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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은사 원통전 (4)
범위와내용영은사 대웅전 처마와 원통전 모습이다.
등록번호200025750
생산일자1992.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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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은사 원통전 (3)
범위와내용1992년의 영은사 원통전. 보수하기 전의 모습이다. 영은사는 현존하는 공산성 내의 사찰이다.
등록번호200025749
생산일자1992.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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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은사 원통전 (2)
범위와내용1992년의 영은사 원통전. 보수하기 전의 모습이다. 영은사는 현존하는 공산성 내의 사찰이다.
등록번호200025748
생산일자1992.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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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은사 원통전 (1)
범위와내용1992년의 영은사 원통전. 보수하기 전의 모습이다. 영은사는 현존하는 공산성 내의 사찰이다.
등록번호200025747
생산일자1992.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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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산성 성황당
범위와내용진남루 앞 성황당. 정리된 모습이며, 돌로 쌓기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때문인지 나무를 벤 모습을 볼 수 있다. 산성동에서 진남루로 오르는 길 옆에는 점을 보는 무속인의 집이 있었다. 지금은 성황당도 헐리고 무속집도 없어졌다.
등록번호200025746
생산일자1999.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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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황당과 무속인
범위와내용공산성 진남루 앞에 언제부터인지 돌로 쌓은 성황당이 있었다. 한 무속인이 정성을 들이는 장면.
등록번호200025745
생산일자1992.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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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 주민의 고구마캐기
범위와내용공산성 마을 주변에서 고구마를 경작하고 이를 수확하는 주민. 고구마 경작이 불법이라며 얼굴을 찍지 말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등록번호200025744
생산일자2009.08.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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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 부부의 장작패기
범위와내용산성마을의 한 부부가 장작을 패는 모습이다. 잘려진 나무를 도끼로 내려치는 남편에게 급하게 뭐라고 지시하는 아내의 표정과 달리 남편은 여유로운 표정이다.
등록번호200025743
생산일자2000.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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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 (2)
범위와내용마을 일부는 헐렸는데 아직 이주하지 못한 주민과 아이들의 모습이 그림자로 길게 남았다.
등록번호200025742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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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 (1)
범위와내용마을 일부는 헐렸는데 아직 이주하지 못한 주민과 아이들의 모습이 그림자로 길게 남았다.
등록번호200025741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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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의 어린이
범위와내용아직 떠나지 못한 집의 아이들이다. 앞의 공터에는 집을 헐은 흔적이 보인다.
벽시계가 4시 2분 전을 가리키고 ‘58 성안마을길’ 표시판이 공허하다.
등록번호200025740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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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의 봉숭아꽃
범위와내용마을을 떠난 빈 집에 주인없는 봉숭아꽃이 속절없이 예쁘게 피었다. 손톱에 물들일 아이들도 없는데
등록번호200025739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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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안마을의 그림자
범위와내용한여름 오후, 이창곤씨 등 너머로 햇살이 비추이고 길게 내려 앉은 그림자가 곧 마을을 떠나야할 이창곤씨의 시름을 대신하고 있는 듯.
등록번호200025738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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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의 이창곤씨 가족 사진
범위와내용우리나라 시골집에는 거의 가족 사진이 걸려 있다. 조부모, 부모와 아들 딸 결혼식 사진에서부터 손자들 사진까지. 사진 중앙이 이창곤씨이고 오른쪽은 이창곤씨 부친이고 오른쪽은 부인이다.
등록번호200025737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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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마을의 이창곤씨 내외
범위와내용산성마을 주민들은 철거가 결정되기 전부터 집 수리는 생각도 못하고 보상문제로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이창곤씨 내외가 거주하는 안방을 촬영하기 위해 어렵게 허락을 받아내던 기억이 새롭다. 벽에 걸린 달력의 ‘회춘한약방’의 이름이 웃음을 자아 낸다. 그 한약방에 가면 ‘회춘’할 수 있나 보다.
등록번호200025736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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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마을 주민들 (2)
범위와내용마을 골목길에서 노는 아이들과 주민들. 한 여름이지만 에어콘이 없어 대개 밖으로 나와서 더위를 식힌다. 오른쪽 의자에 앉은 하얀 수염의 주민이 이창곤씨.
등록번호200025735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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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마을 주민들 (1)
범위와내용마을 골목길에서 노는 아이들과 주민들. 한 여름이지만 에어콘이 없어 대개 밖으로 나와서 더위를 식힌다. 오른쪽 의자에 앉은 하얀 수염의 주민이 이창곤씨.
등록번호200025734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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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 초입 (2)
범위와내용금서루를 지나 산성마을로 들어서는 초입이다. 오른쪽 집에는 만(卍)자 글씨를 쓴 깃발이 보이는데 이는 절이 아니고 점을 보는 집이다.
등록번호200025733
생산일자1997.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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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 초입 (1)
범위와내용금서루를 지나 산성마을로 들어서는 초입이다. 오른쪽 집에는 만(卍)자 글씨를 쓴 깃발이 보이는데 이는 절이 아니고 점을 보는 집이다.
등록번호200025732
생산일자1997.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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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마을의 저녁
범위와내용산성마을의 어느 집 입구. 대문이랄 것도 없이 좁은 계단을 오르면 바로 방이다. 한겨울이어서 30촉 백열등이 따뜻하게 느껴지고 날이 저물자 대문 앞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개의 모습이 오히려 정겹다.
등록번호200025731
생산일자1991.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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