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성에서 야유회 (1) 공산성으로 기증자의 어머니와 친구분들이 친목 야유회를 나갔다. 공산성 쌍수정으로 향하는 계단에 모여 사진을 찍었다.
	고마나루 솔발 연미산에서 본 고마나루와 솔밭. 솔밭 입구 집들과 모래사장도 보인다.
	배다리 흔적 근경 (3) 가까이에서 본 배다리 흔적(돌 무더기)
	배다리 흔적 근경 (2) 가까이에서 본 배다리 흔적(돌 무더기)
	배다리 흔적 근경 (1) 가까이에서 본 배다리 흔적(돌 무더기)
	금강 배다리 흔적 (3) 배다리를 설치 전 주춧대를 세우기 위해 쌓은 돌의 모습이다.
	금강 배다리 흔적 (2) 배다리를 설치 전 주춧대를 세우기 위해 쌓은 돌의 모습이다. 사진 왼쪽에 작은 배의 모습이 보인다. 어린이들의 호기심이 이곳까지 모습을 보였다. 사진에서 동생을 업고 가는 어린이의 모습이 대견해 보인다.
	금강 배다리 흔적 (1) 수위가 낮아지면서 드러난 배다리 흔적.
	원통전의 여름 보수 후의 원통전 여름 전경. 원통전과 어울리게 핀 백일홍이 아름답다.
	원통전의 봄 보수 후의 원통전 모습. 말끔하게 단장했으나, 고즈넉한 모습은 사라졌다.
	원통전의 겨울 원통전의 설경. 보수 후의 모습이다. 지붕도 단장하고 ‘원통전’편판, 창문 등도 모두 새롭게 보수했다. 계단 옆 2개의 등이 사라진 것이 못내 아쉽다.
	영은사와 주민 초가을 아침, 공산성 운동하는 길에 영은사 앞을 지나면서 예를 올리는 모습에서 깊은 불심을 읽을 수 있다.
	영은사 원통전 (4) 영은사 대웅전 처마와 원통전 모습이다.
	영은사 원통전 (3) 1992년의 영은사 원통전. 보수하기 전의 모습이다. 영은사는 현존하는 공산성 내의 사찰이다.
	영은사 원통전 (2) 1992년의 영은사 원통전. 보수하기 전의 모습이다. 영은사는 현존하는 공산성 내의 사찰이다.
	영은사 원통전 (1) 1992년의 영은사 원통전. 보수하기 전의 모습이다. 영은사는 현존하는 공산성 내의 사찰이다.
	공산성 성황당 진남루 앞 성황당. 정리된 모습이며, 돌로 쌓기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때문인지 나무를 벤 모습을 볼 수 있다. 산성동에서 진남루로 오르는 길 옆에는 점을 보는 무속인의 집이 있었다. 지금은 성황당도 헐리고 무속집도 없어졌다.
	성황당과 무속인 공산성 진남루 앞에 언제부터인지 돌로 쌓은 성황당이 있었다. 한 무속인이 정성을 들이는 장면.
	산성마을 주민의 고구마캐기 공산성 마을 주변에서 고구마를 경작하고 이를 수확하는 주민. 고구마 경작이 불법이라며 얼굴을 찍지 말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산성마을 부부의 장작패기 산성마을의 한 부부가 장작을 패는 모습이다. 잘려진 나무를 도끼로 내려치는 남편에게 급하게 뭐라고 지시하는 아내의 표정과 달리 남편은 여유로운 표정이다.

	200026180    공산성에서 야유회 (1)
	200025767    고마나루 솔발
	200025761    배다리 흔적 근경 (3)
	200025760    배다리 흔적 근경 (2)
	200025759    배다리 흔적 근경 (1)
	200025757    금강 배다리 흔적 (3)
	200025756    금강 배다리 흔적 (2)
	200025755    금강 배다리 흔적 (1)
	200025754    원통전의 여름
	200025753    원통전의 봄
	200025752    원통전의 겨울
	200025751    영은사와 주민
	200025750    영은사 원통전 (4)
	200025749    영은사 원통전 (3)
	200025748    영은사 원통전 (2)
	200025747    영은사 원통전 (1)
	200025746    공산성 성황당
	200025745    성황당과 무속인
	200025744    산성마을 주민의 고구마캐기
	200025743    산성마을 부부의 장작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