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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집의 봉숭아꽃 범위와내용마을을 떠난 빈 집에 주인없는 봉숭아꽃이 속절없이 예쁘게 피었다. 손톱에 물들일 아이들도 없는데 등록번호200025739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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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안마을의 그림자 범위와내용한여름 오후, 이창곤씨 등 너머로 햇살이 비추이고 길게 내려 앉은 그림자가 곧 마을을 떠나야할 이창곤씨의 시름을 대신하고 있는 듯. 등록번호200025738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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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우리나라 시골집에는 거의 가족 사진이 걸려 있다. 조부모, 부모와 아들 딸 결혼식 사진에서부터 손자들 사진까지. 사진 중앙이 이창곤씨이고 오른쪽은 이창곤씨 부친이고 오른쪽은 부인이다. 등록번호200025737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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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산성마을 주민들은 철거가 결정되기 전부터 집 수리는 생각도 못하고 보상문제로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이창곤씨 내외가 거주하는 안방을 촬영하기 위해 어렵게 허락을 받아내던 기억이 새롭다. 벽에 걸린 달력의 ‘회춘한약방’의 이름이 웃음을 자아 낸다. 그 한약방에 가면 ‘회춘’할 수 있나 보다. 등록번호200025736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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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 주민들 (2) 범위와내용마을 골목길에서 노는 아이들과 주민들. 한 여름이지만 에어콘이 없어 대개 밖으로 나와서 더위를 식힌다. 오른쪽 의자에 앉은 하얀 수염의 주민이 이창곤씨. 등록번호200025735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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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 주민들 (1) 범위와내용마을 골목길에서 노는 아이들과 주민들. 한 여름이지만 에어콘이 없어 대개 밖으로 나와서 더위를 식힌다. 오른쪽 의자에 앉은 하얀 수염의 주민이 이창곤씨. 등록번호200025734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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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 초입 (2) 범위와내용금서루를 지나 산성마을로 들어서는 초입이다. 오른쪽 집에는 만(卍)자 글씨를 쓴 깃발이 보이는데 이는 절이 아니고 점을 보는 집이다. 등록번호200025733 생산일자1997.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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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 초입 (1) 범위와내용금서루를 지나 산성마을로 들어서는 초입이다. 오른쪽 집에는 만(卍)자 글씨를 쓴 깃발이 보이는데 이는 절이 아니고 점을 보는 집이다. 등록번호200025732 생산일자1997.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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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의 저녁 범위와내용산성마을의 어느 집 입구. 대문이랄 것도 없이 좁은 계단을 오르면 바로 방이다. 한겨울이어서 30촉 백열등이 따뜻하게 느껴지고 날이 저물자 대문 앞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개의 모습이 오히려 정겹다. 등록번호200025731 생산일자1991.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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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산성 산성마을 (2) 범위와내용1990년대 초 산성마을. 이때만 해도 어린이들의 뛰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등록번호200025730 생산일자1991.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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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산성 산성마을 (1) 범위와내용1990년대 초 산성마을. 이때만 해도 어린이들의 뛰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등록번호200025729 생산일자1991.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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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자 제주 여추하 범위와내용여자 제주 여추하(56)씨와 시어머니(뒤). 진주 강씨 시조인 강감찬 장군의 영정이 벽에 걸려 있는 모습이 보인다. 등록번호200025728 생산일자2001.01.26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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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제 음복 범위와내용마지막 산제를 지내고 제주인 강석순(69· 대동계 회장)씨 집에서 음복하는 주민들. 김태헌(52), 성열상(29), 김종윤(55), 최길남(68· 대동계 총무), 김동찬(78)씨 등록번호200025727 생산일자2001.01.26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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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제 축문 범위와내용산성마을 마지막 산제 축문 등록번호200025726 생산일자2001.01.26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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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제 전경 범위와내용산제당 밖에 불을 지핀 광경 등록번호200025725 생산일자2001.01.26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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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제주 강석순씨가 절을 하는 장면 등록번호200025724 생산일자2001.01.26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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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주민들이 소지를 올리며 복을 기원하고 있다. 등록번호200025723 생산일자2001.01.26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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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주민들이 소지를 올리며 복을 기원하고 있다. 등록번호200025722 생산일자2001.01.26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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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제당에서 재배 범위와내용주민들이 산제당 밖에서 절을 하는 장면. 왼쪽의 서 있는 사람은 구중회(공주대)교수로 이날 산제에 참석했다. 등록번호200025721 생산일자2001.01.26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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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제당에서 축문 범위와내용축문을 읽는 장면 등록번호200025720 생산일자2001.01.26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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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떠난 빈 집에 주인없는 봉숭아꽃이 속절없이 예쁘게 피었다. 손톱에 물들일 아이들도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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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오후, 이창곤씨 등 너머로 햇살이 비추이고 길게 내려 앉은 그림자가 곧 마을을 떠나야할 이창곤씨의 시름을 대신하고 있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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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시골집에는 거의 가족 사진이 걸려 있다. 조부모, 부모와 아들 딸 결혼식 사진에서부터 손자들 사진까지. 사진 중앙이 이창곤씨이고 오른쪽은 이창곤씨 부친이고 오른쪽은 부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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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마을 주민들은 철거가 결정되기 전부터 집 수리는 생각도 못하고 보상문제로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이창곤씨 내외가 거주하는 안방을 촬영하기 위해 어렵게 허락을 받아내던 기억이 새롭다. 벽에 걸린 달력의 ‘회춘한약방’의 이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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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골목길에서 노는 아이들과 주민들. 한 여름이지만 에어콘이 없어 대개 밖으로 나와서 더위를 식힌다. 오른쪽 의자에 앉은 하얀 수염의 주민이 이창곤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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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골목길에서 노는 아이들과 주민들. 