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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신앙,민속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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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본 사진은 계룡산 금용암 부근의 바위 틈 촛불의 모습이다. 계룡산 바위 틈에는 종종 촛불이 놓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무당이 기도를 할 때 켜 놓은 것으로, 그들은 촛불이 주위의 나쁜 기운을 정화시켜준다고 믿는다. 등록번호200048616 생산일자2000.11.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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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무당이 되는 글에는 두 가지 방법이 존재한다. 신병이 들어 내림굿을 받거나 부모로부터 전승받는 것이다. 이 중 처음 내림굿을 진행할 때 어떤 신을 받느냐에 따라 평생의 주신이 선택된다. 이는 천신에서부터 산신령, 조상신, 장군신, 애기동자 등 그 수가 무수히 많다. 특히 우리나라 장군 중 비운의 장군이 유명하다. 그래서 굿당에는 종종 장군상 등이 등장하기도… 등록번호200048615 생산일자2000.11.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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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정석으로 차린 실내 제물상의 모습 중 하나로 야외 제물상보다 가짓수도 많고 떡과 전, 과자 등을 더 채운 것이 특징이다. 등록번호200048614 생산일자2000.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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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굿당의 제물상은 실내와 야외 두 곳에 차린다. 야외에 차려진 제물상에는 흰밥과 용수(정화수), 나물, 과일 등 실내 제물상보다 간소하게 차린다. 등록번호200048613 생산일자1997.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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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굿당은 대체로 큰 바위 밑에 설치한다. 그 이유는 큰 바위에도 신기가 있어 산신령을 모시기에 적당하다고 일컬어지기 때문이다. 산신령과 호랑이는 같이 모시는데 호랑이를 산신으로 모시는 풍습에 연유한다. 등록번호200048612 생산일자1998.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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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삼태동 굿당의 오방천과 대수대명이다. 대수대명에 몸이 아픈 사람의 이름을 적은 후 삼베천으로 싸서 오방천과 함께 나무에 매달아 놓으면 환자의 병이 나아 장수한다고 믿는 뜻을 지녔다. 등록번호200048611 생산일자1997.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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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굿당의 제물상에 차려진 쌀 그릇과 모셔진 주신인 제석신의 모습이다. 양 옆에 놓인 두 개의 칼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등록번호200048610 생산일자1996.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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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계룡산의 굿당 한켠에 모셔진 산신령의 모습이다. 등록번호200048609 생산일자1998.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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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2000년대 초까지 계룡산 곳곳에는 무속인이 산제당을 설치해 놓고 있었다. 현재는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무분별한 무속행위를 단속하여 사진과 같은 산제당의 모습을 확인하기 어렵다. 등록번호200048608 생산일자1996.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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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굿과 민간신앙 - 굿에 사용할 제물과 망자의 신발 범위와내용굿에는 재수굿, 망자굿, 한풀이굿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사진 속 남녀 고무신으로 보아 망자를 극락으로 보내드리려는 굿이다. 등록번호200048607 생산일자1997.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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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굿당에는 오방색의 천을 두른 모습을 종종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우리의 전통문화와 밀접한 것으로 우리 선조들은 다섯 방위를 상징하는 색과 동물이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굿을 시작하기 전 다섯 방위의 신들에게 굿을 진행하니 잘 받아달라는 뜻으로 오방신에게 신고하는 의미를 지닌다. 등록번호200048606 생산일자1997.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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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굿은 주로 산에서 이뤄진다. 그래야 산의 강한 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계룡산은 다른 산 보다 기가 센 것으로 전해진다. 계룡산 주변에 굿당이 모여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등록번호200048605 생산일자1996.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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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제석봉 일월암의 김보살이 굿을 하면서 경을 읽는 장면이다. 벽에는 종이를 오려서 악귀를 막는 충청도 굿의 특징인 설위설경을 엿 볼 수 있다. 등록번호200048604 생산일자1996.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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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계룡산 아래 제석봉 일월암에서 진행하는 굿 장면이다. 굿을 주도하는 보살이 뛰기도 하다 빙글빙글 돌기도 하면서 춤을 춘다. 등록번호200048603 생산일자1996.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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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계룡산 아래 제석봉 일월암에서 진행하는 굿 장면이다. 굿을 하다가 신이 오르면 보살이 몸을 일으켜 수십번을 뛰어 오른다. 이때 보좌하는 악사들도 더 힘차고 강하게 징을 치고 장구를 두드리며 보살의 신기를 도와준다. 등록번호200048602 생산일자1996.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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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계룡산 아래 제석봉 일월암에서 진행하는 굿 장면이다. 가운데가 굿을 주도하는 보살이고 박수가 장구를 치고 보살은 징을 치며 장단을 맞춘다. 굿을 진행할때 5~6인이 한 팀을 이루는데 굿의 규모에 따라 더 늘어날 수도 있다. 등록번호200048601 생산일자1996.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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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계룡산 아래 양화리 밤나무 굿당에서 굿을 진행하는 장면이다. 통돼지를 제물로 올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통돼지의 주둥이에는 돌이 물려져있고, 징을 치는 무속인과 쉼 없이 절을 올리는 여인에게서 한을 풀고자하는 간절함을 엿 볼 수 있다. 등록번호200048600 생산일자1996.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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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계룡산 아래 양화리 밤나무 굿당에서 굿을 진행하는 장면이다. 