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시외버스 결행률 증가에 관한 신문기사 1986.06.13자 대전일보에 게재된 충청남도 도내 시외버스 결행률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는 고발 기사이다. 해당 결행률 증가 노선에는 공주와 대전을 잇는 노선도 포함되어있다.
	1984년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 광고문 1984.08.21자 대전일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의 광고문이다. 회사의 버스 운행안내도와 연락처가 기재되어있다.
	1983년 공주-동학사 간 이동불편에 관한 신문기사 1983.07.06자 대전일보에 게재된 공주-동학사 간 직행버스가 없어서 관광객이 큰 불편을 겪는다는 기사이다.
	1983년 삼흥여객 광고문 1983.03.07자 교통신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의 광고문이다. 상단에 '질서의식의 생활화로 문화국민 자랑하자!'라는 표어가 삽입된 것이 특징이다.
	1983년 서울-공주 고속버스 운행노선 변경 건의 기사문 1983.03.25자 대전일보에 게재된 서울-공주 간 고속버스 운행노선 변경을 건의했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1983년 근하신년 축하 광고문 1983.01.10자 교통신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와 한양여객자동차주식회사가 공동으로 광고한 근하신년 글이다.
	1982년 삼흥여객의 직행버스 결행에 관한 신문기사 1982.06.16자 대전일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에서 승차권까지 발매한 직행버스를 통보도 없이 결해앟는 일이 빈번하다는 고발기사이다.
	1982년 공주 직행버스 단속에 관한 신문기사 1982.01.26자 대전일보에 게재된 삼흥여객 소속 직행버스가 완행버스로 둔갑하여 승객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는 고발기사이다.
	1982년 시외-고속버스 독점노선 폐지에 관한 신문기사 1982.03.03자 중앙일보에 게재된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독점 노선 폐지를 추진하는 정부의 정책에 관한 기사이다.
	1982년 영업시간 제한 철폐 신문기사 1982.01.04자 조선일보에 게재된 통행금지령 해제 및 교통운행마감 시간 확정에 관한 영업시간 제한 철폐 관련 기사이다.
	1979년 삼흥여객 교통안전 캠페인 기사 1979.09.08자 대전일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의 교통안전 캠페인 시행에 관한 기사이다.
	1979년 버스업체의 자가주유소 설치 가능에 관한 신문기사 1979년 대전일보에 게재된 버스운송업체의 자가주유소 설치에 관한 규제가 해제되어 자연녹지에 주유소 건축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1981년 삼흥여객 운행노선 광고문 1981.08.25 대전일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의 운행노선도와 연락처 광고문이다. 본문 상단에는 '안전, 명랑, 근속을 생활화하는 저희 삼흥 전가족은 정성을 다하여 여러분을 모시고 있읍니다'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1978년 운송업체 기업화에 따른 부작용에 관한 기사 1977년부터 시작한 정부의 운송업체 기업화 사업으로 인해 1년만에 성과보다 부작용이 더욱 많다는 내용의 고발성 기사이다.
	공주-대전 간 직행버스 증설 시급 1978.01.06 대전일보에 게재된 기사 중 하나로 공주와 대전을 오고가는 직행버스의 운행횟수가 승객에 비해 그 횟수가 부족하다는 점을 고발하는 내용이다.
	1977년 삼흥여객 운행노선 광고문 1977.11.18 충남일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의 운행노선도와 전화안내를 수록한 광고문이다. 광고 상단에는 '직장 새마을 정신으로 운송질서 확립하자'라는 표어가 적혀있다.
	1977년 버스업체의 노선횡포에 관한 기사 1977.09.21, 동아일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이 인가된 노선면허와 다르게 버스를 운행하다가 시민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1977년 시외버스 안내원 남차장으로 교체 1977년 시외버스 안내원을 남자 차장으로 교체하기로 했다는 내용을 수록한 기사이다. 당시 정부의 지시로 시외버스 안내원 5,900여명이 교체 대상이었다.
	1977년 도로운송차량법시행규칙 및 정비사업 허가지침 개정에 대한 기사 1977년 정부에서 버스 업종을 비롯하여 자동차운수사업의 기업화 촉진을 위해 50대 이상 보유한 직영업체에 자가정비공장을 허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도로운송차량법 시행규칙 및 정비사업 허가지침을 고시한 기사이다.
	1977년 버스 기업화에 대한 우려 1977.02.06 충남일보에 게재된 버스 기업화로 인해 승객에 대한 서비스가 사라지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당시 삼흥여객을 필두로 각 여객운수업체에서 법규 준수에만 급급해서 시골승객에 대한 승차거부가 증가하고 차량관리의 부실로…

	100018683    1986년 시외버스 결행률 증가에 관한 신문기사
	100018682    1984년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 광고문
	100018681    1983년 공주-동학사 간 이동불편에 관한 신문기사
	100018680    1983년 삼흥여객 광고문
	100018679    1983년 서울-공주 고속버스 운행노선 변경 건의 기사문
	100018678    1983년 근하신년 축하 광고문
	100018677    1982년 삼흥여객의 직행버스 결행에 관한 신문기사
	100018676    1982년 공주 직행버스 단속에 관한 신문기사
	100018675    1982년 시외-고속버스 독점노선 폐지에 관한 신문기사
	100018674    1982년 영업시간 제한 철폐 신문기사
	100018673    1979년 삼흥여객 교통안전 캠페인 기사
	100018672    1979년 버스업체의 자가주유소 설치 가능에 관한 신문기사
	100018671    1981년 삼흥여객 운행노선 광고문
	100018670    1978년 운송업체 기업화에 따른 부작용에 관한 기사
	100018669    공주-대전 간 직행버스 증설 시급
	100018668    1977년 삼흥여객 운행노선 광고문
	100018667    1977년 버스업체의 노선횡포에 관한 기사
	100018666    1977년 시외버스 안내원 남차장으로 교체
	100018665    1977년 도로운송차량법시행규칙 및 정비사업 허가지침 개정에 대한 기사
	100018664    1977년 버스 기업화에 대한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