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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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신앙,민속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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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39 굿과 민간신앙 - 천존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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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38 굿과 민간신앙 - 고왕암 미륵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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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37 굿과 민간신앙 - 충청도 앉은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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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36 굿과 민간신앙 - 천제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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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35 굿과 민간신앙 - 용왕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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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34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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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33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무당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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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32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무당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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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31 굿과 민간신앙 - 산 속 치성 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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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30 굿과 민간신앙 - 미륵보살상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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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29 굿과 민간신앙 - 장수의 상징인 실타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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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28 굿과 민간신앙 - 오방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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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27 굿과 민간신앙 - 망자 한풀이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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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26 굿과 민간신앙 - 백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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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25 굿과 민간신앙 - 설위설경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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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24 굿과 민간신앙 - 설위설경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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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23 굿과 민간신앙 - 박수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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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22 굿과 민간신앙 - 굿당 내부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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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21 굿과 민간신앙 - 토굴의 미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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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20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산왕신 |
범위와내용우리나라 산에는 돌로 쌓은 탑을 흔히 볼 수 있다. 돌을 쌓고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속설이 있는데, 굿당에는 탑을 높게 쌓아 시각적인 효과까지 취하려는 의미가 있다.
등록번호200048639
생산일자1999.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범위와내용계룡산 고왕암에는 최근 큰 바위에 미륵마애불을 새로 새겼다. 본 사진은 주민이 기도를 올리는 모습이다.
등록번호200048638
생산일자2003.03.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범위와내용신원사 위 용화사에서 충청도 앉은 굿을 진행하는 박수무당의 모습이다. 한 사람이 북과 징을 두드리며 경을 읽는 앉은 굿은 충청도 굿이 지닌 특징이다.
등록번호200048637
생산일자미상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범위와내용굿당 부엌에 모셔진 용왕도와 정화수의 모습이다.
등록번호200048635
생산일자1999.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범위와내용계룡산에는 개인적으로 기도를 드리는 모습을 종종 엿 볼 수 있다. 본 사진은 신원사 윗편에서 개인적인 기도를 드리는 주민의 모습이다.
등록번호200048634
생산일자2005.04.24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범위와내용무속인이 넓은 바위 위에 제물을 차려놓고 기도를 하는 장면이다.
등록번호200048633
생산일자1996.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범위와내용무속인이 계룡산의 기를 받기 위해 제물을 차리고 기도를 올리고 있다.
등록번호200048632
생산일자1996.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범위와내용굿을 하려면 굿 크기에 따라 큰 돌이 필요하다. 계룡산에는 개인적으로 치성을 드리거나 기도를 드리기 위한 제물이 곳곳에 차려져있다.
등록번호200048631
생산일자2000.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범위와내용신원사 위로 올라가면 큰 바위에 그려진 미륵보살상을 만날 수 있다. 미륵보살상 앞에는 치성을 드리기 위한 제단이 위치해있다.
등록번호200048630
생산일자1996.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범위와내용굿을 마치고 계룡산의 소나무에 실타래를 걸어 놓았다. 실타래는 길이가 길어서 '장수'를 의미한다. 굿을 한 사람의 병이 깊어서 '병굿'을 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200048629
생산일자1998.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범위와내용굿당 나무에는 오방천을 매달아 놓는다. 굿을 시작하기 전 다섯 방위의 신들에게 신고하는 의미로 오방천을 두른다. 해당 오방천을 두른 모습은 계룡산 양화리 용화사에서 촬영한 것이다.
등록번호200048628
생산일자2001.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범위와내용굿에서 망자가 생전에 맺힌 한을 풀어주는 흰 천이다. 나비모양으로 곱게 접었다가 무당이 천을 흔들어 한을 풀어준다. 굿이 끝나면 속옷과 양말을 함께 태워 액을 멀리 보낸다.
등록번호200048627
생산일자1996.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범위와내용굿에 사용하는 설위설경은 악귀를 물리치는 전법이다.
등록번호200048625
생산일자1996.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범위와내용악귀를 물리치기 위한 설위설경의 모습으로 이는 충청도 굿의 특징을 보여준다.
등록번호200048624
생산일자1996.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범위와내용계룡산 주변 굿당에서 굿의 시작에 앞서 촬영한 박수무당의 모습이다. 뒷 배경의 모습은 종이를 오려 악귀를 물리치는 설위설경의 모습이다.
등록번호200048623
생산일자1997.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범위와내용우리나라 무속에는 불교의 미륵신앙이 합성된 성향을 보인다. 사진 속 굿당도 머리에 갓을 쓴 미륵불을 모신 것이 특징이다.
등록번호200048622
생산일자1998.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범위와내용계룡산 부근에는 은퇴한 스님이 인가를 매입하여 토굴로 사용하는 일이 존재한다. 스님이 입적하면 무속인이 그 곳을 매입하여 미륵불 등을 모시고 암자를 형식으로 굿당을 운영하는 경우가 있다.
등록번호200048621
생산일자1998.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범위와내용계룡산 양화리와 하대리 등에는 수많은 굿당이 밀집해있다. 1975년과 1982년 두 차례의 정비작업으로 많은 수의 신흥종교 집단이 퇴출되었다. 그 후 1990년대 후반, 계룡산에는 서서히 상업적 성격의 굿당이 들어서 한 집 건너 굿당이 들어서 성업 중이다.
등록번호200048620
생산일자1998.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