통돼지를 제물로 올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속 밤나무 굿당은 신원사 가는 길에서 산속으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이 부근에는 밤나무 굿당 외에도 수많은 굿당이 존재한다. 등록번호200048599 생산일자1997.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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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계룡산 인근 마을에 거주하는 보목 거주 김보살과 남편이 식사하는 장면이다. 김보살은 매우 영험한 무속인 중 하나로 꿈에 신(할아버지)의 계시를 받아 타지에서 계룡산으로 이주한 무속인이다. 약 10여 년 전 타계하셨다. 등록번호200048598 생산일자1997.06.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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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계룡산 밑 신원사 가는 길 옆 양화리의 한 민가에서 보목 김보살이 굿을 진행하는 장면이다. 통돼지와 소머리 등의 제물이 올려질 만큼 큰 굿이다. 등록번호200048597 생산일자1991.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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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16 굿과 민간신앙 - 산 속의 촛불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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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15 굿과 민간신앙 - 장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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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14 굿과 민간신앙 - 실내 제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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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13 굿과 민간신앙 - 야외 제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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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12 굿과 민간신앙 - 산신령과 호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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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11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대수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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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10 굿과 민간신앙 - 제석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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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09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산신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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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08 굿과 민간신앙 - 계룡산의 산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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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07 굿과 민간신앙 - 굿에 사용할 제물과 망자의 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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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06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오방색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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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05 굿과 민간신앙 - 산신령 제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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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04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의 김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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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03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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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02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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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01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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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600 굿과 민간신앙 - 밤나무 굿당의 굿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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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599 굿과 민간신앙 - 밤나무 굿당의 굿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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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598 굿과 민간신앙 - 계룡산 김보살 가족의 점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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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8597 굿과 민간신앙 - 계룡산 굿 |
범위와내용본 사진은 계룡산 금용암 부근의 바위 틈 촛불의 모습이다. 계룡산 바위 틈에는 종종 촛불이 놓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무당이 기도를 할 때 켜 놓은 것으로, 그들은 촛불이 주위의 나쁜 기운을 정화시켜준다고 믿는다.
등록번호200048616
생산일자2000.11.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범위와내용무당이 되는 글에는 두 가지 방법이 존재한다. 신병이 들어 내림굿을 받거나 부모로부터 전승받는 것이다. 이 중 처음 내림굿을 진행할 때 어떤 신을 받느냐에 따라 평생의 주신이 선택된다. 이는 천신에서부터 산신령, 조상신, 장군신, 애기동자 등 그 수가 무수히 많다. 특히 우리나라 장군 중 비운의 장군이 유명하다. 그래서 굿당에는 종종 장군상 등이 등장하기도…
등록번호200048615
생산일자2000.11.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범위와내용정석으로 차린 실내 제물상의 모습 중 하나로 야외 제물상보다 가짓수도 많고 떡과 전, 과자 등을 더 채운 것이 특징이다.
등록번호200048614
생산일자2000.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범위와내용굿당의 제물상은 실내와 야외 두 곳에 차린다. 야외에 차려진 제물상에는 흰밥과 용수(정화수), 나물, 과일 등 실내 제물상보다 간소하게 차린다.
등록번호200048613
생산일자199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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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굿당은 대체로 큰 바위 밑에 설치한다. 그 이유는 큰 바위에도 신기가 있어 산신령을 모시기에 적당하다고 일컬어지기 때문이다. 산신령과 호랑이는 같이 모시는데 호랑이를 산신으로 모시는 풍습에 연유한다.
