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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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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유적,인물 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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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은사 원통전 (1) 범위와내용1992년의 영은사 원통전. 보수하기 전의 모습이다. 영은사는 현존하는 공산성 내의 사찰이다. 등록번호200025747 생산일자1992.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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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산성 성황당 범위와내용진남루 앞 성황당. 정리된 모습이며, 돌로 쌓기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때문인지 나무를 벤 모습을 볼 수 있다. 산성동에서 진남루로 오르는 길 옆에는 점을 보는 무속인의 집이 있었다. 지금은 성황당도 헐리고 무속집도 없어졌다. 등록번호200025746 생산일자1999.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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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황당과 무속인 범위와내용공산성 진남루 앞에 언제부터인지 돌로 쌓은 성황당이 있었다. 한 무속인이 정성을 들이는 장면. 등록번호200025745 생산일자1992.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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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공산성 마을 주변에서 고구마를 경작하고 이를 수확하는 주민. 고구마 경작이 불법이라며 얼굴을 찍지 말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등록번호200025744 생산일자2009.08.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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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산성마을의 한 부부가 장작을 패는 모습이다. 잘려진 나무를 도끼로 내려치는 남편에게 급하게 뭐라고 지시하는 아내의 표정과 달리 남편은 여유로운 표정이다. 등록번호200025743 생산일자2000.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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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 (2) 범위와내용마을 일부는 헐렸는데 아직 이주하지 못한 주민과 아이들의 모습이 그림자로 길게 남았다. 등록번호200025742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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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 (1) 범위와내용마을 일부는 헐렸는데 아직 이주하지 못한 주민과 아이들의 모습이 그림자로 길게 남았다. 등록번호200025741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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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의 어린이 범위와내용아직 떠나지 못한 집의 아이들이다. 앞의 공터에는 집을 헐은 흔적이 보인다. 벽시계가 4시 2분 전을 가리키고 ‘58 성안마을길’ 표시판이 공허하다. 등록번호200025740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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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집의 봉숭아꽃 범위와내용마을을 떠난 빈 집에 주인없는 봉숭아꽃이 속절없이 예쁘게 피었다. 손톱에 물들일 아이들도 없는데 등록번호200025739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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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안마을의 그림자 범위와내용한여름 오후, 이창곤씨 등 너머로 햇살이 비추이고 길게 내려 앉은 그림자가 곧 마을을 떠나야할 이창곤씨의 시름을 대신하고 있는 듯. 등록번호200025738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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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우리나라 시골집에는 거의 가족 사진이 걸려 있다. 조부모, 부모와 아들 딸 결혼식 사진에서부터 손자들 사진까지. 사진 중앙이 이창곤씨이고 오른쪽은 이창곤씨 부친이고 오른쪽은 부인이다. 등록번호200025737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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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산성마을 주민들은 철거가 결정되기 전부터 집 수리는 생각도 못하고 보상문제로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이창곤씨 내외가 거주하는 안방을 촬영하기 위해 어렵게 허락을 받아내던 기억이 새롭다. 벽에 걸린 달력의 ‘회춘한약방’의 이름이 웃음을 자아 낸다. 그 한약방에 가면 ‘회춘’할 수 있나 보다. 등록번호200025736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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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 주민들 (2) 범위와내용마을 골목길에서 노는 아이들과 주민들. 한 여름이지만 에어콘이 없어 대개 밖으로 나와서 더위를 식힌다. 오른쪽 의자에 앉은 하얀 수염의 주민이 이창곤씨. 등록번호200025735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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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 주민들 (1) 범위와내용마을 골목길에서 노는 아이들과 주민들. 한 여름이지만 에어콘이 없어 대개 밖으로 나와서 더위를 식힌다. 오른쪽 의자에 앉은 하얀 수염의 주민이 이창곤씨. 등록번호200025734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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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 초입 (2) 범위와내용금서루를 지나 산성마을로 들어서는 초입이다. 오른쪽 집에는 만(卍)자 글씨를 쓴 깃발이 보이는데 이는 절이 아니고 점을 보는 집이다. 등록번호200025733 생산일자1997.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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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 초입 (1) 범위와내용금서루를 지나 산성마을로 들어서는 초입이다. 오른쪽 집에는 만(卍)자 글씨를 쓴 깃발이 보이는데 이는 절이 아니고 점을 보는 집이다. 등록번호200025732 생산일자1997.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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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의 저녁 범위와내용산성마을의 어느 집 입구. 대문이랄 것도 없이 좁은 계단을 오르면 바로 방이다. 한겨울이어서 30촉 백열등이 따뜻하게 느껴지고 날이 저물자 대문 앞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개의 모습이 오히려 정겹다. 등록번호200025731 생산일자1991.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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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산성 산성마을 (2) 범위와내용1990년대 초 산성마을. 이때만 해도 어린이들의 뛰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등록번호200025730 생산일자1991.