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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신앙,민속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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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연천봉 아래 굿당의 감나무에 오방천을 매달아 놓은 모습니다. 오방천은 다섯개의 방향을 상징하는 색깔로 굿을 시작하기 전 오방신에게 신고하는 의미이다. 등록번호200048659 생산일자2000.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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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신원사를 지나 금용암 가는 길에 위치한 천존탑의 모습이다. 등록번호200048658 생산일자1999.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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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반포면 봉곡리 원당암의 천존탑이다. 일반적인 탑보다 훨씬 크게 쌓은 것이 특징이다. 꼭대기에는 태극기를 꽂았다. 보통 굿당에는 하얀색(하늘을 상징) 깃발과 빨간색(땅을 상징) 깃발 외에 태극기를 꽂아 놓는데 이는 국가의 번영을 기원하는 뜻이라고 한다. 등록번호200048657 생산일자1998.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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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계룡면 양화리 덕대암의 벽에 '입춘대길'이라 쓴 소 코뚜레를 걸어놓은 모습이다. 소를 가족처럼 아끼는 농경사회에서는 소가 죽으면 소 코뚜레를 벽에 걸어 놓아 좋은 일이 생기길 비는 풍습이 전해진다. 등록번호200048656 생산일자1996.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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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계룡면 구왕리 길가의 선돌과 당산나무의 모습이다. 명태 대가리와 소지를 매단 금줄로 보아 정월 보름날 거리제를 지낸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200048655 생산일자2005.03.08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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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계룡산 인근에는 굿당 외에도 점을 보는 집도 많이 존재한다. 이제는 큰 도로 옆에 아예 점 간판을 걸었다. 등록번호200048654 생산일자2004.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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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굿당에서 점 보러 온 손님에게 손 그림으로 액막이를 설명한다. 등록번호200048653 생산일자1998.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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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신원사 입구 버스 주차장 옆에 자리를 잡고 토정비결을 봐주는 할아버지의 모습이다. 등록번호200048652 생산일자2003.08.12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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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계룡산 중장리 갑사 입구에 즐비한 관광객 대상 토정비결을 살펴주는 한동구 할아버지의 모습이다. 등록번호200048651 생산일자1991.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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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계룡면 하대리(불당골)의 연로한 할머니는 한 때 잘나가던 무당이었다. 뒷 창문 너머에는 야외 굿상을 차렸던 흔적이 남아있다. 등록번호200048650 생산일자1997.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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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하대리 3구 저수지로 가는 언덕길 옆에 위치한 성황당의 모습이다. 본 사진 촬영 후 성황당은 사라졌다. 등록번호200048649 생산일자1997.11.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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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정월 열나흘날 저녁, 중장리 갑사 입구 삼거리에 술과 떡을 놓고 한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거리제이다. 등록번호200048648 생산일자1997.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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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굿당이 늘어나면서 길 가 큰 바위 사이에도 부처를 모셨다. 등록번호200048647 생산일자2002.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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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굿당에 세운 돌탑으로 꼭대기에는 '福'을 새기고 칠을 했다. 등록번호200048646 생산일자1997.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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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신식 굿당에 비석을 설립한 모습이다. 비석의 머리에는 '백제청풍'이라는 글귀를 새겼다. 등록번호200048645 생산일자1998.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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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중국풍의 미륵불을 조성한 신식 굿당의 풍경이다. 등록번호200048644 생산일자1998.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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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굿당의 상업화가 성행하면서 국적불명의 부처상이나 도교의 도사상을 흉내 낸 산신령상들이 등장했다. 이 산신령상은 도교식의 건(모자)를 쓰고 한손에는 책을, 한손에는 산신령을 나타내는 산삼을 들고있다. 등록번호200048643 생산일자1998.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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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굿당에는 실내 본전 외에 야외에 기도처를 조성한다. 촛불과 정화수를 비롯한 제물상도 함께 차린다. 등록번호200048642 생산일자1997.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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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우리나라에서 굿은 '미신'으로 천시받았다. 그럼에도 수 천 년을 이어온 민간신앙은 음지에서 이어졌다. 1975년과 1983년 두 차례의 계룡산 미신타파 정화작업으로 주춤하기도 했으나 전통문화의 활성화가 무속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1990년대 중반 계룡산 주변에는 이름없는 암자와 굿당이 성행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상업적인 굿당이 곳곳에 조성되었으며, 계룡산… 등록번호200048641 생산일자1999.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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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우리나라에서 굿은 '미신'으로 천시받았다. 그럼에도 수 천 년을 이어온 민간신앙은 음지에서 이어졌다. 1975년과 1983년 두 차례의 계룡산 미신타파 정화작업으로 주춤하기도 했으나 전통문화의 활성화가 무속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1990년대 중반 계룡산 주변에는 이름없는 암자와 굿당이 성행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상업적인 굿당이 곳곳에 조성되었으며, 계룡산… 등록번호200048640 생산일자1999.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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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봉 아래 굿당의 감나무에 오방천을 매달아 놓은 모습니다. 오방천은 다섯개의 방향을 상징하는 색깔로 굿을 시작하기 전 오방신에게 신고하는 의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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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사를 지나 금용암 가는 길에 위치한 천존탑의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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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면 봉곡리 원당암의 천존탑이다. 일반적인 탑보다 훨씬 크게 쌓은 것이 특징이다. 꼭대기에는 태극기를 꽂았다. 보통 굿당에는 하얀색(하늘을 상징) 깃발과 빨간색(땅을 상징) 깃발 외에 태극기를 꽂아 놓는데 이는 국가의 번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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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면 양화리 덕대암의 벽에 '입춘대길'이라 쓴 소 코뚜레를 걸어놓은 모습이다. 소를 가족처럼 아끼는 농경사회에서는 소가 죽으면 소 코뚜레를 벽에 걸어 놓아 좋은 일이 생기길 비는 풍습이 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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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면 구왕리 길가의 선돌과 당산나무의 모습이다. 명태 대가리와 소지를 매단 금줄로 보아 정월 보름날 거리제를 지낸 것으로 추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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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인근에는 굿당 외에도 점을 보는 집도 많이 존재한다. 