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마을의 이창곤씨 내외 산성마을 주민들은 철거가 결정되기 전부터 집 수리는 생각도 못하고 보상문제로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이창곤씨 내외가 거주하는 안방을 촬영하기 위해 어렵게 허락을 받아내던 기억이 새롭다. 벽에 걸린 달력의 ‘회춘한약방’의 이름이…
	산성마을 주민들 (2) 마을 골목길에서 노는 아이들과 주민들. 한 여름이지만 에어콘이 없어 대개 밖으로 나와서 더위를 식힌다. 오른쪽 의자에 앉은 하얀 수염의 주민이 이창곤씨.
	산성마을 주민들 (1) 마을 골목길에서 노는 아이들과 주민들. 한 여름이지만 에어콘이 없어 대개 밖으로 나와서 더위를 식힌다. 오른쪽 의자에 앉은 하얀 수염의 주민이 이창곤씨.
	산성마을 초입 (2) 금서루를 지나 산성마을로 들어서는 초입이다. 오른쪽 집에는 만(卍)자 글씨를 쓴 깃발이 보이는데 이는 절이 아니고 점을 보는 집이다.
	산성마을 초입 (1) 금서루를 지나 산성마을로 들어서는 초입이다. 오른쪽 집에는 만(卍)자 글씨를 쓴 깃발이 보이는데 이는 절이 아니고 점을 보는 집이다.
	산성마을의 저녁 산성마을의 어느 집 입구. 대문이랄 것도 없이 좁은 계단을 오르면 바로 방이다. 한겨울이어서 30촉 백열등이 따뜻하게 느껴지고 날이 저물자 대문 앞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개의 모습이 오히려 정겹다.
	공산성 산성마을 (2) 1990년대 초 산성마을. 이때만 해도 어린이들의 뛰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공산성 산성마을 (1) 1990년대 초 산성마을. 이때만 해도 어린이들의 뛰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여자 제주 여추하 여자 제주 여추하(56)씨와 시어머니(뒤). 진주 강씨 시조인 강감찬 장군의 영정이 벽에 걸려 있는 모습이 보인다.
	산제 음복 마지막 산제를 지내고 제주인 강석순(69· 대동계 회장)씨 집에서 음복하는 주민들. 김태헌(52), 성열상(29), 김종윤(55), 최길남(68· 대동계 총무), 김동찬(78)씨
	산제 축문 산성마을 마지막 산제 축문
	산제 전경 산제당 밖에 불을 지핀 광경
	산제당에 온 제주 강석순씨 제주 강석순씨가 절을 하는 장면
	산제당에서 소지 올리기 (2) 주민들이 소지를 올리며 복을 기원하고 있다.
	산제당에서 소지 올리기 (1) 주민들이 소지를 올리며 복을 기원하고 있다.
	산제당에서 재배 주민들이 산제당 밖에서 절을 하는 장면. 왼쪽의 서 있는 사람은 구중회(공주대)교수로 이날 산제에 참석했다.
	산제당에서 축문 축문을 읽는 장면
	산제당 제물 산제당에 차려진 제물.
	산제당 가는 길 제물을 준비하고 산제당으로 가는 주민들.
	축문쓰는 장면 마지막 산제를 지내지 위해 축문을 쓰는 산성마을 주민.

	200025736    산성마을의 이창곤씨 내외
	200025735    산성마을 주민들 (2)
	200025734    산성마을 주민들 (1)
	200025733    산성마을 초입 (2)
	200025732    산성마을 초입 (1)
	200025731    산성마을의 저녁
	200025730    공산성 산성마을 (2)
	200025729    공산성 산성마을 (1)
	200025728    여자 제주 여추하
	200025727    산제 음복
	200025726    산제 축문
	200025725    산제 전경
	200025724    산제당에 온 제주 강석순씨
	200025723    산제당에서 소지 올리기 (2)
	200025722    산제당에서 소지 올리기 (1)
	200025721    산제당에서 재배
	200025720    산제당에서 축문
	200025719    산제당 제물
	200025718    산제당 가는 길
	200025717    축문쓰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