한 여름이지만 에어콘이 없어 대개 밖으로 나와서 더위를 식힌다. 오른쪽 의자에 앉은 하얀 수염의 주민이 이창곤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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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서루를 지나 산성마을로 들어서는 초입이다. 오른쪽 집에는 만(卍)자 글씨를 쓴 깃발이 보이는데 이는 절이 아니고 점을 보는 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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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서루를 지나 산성마을로 들어서는 초입이다. 오른쪽 집에는 만(卍)자 글씨를 쓴 깃발이 보이는데 이는 절이 아니고 점을 보는 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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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마을의 어느 집 입구. 대문이랄 것도 없이 좁은 계단을 오르면 바로 방이다. 한겨울이어서 30촉 백열등이 따뜻하게 느껴지고 날이 저물자 대문 앞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개의 모습이 오히려 정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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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 산성마을. 이때만 해도 어린이들의 뛰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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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 산성마을. 이때만 해도 어린이들의 뛰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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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제주 여추하(56)씨와 시어머니(뒤). 진주 강씨 시조인 강감찬 장군의 영정이 벽에 걸려 있는 모습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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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산제를 지내고 제주인 강석순(69· 대동계 회장)씨 집에서 음복하는 주민들. 김태헌(52), 성열상(29), 김종윤(55), 최길남(68· 대동계 총무), 김동찬(78)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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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마을 마지막 산제 축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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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제당 밖에 불을 지핀 광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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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석순씨가 절을 하는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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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소지를 올리며 복을 기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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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소지를 올리며 복을 기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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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산제당 밖에서 절을 하는 장면. 왼쪽의 서 있는 사람은 구중회(공주대)교수로 이날 산제에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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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문을 읽는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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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39 빈집의 봉숭아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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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38 성안마을의 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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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37 산성마을의 이창곤씨 가족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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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36 산성마을의 이창곤씨 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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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35 산성마을 주민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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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34 산성마을 주민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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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33 산성마을 초입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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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32 산성마을 초입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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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31 산성마을의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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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30 공산성 산성마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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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29 공산성 산성마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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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28 여자 제주 여추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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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27 산제 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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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26 산제 축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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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25 산제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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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24 산제당에 온 제주 강석순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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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23 산제당에서 소지 올리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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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22 산제당에서 소지 올리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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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21 산제당에서 재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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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20 산제당에서 축문 |
제목 빈집의 봉숭아꽃
범위와내용마을을 떠난 빈 집에 주인없는 봉숭아꽃이 속절없이 예쁘게 피었다. 손톱에 물들일 아이들도 없는데
등록번호200025739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제목 성안마을의 그림자
범위와내용한여름 오후, 이창곤씨 등 너머로 햇살이 비추이고 길게 내려 앉은 그림자가 곧 마을을 떠나야할 이창곤씨의 시름을 대신하고 있는 듯.