이제는 큰 도로 옆에 아예 점 간판을 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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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당에서 점 보러 온 손님에게 손 그림으로 액막이를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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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사 입구 버스 주차장 옆에 자리를 잡고 토정비결을 봐주는 할아버지의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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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중장리 갑사 입구에 즐비한 관광객 대상 토정비결을 살펴주는 한동구 할아버지의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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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면 하대리(불당골)의 연로한 할머니는 한 때 잘나가던 무당이었다. 뒷 창문 너머에는 야외 굿상을 차렸던 흔적이 남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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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리 3구 저수지로 가는 언덕길 옆에 위치한 성황당의 모습이다. 본 사진 촬영 후 성황당은 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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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열나흘날 저녁, 중장리 갑사 입구 삼거리에 술과 떡을 놓고 한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거리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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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당이 늘어나면서 길 가 큰 바위 사이에도 부처를 모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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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당에 세운 돌탑으로 꼭대기에는 '福'을 새기고 칠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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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식 굿당에 비석을 설립한 모습이다. 비석의 머리에는 '백제청풍'이라는 글귀를 새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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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풍의 미륵불을 조성한 신식 굿당의 풍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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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당의 상업화가 성행하면서 국적불명의 부처상이나 도교의 도사상을 흉내 낸 산신령상들이 등장했다. 이 산신령상은 도교식의 건(모자)를 쓰고 한손에는 책을, 한손에는 산신령을 나타내는 산삼을 들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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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당에는 실내 본전 외에 야외에 기도처를 조성한다. 촛불과 정화수를 비롯한 제물상도 함께 차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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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굿은 '미신'으로 천시받았다. 그럼에도 수 천 년을 이어온 민간신앙은 음지에서 이어졌다. 1975년과 1983년 두 차례의 계룡산 미신타파 정화작업으로 주춤하기도 했으나 전통문화의 활성화가 무속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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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굿은 '미신'으로 천시받았다. 그럼에도 수 천 년을 이어온 민간신앙은 음지에서 이어졌다. 1975년과 1983년 두 차례의 계룡산 미신타파 정화작업으로 주춤하기도 했으나 전통문화의 활성화가 무속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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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59 굿과 민간신앙 - 오방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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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58 굿과 민간신앙 - 천존탑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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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57 굿과 민간신앙 - 천존탑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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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56 굿과 민간신앙 - 소 코뚜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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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55 굿과 민간신앙 - 선돌과 당산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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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54 굿과 민간신앙 - 점 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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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53 굿과 민간신앙 - 액막이 손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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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52 굿과 민간신앙 - 토정비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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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51 굿과 민간신앙 - 토정비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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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50 굿과 민간신앙 - 하대리의 은퇴한 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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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49 굿과 민간신앙 - 하대리 성황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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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48 굿과 민간신앙 - 중장리 갑사 입구의 거리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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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47 굿과 민간신앙 - 길가로 내려 온 부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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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46 굿과 민간신앙 - 복을 기원하는 돌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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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45 굿과 민간신앙 - 백제청풍 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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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44 굿과 민간신앙 - 중국풍의 미륵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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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43 굿과 민간신앙 - 유교실 산신령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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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42 굿과 민간신앙 - 야외 기도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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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41 굿과 민간신앙 - 굿당 조성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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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40 굿과 민간신앙 - 굿당 조성 1 |
범위와내용연천봉 아래 굿당의 감나무에 오방천을 매달아 놓은 모습니다. 오방천은 다섯개의 방향을 상징하는 색깔로 굿을 시작하기 전 오방신에게 신고하는 의미이다.
