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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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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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유적,인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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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1920년대 공주지방법원 재판소로 가는 길목에 만개한 벚꽃의 풍경을 촬영한 사진이다. 등록번호200055260 생산일자1920.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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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1932년 3월 벚꽃이 만개한 공주지방법원의 모습을 봉황산 자락에서 내려다본 모습이다. 멀리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 일대의 만개한 벚꽃 풍경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등록번호200055262 생산일자1932.03.25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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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주지방법원 범위와내용충청남도발전사에 수록된 벚꽃 핀 봄날 공주지방법원의 모습이다. 등록번호200046564 생산일자1932.03.25 형태사진류>사진 기타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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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주지방법원 정문 앞에 만개한 벚꽃의 풍경을 기반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주지방법원 주변에는 벚나무가 많아 공주의 주요 벚꽃 명소 중 하나로 유명했다. 본 자료는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1921년 공주를 방문했을 당시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이다. 등록번호500008114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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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주 지방법원에 만개한 벚꽃을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주지법 주변에는 벚나무가 많아 공주의 주요 벚꽃 명소 중 하나로 유명했다. 등록번호500007466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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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본 자료를 통해 공주지법의 봉황산 자락에서 법원 남쪽의 정원과 시가지, 앵산공원을 볼 수 있다. 아울러 오늘날 중동초등학교 부근에 아직 객사가 존재하는 것으로 볼 때, 1910년대 초중반 경으로 시기를 구분지을 수 잇다. 등록번호500010509 생산일자191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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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1930년대 공주지방법원의 정문을 촬영한 것이다. '공주지방법원'이라 쓰여 있는 현판과 주변의 벚꽃이 만개한 모습을 보아 봄에 촬영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공주법원은 1938년까지 '공주지방법원'이란 명칭을 사용하였으므로, 늦어도 1938년 이전에 촬영한 사진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200055263 생산일자1930.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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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현재 3.1중앙공원의 4.19학생혁명기념탑 위치에 세워져 있던 충혼비이다. 이 충혼비는 일제 육군대장 가나야 한조(金谷範三)이 건립한 것으로 이곳에서 공주군 의용소방대 발대식 등 굴직한 일제의 행사가 자주 이뤄졌다. 등록번호500007485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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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벚꽃이 만개한 공주지법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본 자료는 공주지법의 봉황산 쪽에서 앵산공원을 바라본 모습으로 보인다. 등록번호50000813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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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범위와내용엽서 속 선화당은 본래 충남도청 청사의 본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한 후 앵산공원으로 이건되어 백제박물관으로 사용되었다. 이 엽서는 1930년대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된 것이다. 등록번호500008094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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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중학교의 풍경 범위와내용공주공립중학교의 본관 건물이다. 1938년 제3차 교육령에 따라 공주공립고등보통학교는 공주공립중학교로 명칭이 바뀌었다.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 엽서로 발행된 것이다. 등록번호500007395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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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꽃의 공주 엽서 2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5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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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24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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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61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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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꽃의 공주 엽서 3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60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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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꽃의 공주 엽서 1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58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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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등록번호500008143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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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097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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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784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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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백제의 고도 엽서 시리즈 - 공주 산성공원 진남루 범위와내용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공주 공산성 진남루를 배경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일제는 사적지로서의 공산성을 격하시키기 위하여 벚나무를 식재하고 공원화를 꾀했다. 산성의 남문인 진남루 부근에도 많은 벚나무를 심었다. 그러면서 공산성에서 산성공원으로 이름을 개칭했다. 이처럼 공산성을 산성공원으로 격하하면서도 조선총독부박물관에 쌍수산성주필사적… 등록번호500007538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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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공주지방법원 재판소로 가는 길목에 만개한 벚꽃의 풍경을 촬영한 사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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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3월 벚꽃이 만개한 공주지방법원의 모습을 봉황산 자락에서 내려다본 모습이다. 멀리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 일대의 만개한 벚꽃 풍경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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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발전사에 수록된 벚꽃 핀 봄날 공주지방법원의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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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주지방법원 정문 앞에 만개한 벚꽃의 풍경을 기반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주지방법원 주변에는 벚나무가 많아 공주의 주요 벚꽃 명소 중 하나로 유명했다. 본 자료는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1921년 공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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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주 지방법원에 만개한 벚꽃을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주지법 주변에는 벚나무가 많아 공주의 주요 벚꽃 명소 중 하나로 유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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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본 자료를 통해 공주지법의 봉황산 자락에서 법원 남쪽의 정원과 시가지, 앵산공원을 볼 수 있다. 아울러 오늘날 중동초등학교 부근에 아직 객사가 존재하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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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공주지방법원의 정문을 촬영한 것이다. '공주지방법원'이라 쓰여 있는 현판과 주변의 벚꽃이 만개한 모습을 보아 봄에 촬영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공주법원은 1938년까지 '공주지방법원'이란 명칭을 사용하였으므로, 늦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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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1중앙공원의 4.19학생혁명기념탑 위치에 세워져 있던 충혼비이다. 이 충혼비는 일제 육군대장 가나야 한조(金谷範三)이 건립한 것으로 이곳에서 공주군 의용소방대 발대식 등 굴직한 일제의 행사가 자주 이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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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본 자료는 공주지법의 봉황산 쪽에서 앵산공원을 바라본 모습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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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엽서 속 선화당은 본래 충남도청 청사의 본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한 후 앵산공원으로 이건되어 백제박물관으로 사용되었다. 이 엽서는 1930년대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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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중학교의 풍경 공주공립중학교의 본관 건물이다. 1938년 제3차 교육령에 따라 공주공립고등보통학교는 공주공립중학교로 명칭이 바뀌었다.