등록번호200025738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범위와내용우리나라 시골집에는 거의 가족 사진이 걸려 있다. 조부모, 부모와 아들 딸 결혼식 사진에서부터 손자들 사진까지. 사진 중앙이 이창곤씨이고 오른쪽은 이창곤씨 부친이고 오른쪽은 부인이다.
등록번호200025737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범위와내용산성마을 주민들은 철거가 결정되기 전부터 집 수리는 생각도 못하고 보상문제로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이창곤씨 내외가 거주하는 안방을 촬영하기 위해 어렵게 허락을 받아내던 기억이 새롭다. 벽에 걸린 달력의 ‘회춘한약방’의 이름이 웃음을 자아 낸다. 그 한약방에 가면 ‘회춘’할 수 있나 보다.
등록번호200025736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제목 산성마을 주민들 (2)
범위와내용마을 골목길에서 노는 아이들과 주민들. 한 여름이지만 에어콘이 없어 대개 밖으로 나와서 더위를 식힌다. 오른쪽 의자에 앉은 하얀 수염의 주민이 이창곤씨.
등록번호200025735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제목 산성마을 주민들 (1)
범위와내용마을 골목길에서 노는 아이들과 주민들. 한 여름이지만 에어콘이 없어 대개 밖으로 나와서 더위를 식힌다. 오른쪽 의자에 앉은 하얀 수염의 주민이 이창곤씨.
등록번호200025734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제목 산성마을 초입 (2)
범위와내용금서루를 지나 산성마을로 들어서는 초입이다. 오른쪽 집에는 만(卍)자 글씨를 쓴 깃발이 보이는데 이는 절이 아니고 점을 보는 집이다.
등록번호200025733
생산일자1997.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제목 산성마을 초입 (1)
범위와내용금서루를 지나 산성마을로 들어서는 초입이다. 오른쪽 집에는 만(卍)자 글씨를 쓴 깃발이 보이는데 이는 절이 아니고 점을 보는 집이다.
등록번호200025732
생산일자1997.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제목 산성마을의 저녁
범위와내용산성마을의 어느 집 입구. 대문이랄 것도 없이 좁은 계단을 오르면 바로 방이다. 한겨울이어서 30촉 백열등이 따뜻하게 느껴지고 날이 저물자 대문 앞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개의 모습이 오히려 정겹다.
등록번호200025731
생산일자1991.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제목 공산성 산성마을 (2)
범위와내용1990년대 초 산성마을. 이때만 해도 어린이들의 뛰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등록번호200025730
생산일자1991.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제목 공산성 산성마을 (1)
범위와내용1990년대 초 산성마을. 이때만 해도 어린이들의 뛰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등록번호200025729
생산일자1991.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제목 여자 제주 여추하
범위와내용여자 제주 여추하(56)씨와 시어머니(뒤). 진주 강씨 시조인 강감찬 장군의 영정이 벽에 걸려 있는 모습이 보인다.
등록번호200025728
생산일자2001.01.26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제목 산제 음복
범위와내용마지막 산제를 지내고 제주인 강석순(69· 대동계 회장)씨 집에서 음복하는 주민들. 김태헌(52), 성열상(29), 김종윤(55), 최길남(68· 대동계 총무), 김동찬(78)씨
등록번호200025727
생산일자2001.01.26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범위와내용제주 강석순씨가 절을 하는 장면
등록번호200025724
생산일자2001.01.26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범위와내용주민들이 소지를 올리며 복을 기원하고 있다.
등록번호200025723
생산일자2001.01.26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범위와내용주민들이 소지를 올리며 복을 기원하고 있다.
등록번호200025722
생산일자2001.01.26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제목 산제당에서 재배
범위와내용주민들이 산제당 밖에서 절을 하는 장면. 왼쪽의 서 있는 사람은 구중회(공주대)교수로 이날 산제에 참석했다.
등록번호200025721
생산일자2001.01.26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