등록번호200048659
생산일자2000.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범위와내용신원사를 지나 금용암 가는 길에 위치한 천존탑의 모습이다.
등록번호200048658
생산일자1999.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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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반포면 봉곡리 원당암의 천존탑이다. 일반적인 탑보다 훨씬 크게 쌓은 것이 특징이다. 꼭대기에는 태극기를 꽂았다. 보통 굿당에는 하얀색(하늘을 상징) 깃발과 빨간색(땅을 상징) 깃발 외에 태극기를 꽂아 놓는데 이는 국가의 번영을 기원하는 뜻이라고 한다.
등록번호200048657
생산일자1998.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범위와내용계룡면 양화리 덕대암의 벽에 '입춘대길'이라 쓴 소 코뚜레를 걸어놓은 모습이다. 소를 가족처럼 아끼는 농경사회에서는 소가 죽으면 소 코뚜레를 벽에 걸어 놓아 좋은 일이 생기길 비는 풍습이 전해진다.
등록번호200048656
생산일자1996.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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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계룡면 구왕리 길가의 선돌과 당산나무의 모습이다. 명태 대가리와 소지를 매단 금줄로 보아 정월 보름날 거리제를 지낸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200048655
생산일자2005.03.08
형태사진류>필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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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계룡산 인근에는 굿당 외에도 점을 보는 집도 많이 존재한다. 이제는 큰 도로 옆에 아예 점 간판을 걸었다.
등록번호200048654
생산일자2004.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범위와내용굿당에서 점 보러 온 손님에게 손 그림으로 액막이를 설명한다.
등록번호200048653
생산일자1998.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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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신원사 입구 버스 주차장 옆에 자리를 잡고 토정비결을 봐주는 할아버지의 모습이다.
등록번호200048652
생산일자2003.08.12
형태사진류>필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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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계룡산 중장리 갑사 입구에 즐비한 관광객 대상 토정비결을 살펴주는 한동구 할아버지의 모습이다.
등록번호200048651
생산일자1991.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범위와내용계룡면 하대리(불당골)의 연로한 할머니는 한 때 잘나가던 무당이었다. 뒷 창문 너머에는 야외 굿상을 차렸던 흔적이 남아있다.
등록번호200048650
생산일자1997.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범위와내용하대리 3구 저수지로 가는 언덕길 옆에 위치한 성황당의 모습이다. 본 사진 촬영 후 성황당은 사라졌다.
등록번호200048649
생산일자199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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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정월 열나흘날 저녁, 중장리 갑사 입구 삼거리에 술과 떡을 놓고 한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거리제이다.
등록번호200048648
생산일자199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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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굿당이 늘어나면서 길 가 큰 바위 사이에도 부처를 모셨다.
등록번호200048647
생산일자2002.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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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굿당에 세운 돌탑으로 꼭대기에는 '福'을 새기고 칠을 했다.
등록번호200048646
생산일자1997.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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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신식 굿당에 비석을 설립한 모습이다. 비석의 머리에는 '백제청풍'이라는 글귀를 새겼다.
등록번호200048645
생산일자199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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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중국풍의 미륵불을 조성한 신식 굿당의 풍경이다.
등록번호200048644
생산일자199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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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굿당의 상업화가 성행하면서 국적불명의 부처상이나 도교의 도사상을 흉내 낸 산신령상들이 등장했다. 이 산신령상은 도교식의 건(모자)를 쓰고 한손에는 책을, 한손에는 산신령을 나타내는 산삼을 들고있다.
등록번호200048643
생산일자199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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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굿당에는 실내 본전 외에 야외에 기도처를 조성한다. 촛불과 정화수를 비롯한 제물상도 함께 차린다.
등록번호200048642
생산일자199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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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우리나라에서 굿은 '미신'으로 천시받았다. 그럼에도 수 천 년을 이어온 민간신앙은 음지에서 이어졌다. 1975년과 1983년 두 차례의 계룡산 미신타파 정화작업으로 주춤하기도 했으나 전통문화의 활성화가 무속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1990년대 중반 계룡산 주변에는 이름없는 암자와 굿당이 성행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상업적인 굿당이 곳곳에 조성되었으며, 계룡산…
등록번호200048641
생산일자199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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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우리나라에서 굿은 '미신'으로 천시받았다. 그럼에도 수 천 년을 이어온 민간신앙은 음지에서 이어졌다. 1975년과 1983년 두 차례의 계룡산 미신타파 정화작업으로 주춤하기도 했으나 전통문화의 활성화가 무속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1990년대 중반 계룡산 주변에는 이름없는 암자와 굿당이 성행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상업적인 굿당이 곳곳에 조성되었으며, 계룡산…
등록번호200048640
생산일자199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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