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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공산성 진남문 엽서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의 남문인 진남문의 모습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등록번호500008187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진남문 엽서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의 남문인 진남문의 모습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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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엽서
범위와내용공산성에서 금강을 향해 북향으로 지어진 영은사는 1457년(세조 3) 묘은사(妙隱寺)라는 이름으로 창건된 후, 임진왜란 때 승군의 거점이 되었던 곳이다.
등록번호500008186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엽서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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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공산성 명국삼장비 엽서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내에 있는 명국삼장비, 즉 유격장 남공 종덕비, 망일사적비, 위관 임제비 3개의 비석을 담은 사진엽서이다. 명국삼장비는 정유재란이 일어난 1598년 명나라의 세 장수 제독 이공, 위관 임제, 유격장 남방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것이다. 명의 장군 이제독이 일본인 장수 코니시(小西行長)와 (가토기요마사)加藤淸正를 추적하는 등의…
등록번호500008184
생산일자191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명국삼장비 엽서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내에 있는 명국삼장비, 즉 유격장 남공 종덕비, 망일사적비, 위관 임제비 3개의 비석을 담은 사진엽서이다. 명국삼장비는 정유재란이 일어난 1598년 명나라의 세 장수 제독 이공, 위관 임제, 유격장 남방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것이다. 명의 장군 이제독이 일본인 장수 코니시(小西行長)와 (가토기요마사)加藤淸正를 추적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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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공주 금강교 엽서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금강 배다리와 공산성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등록번호50000817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금강교
- 일제강점기 공주 금강교 엽서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금강 배다리와 공산성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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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공주 선교사 주거지 엽서
범위와내용1910년대 후반에서 1920년대 초반경, 미선교사 가옥과 공주시가지의 모습이다. 제민천 하류는 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중동 부근에 시가지가 정비되고 시장이 개설된 모습이다.
등록번호500008171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선교사가옥
- 일제강점기 공주 선교사 주거지 엽서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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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산공원의 미선교사 가옥과 시가지 전경 엽서
범위와내용1910년대 후반에서 1920년대 초반경, 미선교사 가옥과 공주시가지의 모습이다. 제민천 하류는 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중동 부근에 시가지가 정비되고 시장이 개설된 모습이다.
등록번호500008170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선교사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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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공산성 망일사적비 엽서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내에 있는 명국삼장비, 즉 유격장 남공 종덕비, 망일사적비, 위관 임제비 3개의 비석을 담은 사진엽서이다. 명국삼장비는 정유재란이 일어난 1598년 명나라의 세 장수 제독 이공, 위관 임제, 유격장 남방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것이다. 명의 장군 이제독이 일본인 장수 고니시(小西行長)와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를 추적하는 등의…
등록번호50000816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망일사적비 엽서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내에 있는 명국삼장비, 즉 유격장 남공 종덕비, 망일사적비, 위관 임제비 3개의 비석을 담은 사진엽서이다. 명국삼장비는 정유재란이 일어난 1598년 명나라의 세 장수 제독 이공, 위관 임제, 유격장 남방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것이다. 명의 장군 이제독이 일본인 장수 고니시(小西行長)와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를 추적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일제의 시각에서 사진엽서의 제목을 '公州山城加藤小西揚將의 碑'라고 기재한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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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엽서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배다리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등록번호500008164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엽서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배다리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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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 엽서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등록번호500008163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 엽서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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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전경 엽서
범위와내용공산성에서 금강을 향해 북향으로 지어진 영은사는 1457년(세조 3) 묘은사(妙隱寺)라는 이름으로 창건된 후, 임진왜란 때 승군의 거점이 되었던 곳이다.
등록번호500008162
생산일자191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전경 엽서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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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61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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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꽃의 공주 엽서 3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60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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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꽃의 공주 엽서 2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5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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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꽃의 공주 엽서 1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58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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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공주 신사 엽서
범위와내용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있던 대신궁은 1920년대 후반에 들어서 주변부의 영명학교 확장과 앵산공원 공원화의 진전으로 충남도청(現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의 뒤편 봉황산 기슭으로 이전했다. 앵산공원에 있던 작고 남루한 모습은 사라지고 입구부터 대신궁을 알리는 표참도와 일본식 가등, 도리이의 모습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등록번호500008157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신사 엽서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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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초혼사
범위와내용현재 영명중고등학교 부근 유관순 열사 동상이 위치한 곳에는 전통적인 누정과 일제가 건립한 초혼사(招魂祀)가 보인다. 그 중 누정은 조선전기에 공주목사 홍석(洪錫)이 관아 부근에 있던 관정정(觀政亭)을 객사 동쪽으로 이건하며 세운 취원루(聚遠樓)로 추정된다. 누정 뒤로 연미산이 보이며, 우측 상단은 현재 공주시가지 전망대로 지금도 엽서 속 나무가 현존한다.
등록번호500008156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초혼사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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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앵산공원 대신궁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1920년대 초까지 있었던 일제의 대신궁이다. 일제는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을 위해 곳곳의 사적지를 공원화하면서 그곳에 신사를 건립했다. 공주에서는 공산성을 산성공원이라 격하시키고, 미국 선교사가 세운 영명학교 인근을 앵산공원으로 지정했다. 특히 앵산공원에는 초혼사(초혼각)과 대신궁을 함께 세웠다.
등록번호500008155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 대신궁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1920년대 초까지 있었던 일제의 대신궁이다. 일제는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을 위해 곳곳의 사적지를 공원화하면서 그곳에 신사를 건립했다. 공주에서는 공산성을 산성공원이라 격하시키고, 미국 선교사가 세운 영명학교 인근을 앵산공원으로 지정했다. 특히 앵산공원에는 초혼사(초혼각)과 대신궁을 함께 세웠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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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취원루와 초혼사
범위와내용현재 영명중고등학교 부근 유관순 열사 동상이 위치한 곳에는 전통적인 누정과 일제가 건립한 초혼사(招魂祀)가 보인다. 그 중 누정은 조선전기에 공주목사 홍석(洪錫)이 관아 부근에 있던 관정정(觀政亭)을 객사 동쪽으로 이건하며 세운 취원루(聚遠樓)로 추정된다. 누정 뒤로 연미산이 보이며, 우측 상단은 현재 공주시가지 전망대로 지금도 엽서 속 나무가 현존한다.
등록번호500008154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취원루와 초혼사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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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앵산공원의 미선교사 가옥과 시가지 전경 엽서
범위와내용1910년대 후반에서 1920년대 초반경, 미선교사 가옥과 공주시가지의 모습이다. 제민천 하류는 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중동 부근에 시가지가 정비되고 시장이 개설된 모습이다.
등록번호500008150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선교사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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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백제의 구도 엽서 시리즈 - 공산성 웅심각의 전망
범위와내용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공산성 광복루에서 금강 상류를 바라보고 촬영한 사진에 기반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등록번호500008144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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