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사 가족나들이 (4) 동학사에서 조카와 기증자
	동학사 가족나들이 (3) 동학사 다리에 걸터앉은 조카와 기증자
	동학사 가족나들이 (2) 동학사에서 언니 내외,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
	동학사 가족나들이 (1) 동학사 다리 앞 계곡에서 결혼한 언니 내외와 함께 찍은 사진
	원통전의 겨울 원통전의 설경. 보수 후의 모습이다. 지붕도 단장하고 ‘원통전’편판, 창문 등도 모두 새롭게 보수했다. 계단 옆 2개의 등이 사라진 것이 못내 아쉽다.
	영은사와 주민 초가을 아침, 공산성 운동하는 길에 영은사 앞을 지나면서 예를 올리는 모습에서 깊은 불심을 읽을 수 있다.
	영은사 원통전 (4) 영은사 대웅전 처마와 원통전 모습이다.
	영은사 원통전 (3) 1992년의 영은사 원통전. 보수하기 전의 모습이다. 영은사는 현존하는 공산성 내의 사찰이다.
	영은사 원통전 (2) 1992년의 영은사 원통전. 보수하기 전의 모습이다. 영은사는 현존하는 공산성 내의 사찰이다.
	영은사 원통전 (1) 1992년의 영은사 원통전. 보수하기 전의 모습이다. 영은사는 현존하는 공산성 내의 사찰이다.
	공산성 성황당 진남루 앞 성황당. 정리된 모습이며, 돌로 쌓기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때문인지 나무를 벤 모습을 볼 수 있다. 산성동에서 진남루로 오르는 길 옆에는 점을 보는 무속인의 집이 있었다. 지금은 성황당도 헐리고 무속집도 없어졌다.
	성황당과 무속인 공산성 진남루 앞에 언제부터인지 돌로 쌓은 성황당이 있었다. 한 무속인이 정성을 들이는 장면.
	산성마을 주민의 고구마캐기 공산성 마을 주변에서 고구마를 경작하고 이를 수확하는 주민. 고구마 경작이 불법이라며 얼굴을 찍지 말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산성마을 부부의 장작패기 산성마을의 한 부부가 장작을 패는 모습이다. 잘려진 나무를 도끼로 내려치는 남편에게 급하게 뭐라고 지시하는 아내의 표정과 달리 남편은 여유로운 표정이다.
	산성마을 (2) 마을 일부는 헐렸는데 아직 이주하지 못한 주민과 아이들의 모습이 그림자로 길게 남았다.
	산성마을 (1) 마을 일부는 헐렸는데 아직 이주하지 못한 주민과 아이들의 모습이 그림자로 길게 남았다.
	산성마을의 어린이 아직 떠나지 못한 집의 아이들이다. 앞의 공터에는 집을 헐은 흔적이 보인다. 벽시계가 4시 2분 전을 가리키고 ‘58 성안마을길’ 표시판이 공허하다.
	빈집의 봉숭아꽃 마을을 떠난 빈 집에 주인없는 봉숭아꽃이 속절없이 예쁘게 피었다. 손톱에 물들일 아이들도 없는데
	성안마을의 그림자 한여름 오후, 이창곤씨 등 너머로 햇살이 비추이고 길게 내려 앉은 그림자가 곧 마을을 떠나야할 이창곤씨의 시름을 대신하고 있는 듯.
	산성마을의 이창곤씨 가족 사진 우리나라 시골집에는 거의 가족 사진이 걸려 있다. 조부모, 부모와 아들 딸 결혼식 사진에서부터 손자들 사진까지. 사진 중앙이 이창곤씨이고 오른쪽은 이창곤씨 부친이고 오른쪽은 부인이다.

	200025987    동학사 가족나들이 (4)
	200025986    동학사 가족나들이 (3)
	200025985    동학사 가족나들이 (2)
	200025984    동학사 가족나들이 (1)
	200025752    원통전의 겨울
	200025751    영은사와 주민
	200025750    영은사 원통전 (4)
	200025749    영은사 원통전 (3)
	200025748    영은사 원통전 (2)
	200025747    영은사 원통전 (1)
	200025746    공산성 성황당
	200025745    성황당과 무속인
	200025744    산성마을 주민의 고구마캐기
	200025743    산성마을 부부의 장작패기
	200025742    산성마을 (2)
	200025741    산성마을 (1)
	200025740    산성마을의 어린이
	200025739    빈집의 봉숭아꽃
	200025738    성안마을의 그림자
	200025737    산성마을의 이창곤씨 가족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