등이 담겨 있다. 인조파천시기 소물, 석송동촌, 고마나루, 조왕동. 신원사, 무성산, 영천사 부근 석각, 부전동계, 장자못, 공주유치원, 한사리, 시내 말집, 용못, 칼못, 시내 말집 등이 쓰여 있다. 글자의…
윤여헌이 자필로 작성한 메모이다. 급속한 경제발전과 사회변동 안에서 교사의 사회적 지위의 평가가 크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시작하면서, 기회균등, 가치관의 변화, 평생교육, 기업과 교육 차원에서 다루고 있다.
기증자가 공주의 충효열 유적에 대해 조사하기 전 모아둔 기초조사자료집이다.
남궁화가 41세에 작성한 1962년 보덕일지이다. 공주와 성주 일대에서 작성하였다. 기성품의 일기장을 활용하였는데, 앞부분에는 하루일과를 기입하였고, 뒷부분에는 일기장에 마련된 부록내용에 따라 비망기, 방명록, 독서일지, 영화상영일지를 기입하였다.
‘정축 3월 9일’, 즉 1937년 3월 정홍식의 아들 정희찬이 죽음을 애도하기 위하여 친한 아우 신가균(申可均)이 지은 만사(輓詞)이다. 만사의 서두에 정희찬의 호를 따서 ‘우포(愚圃) 형’이라고 부르며 시작하고 있다. 원형의 보관통에 담겨 보관되고 있다.
1910년대 후반경 공산성 공북루 앞 산성나루 부근에서 바라본 금강의 모습이다. 한 사내가 낚시하는 모습과 강 중간에 떠있는 나룻배, 멀리 목교와 함께 연미산도 보인다. 본 자료는 500007855의 복본이다.
1972.05.26, 공주문화원에서 이준규 공주군수를 초빙하여 여성교양강좌를 진행할 때 배포한 문서이다. 새마을 운동과 여성의 사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본 자료의 하단에는 코리안 타임을 지양하자는 문구가 삽입되어있다.
1931년 반포공립보통학교에서 제5학년 서인식 학생에게 수여한 상장이다. 지난 1개년 간 1일의 결석도 없이 과업에 정진하여 상장을 수요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정안면의 에 대한 메모이다. 금란구곡, 즉 정안면 대산리, 월산리, 문천리, 내산리 일대의 아름다운 9개 계곡에 대한 목록이 기록되어 있다. 메모지는 공주시에서 발행한 것이며, 윤여헌 교수는 9개 계곡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1.…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청련암 인법당에 소장된 신중도이다. 해당 자료는 1889년 마곡사 청련암에서 신중도를 봉안한 것으로 참여 승려의 명단과 연화질, 시주질이 기록되어 있으며 발원문이 첨가되어 있다.
1956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일금 740환을 청구하는 내용이다. 영수증 하단에 의하면 수업료, 호국단비, 사친회비 등의 비목이 인쇄되어 있으나 4,5월 사친회비 명목으로 청구하고 납입한 것으로 표기되어 있다.
이 문서는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법학 시험문제지이다. 전체 20문제이며 5지선다형으로 문제는 헌법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다루었다.
한글날 515주년을 기념하여 1962년 19월 9일 공산성에서 개최한 한글 백일장의 입선자 명단이다. 아동부, 중등부, 고등부, 아동부단체상 4개 분야로 나누어져 각 분야당 장원, 차원, 입선 총 12명, 1개 단체가 입상하였다. 이 중 고등부 차원에 당시 공주사범학교…
1995.11.23.발간된 웅진시민신문(복사로인해 민신문이라고 인쇄됨)에 수록된 윤여헌의 칼럼이 실린 신문기사를 복사해 놓은 문서이다. 부제목은 '내륙을 왕래하던 선박의 기항지 곰사당은 강신(江神)에 제사 지내던 곳'이며 이번호부터 '공주의 문화유산'을 연재합니다라는…
2009 계룡산 산신제 충청도 전통 앉은굿 및 작두 굿 사진첩
1968.07.02에 공주문화원 살롱에서 진행할 교양강좌 초청장이다. 본 강좌에서는 공주사범대학 박중화 교수가 강사로 나서며, '어린이 가정교육과 개성지도'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일제강점기 충남도청 앞 '관아대로'라고 불렸던 욱정(旭町)거리(現 감영길)의 모습이다. 이곳은 공주에서 가장 번화한 곳으로 손님을 비롯해 상인과 지게꾼 등 수많은 사람이 오갔던 곳 중 하나였다. 또한 도청에서부터 대로를 따라 전봇대가 세워져 있으며, 각 상점마다 문…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근본설일체유부백일갈마'에 관한 것이다.
제2건국포럼 창립을 기념하면서 향후 지향하고자 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