등록번호200048612
생산일자199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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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삼태동 굿당의 오방천과 대수대명이다. 대수대명에 몸이 아픈 사람의 이름을 적은 후 삼베천으로 싸서 오방천과 함께 나무에 매달아 놓으면 환자의 병이 나아 장수한다고 믿는 뜻을 지녔다.
등록번호200048611
생산일자199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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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굿당의 제물상에 차려진 쌀 그릇과 모셔진 주신인 제석신의 모습이다. 양 옆에 놓인 두 개의 칼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등록번호200048610
생산일자199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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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계룡산의 굿당 한켠에 모셔진 산신령의 모습이다.
등록번호200048609
생산일자199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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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2000년대 초까지 계룡산 곳곳에는 무속인이 산제당을 설치해 놓고 있었다. 현재는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무분별한 무속행위를 단속하여 사진과 같은 산제당의 모습을 확인하기 어렵다.
등록번호200048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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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굿과 민간신앙 - 굿에 사용할 제물과 망자의 신발
범위와내용굿에는 재수굿, 망자굿, 한풀이굿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사진 속 남녀 고무신으로 보아 망자를 극락으로 보내드리려는 굿이다.
등록번호200048607
생산일자199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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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굿당에는 오방색의 천을 두른 모습을 종종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우리의 전통문화와 밀접한 것으로 우리 선조들은 다섯 방위를 상징하는 색과 동물이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굿을 시작하기 전 다섯 방위의 신들에게 굿을 진행하니 잘 받아달라는 뜻으로 오방신에게 신고하는 의미를 지닌다.
등록번호200048606
생산일자199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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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굿은 주로 산에서 이뤄진다. 그래야 산의 강한 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계룡산은 다른 산 보다 기가 센 것으로 전해진다. 계룡산 주변에 굿당이 모여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등록번호200048605
생산일자199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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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제석봉 일월암의 김보살이 굿을 하면서 경을 읽는 장면이다. 벽에는 종이를 오려서 악귀를 막는 충청도 굿의 특징인 설위설경을 엿 볼 수 있다.
등록번호200048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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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계룡산 아래 제석봉 일월암에서 진행하는 굿 장면이다. 굿을 주도하는 보살이 뛰기도 하다 빙글빙글 돌기도 하면서 춤을 춘다.
등록번호200048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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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계룡산 아래 제석봉 일월암에서 진행하는 굿 장면이다. 굿을 하다가 신이 오르면 보살이 몸을 일으켜 수십번을 뛰어 오른다. 이때 보좌하는 악사들도 더 힘차고 강하게 징을 치고 장구를 두드리며 보살의 신기를 도와준다.
등록번호200048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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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계룡산 아래 제석봉 일월암에서 진행하는 굿 장면이다. 가운데가 굿을 주도하는 보살이고 박수가 장구를 치고 보살은 징을 치며 장단을 맞춘다. 굿을 진행할때 5~6인이 한 팀을 이루는데 굿의 규모에 따라 더 늘어날 수도 있다.
등록번호200048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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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계룡산 아래 양화리 밤나무 굿당에서 굿을 진행하는 장면이다. 통돼지를 제물로 올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통돼지의 주둥이에는 돌이 물려져있고, 징을 치는 무속인과 쉼 없이 절을 올리는 여인에게서 한을 풀고자하는 간절함을 엿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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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계룡산 아래 양화리 밤나무 굿당에서 굿을 진행하는 장면이다. 통돼지를 제물로 올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속 밤나무 굿당은 신원사 가는 길에서 산속으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이 부근에는 밤나무 굿당 외에도 수많은 굿당이 존재한다.
등록번호200048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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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계룡산 인근 마을에 거주하는 보목 거주 김보살과 남편이 식사하는 장면이다. 김보살은 매우 영험한 무속인 중 하나로 꿈에 신(할아버지)의 계시를 받아 타지에서 계룡산으로 이주한 무속인이다. 약 10여 년 전 타계하셨다.
등록번호200048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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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계룡산 밑 신원사 가는 길 옆 양화리의 한 민가에서 보목 김보살이 굿을 진행하는 장면이다. 통돼지와 소머리 등의 제물이 올려질 만큼 큰 굿이다.
등록번호200048597
생산일자199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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