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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원사의 봄 범위와내용2000년대 전반, 봄철 신원사의 만개한 벚꽃과 경내 풍경을 배경으로 제작한 엽서이다. 등록번호500009302 생산일자200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불교유적>신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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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현재 3.1중앙공원의 4.19학생혁명기념탑 위치에 세워져 있던 충혼비이다. 이 충혼비는 일제 육군대장 가나야 한조(金谷範三)이 건립한 것으로 이곳에서 공주군 의용소방대 발대식 등 굴직한 일제의 행사가 자주 이뤄졌다. 등록번호500007485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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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벚꽃이 만개한 공주지법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본 자료는 공주지법의 봉황산 쪽에서 앵산공원을 바라본 모습으로 보인다. 등록번호50000813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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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범위와내용엽서 속 선화당은 본래 충남도청 청사의 본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한 후 앵산공원으로 이건되어 백제박물관으로 사용되었다. 이 엽서는 1930년대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된 것이다. 등록번호500008094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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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중학교의 풍경 범위와내용공주공립중학교의 본관 건물이다. 1938년 제3차 교육령에 따라 공주공립고등보통학교는 공주공립중학교로 명칭이 바뀌었다.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 엽서로 발행된 것이다. 등록번호500007395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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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꽃의 공주 엽서 2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5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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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24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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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61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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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꽃의 공주 엽서 3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60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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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꽃의 공주 엽서 1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58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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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등록번호500008143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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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097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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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784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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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선교사 가옥 부근에서 내려다 본 북쪽 공주 시가지의 모습이다. 공주지방법원과 앵산공원을 중심으로 하얀 벚꽃이 피었으며, 특히 공산성으로 가는 옛 길을 따라 벚꽃터널이 조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현 공주역사영상관의 전신으로 1923년 건립된 충남금융조합연합회관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1920년대 중엽 이후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247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지리,환경>위치(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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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전반, 봄철 신원사의 만개한 벚꽃과 경내 풍경을 배경으로 제작한 엽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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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1중앙공원의 4.19학생혁명기념탑 위치에 세워져 있던 충혼비이다. 이 충혼비는 일제 육군대장 가나야 한조(金谷範三)이 건립한 것으로 이곳에서 공주군 의용소방대 발대식 등 굴직한 일제의 행사가 자주 이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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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본 자료는 공주지법의 봉황산 쪽에서 앵산공원을 바라본 모습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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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엽서 속 선화당은 본래 충남도청 청사의 본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한 후 앵산공원으로 이건되어 백제박물관으로 사용되었다. 이 엽서는 1930년대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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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중학교의 풍경 공주공립중학교의 본관 건물이다. 1938년 제3차 교육령에 따라 공주공립고등보통학교는 공주공립중학교로 명칭이 바뀌었다.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 엽서로 발행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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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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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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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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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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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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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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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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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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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가옥 부근에서 내려다 본 북쪽 공주 시가지의 모습이다. 공주지방법원과 앵산공원을 중심으로 하얀 벚꽃이 피었으며, 특히 공산성으로 가는 옛 길을 따라 벚꽃터널이 조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현 공주역사영상관의… |
500009302; 500009302; 500009302 신원사의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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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7485 일제강점기 앵산공원 내 충혼비 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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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8139 벚꽃이 만개한 공주지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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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8094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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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7395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중학교의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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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8159 꽃의 공주 엽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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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8249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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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8161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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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8160 꽃의 공주 엽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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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8158 꽃의 공주 엽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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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8143 백제의 구도 엽서 시리즈 - 공주 벚꽃터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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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8097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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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7849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도로 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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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8247 일제강점기 공주시가지 파노라마 엽서 |
제목 신원사의 봄
범위와내용2000년대 전반, 봄철 신원사의 만개한 벚꽃과 경내 풍경을 배경으로 제작한 엽서이다.
등록번호500009302
생산일자200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불교유적>신원사
범위와내용현재 3.1중앙공원의 4.19학생혁명기념탑 위치에 세워져 있던 충혼비이다. 이 충혼비는 일제 육군대장 가나야 한조(金谷範三)이 건립한 것으로 이곳에서 공주군 의용소방대 발대식 등 굴직한 일제의 행사가 자주 이뤄졌다.
등록번호500007485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제목 벚꽃이 만개한 공주지법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본 자료는 공주지법의 봉황산 쪽에서 앵산공원을 바라본 모습으로 보인다.
등록번호50000813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제목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범위와내용엽서 속 선화당은 본래 충남도청 청사의 본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한 후 앵산공원으로 이건되어 백제박물관으로 사용되었다. 이 엽서는 1930년대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된 것이다.
등록번호500008094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제목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중학교의 풍경
범위와내용공주공립중학교의 본관 건물이다. 1938년 제3차 교육령에 따라 공주공립고등보통학교는 공주공립중학교로 명칭이 바뀌었다.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 엽서로 발행된 것이다.
등록번호500007395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제목 꽃의 공주 엽서 2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5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24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61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제목 꽃의 공주 엽서 3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60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제목 꽃의 공주 엽서 1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58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범위와내용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등록번호500008143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097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784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범위와내용선교사 가옥 부근에서 내려다 본 북쪽 공주 시가지의 모습이다. 공주지방법원과 앵산공원을 중심으로 하얀 벚꽃이 피었으며, 특히 공산성으로 가는 옛 길을 따라 벚꽃터널이 조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현 공주역사영상관의 전신으로 1923년 건립된 충남금융조합연합회관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1920년대 중엽 이후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247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지리,환경>위치(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