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 엽서로 발행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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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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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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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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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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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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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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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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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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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공주 공산성 진남루를 배경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일제는 사적지로서의 공산성을 격하시키기 위하여 벚나무를 식재하고 공원화를 꾀했다. 산성의 남문인 진남루 부근에도 많은 벚나무를 심었다.… |
200055260; 200055260; 200055260 일제강점기 공주지방법원 일원의 벚꽃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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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55262; 200055262; 200055262 1932년 봄 벚꽃 핀 공주지방법원 전경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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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6564 공주지방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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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8114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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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7466 벚꽃이 만개한 공주지방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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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10509; 500010509; 500010509 공주지방법원과 시가지 벚꽃 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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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55263; 200055263; 200055263 일제강점기 공주지방법원 정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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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7485 일제강점기 앵산공원 내 충혼비 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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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8139 벚꽃이 만개한 공주지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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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8094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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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7395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중학교의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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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8159 꽃의 공주 엽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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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8249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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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8161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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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8160 꽃의 공주 엽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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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8158 꽃의 공주 엽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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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8143 백제의 구도 엽서 시리즈 - 공주 벚꽃터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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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8097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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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7849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도로 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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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7538 백제의 고도 엽서 시리즈 - 공주 산성공원 진남루 |
범위와내용1920년대 공주지방법원 재판소로 가는 길목에 만개한 벚꽃의 풍경을 촬영한 사진이다.
등록번호200055260
생산일자1920.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범위와내용1932년 3월 벚꽃이 만개한 공주지방법원의 모습을 봉황산 자락에서 내려다본 모습이다. 멀리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 일대의 만개한 벚꽃 풍경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등록번호200055262
생산일자1932.03.25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제목 공주지방법원
범위와내용충청남도발전사에 수록된 벚꽃 핀 봄날 공주지방법원의 모습이다.
등록번호200046564
생산일자1932.03.25
형태사진류>사진 기타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제목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주지방법원 정문 앞에 만개한 벚꽃의 풍경을 기반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주지방법원 주변에는 벚나무가 많아 공주의 주요 벚꽃 명소 중 하나로 유명했다. 본 자료는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1921년 공주를 방문했을 당시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이다.
등록번호500008114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주 지방법원에 만개한 벚꽃을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주지법 주변에는 벚나무가 많아 공주의 주요 벚꽃 명소 중 하나로 유명했다.
등록번호500007466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본 자료를 통해 공주지법의 봉황산 자락에서 법원 남쪽의 정원과 시가지, 앵산공원을 볼 수 있다. 아울러 오늘날 중동초등학교 부근에 아직 객사가 존재하는 것으로 볼 때, 1910년대 초중반 경으로 시기를 구분지을 수 잇다.
등록번호500010509
생산일자191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범위와내용1930년대 공주지방법원의 정문을 촬영한 것이다. '공주지방법원'이라 쓰여 있는 현판과 주변의 벚꽃이 만개한 모습을 보아 봄에 촬영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공주법원은 1938년까지 '공주지방법원'이란 명칭을 사용하였으므로, 늦어도 1938년 이전에 촬영한 사진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200055263
생산일자1930.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범위와내용현재 3.1중앙공원의 4.19학생혁명기념탑 위치에 세워져 있던 충혼비이다. 이 충혼비는 일제 육군대장 가나야 한조(金谷範三)이 건립한 것으로 이곳에서 공주군 의용소방대 발대식 등 굴직한 일제의 행사가 자주 이뤄졌다.
등록번호500007485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제목 벚꽃이 만개한 공주지법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본 자료는 공주지법의 봉황산 쪽에서 앵산공원을 바라본 모습으로 보인다.
등록번호50000813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제목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범위와내용엽서 속 선화당은 본래 충남도청 청사의 본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한 후 앵산공원으로 이건되어 백제박물관으로 사용되었다. 이 엽서는 1930년대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된 것이다.
등록번호500008094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제목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중학교의 풍경
범위와내용공주공립중학교의 본관 건물이다. 1938년 제3차 교육령에 따라 공주공립고등보통학교는 공주공립중학교로 명칭이 바뀌었다.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 엽서로 발행된 것이다.
등록번호500007395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제목 꽃의 공주 엽서 2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5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24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61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제목 꽃의 공주 엽서 3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60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제목 꽃의 공주 엽서 1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58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범위와내용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등록번호500008143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097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784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제목 백제의 고도 엽서 시리즈 - 공주 산성공원 진남루
범위와내용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공주 공산성 진남루를 배경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일제는 사적지로서의 공산성을 격하시키기 위하여 벚나무를 식재하고 공원화를 꾀했다. 산성의 남문인 진남루 부근에도 많은 벚나무를 심었다. 그러면서 공산성에서 산성공원으로 이름을 개칭했다. 이처럼 공산성을 산성공원으로 격하하면서도 조선총독부박물관에 쌍수산성주필사적…
등록번호500007538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