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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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산성 산성마을 (1) 범위와내용1990년대 초 산성마을. 이때만 해도 어린이들의 뛰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등록번호200025729 생산일자1991.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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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자 제주 여추하 범위와내용여자 제주 여추하(56)씨와 시어머니(뒤). 진주 강씨 시조인 강감찬 장군의 영정이 벽에 걸려 있는 모습이 보인다. 등록번호200025728 생산일자2001.01.26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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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47 영은사 원통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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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46 공산성 성황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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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45 성황당과 무속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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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44 산성마을 주민의 고구마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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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43 산성마을 부부의 장작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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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42 산성마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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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41 산성마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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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40 산성마을의 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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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39 빈집의 봉숭아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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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38 성안마을의 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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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37 산성마을의 이창곤씨 가족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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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36 산성마을의 이창곤씨 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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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35 산성마을 주민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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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34 산성마을 주민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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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33 산성마을 초입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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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32 산성마을 초입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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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31 산성마을의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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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30 공산성 산성마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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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29 공산성 산성마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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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728 여자 제주 여추하 |
제목 영은사 원통전 (1)
범위와내용1992년의 영은사 원통전. 보수하기 전의 모습이다. 영은사는 현존하는 공산성 내의 사찰이다.
등록번호200025747
생산일자1992.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제목 공산성 성황당
범위와내용진남루 앞 성황당. 정리된 모습이며, 돌로 쌓기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때문인지 나무를 벤 모습을 볼 수 있다. 산성동에서 진남루로 오르는 길 옆에는 점을 보는 무속인의 집이 있었다. 지금은 성황당도 헐리고 무속집도 없어졌다.
등록번호200025746
생산일자1999.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제목 성황당과 무속인
범위와내용공산성 진남루 앞에 언제부터인지 돌로 쌓은 성황당이 있었다. 한 무속인이 정성을 들이는 장면.
등록번호200025745
생산일자1992.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범위와내용공산성 마을 주변에서 고구마를 경작하고 이를 수확하는 주민. 고구마 경작이 불법이라며 얼굴을 찍지 말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등록번호200025744
생산일자2009.08.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범위와내용산성마을의 한 부부가 장작을 패는 모습이다. 잘려진 나무를 도끼로 내려치는 남편에게 급하게 뭐라고 지시하는 아내의 표정과 달리 남편은 여유로운 표정이다.
등록번호200025743
생산일자2000.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제목 산성마을 (2)
범위와내용마을 일부는 헐렸는데 아직 이주하지 못한 주민과 아이들의 모습이 그림자로 길게 남았다.
등록번호200025742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제목 산성마을 (1)
범위와내용마을 일부는 헐렸는데 아직 이주하지 못한 주민과 아이들의 모습이 그림자로 길게 남았다.
등록번호200025741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제목 산성마을의 어린이
범위와내용아직 떠나지 못한 집의 아이들이다. 앞의 공터에는 집을 헐은 흔적이 보인다. 벽시계가 4시 2분 전을 가리키고 ‘58 성안마을길’ 표시판이 공허하다.
등록번호200025740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제목 빈집의 봉숭아꽃
범위와내용마을을 떠난 빈 집에 주인없는 봉숭아꽃이 속절없이 예쁘게 피었다. 손톱에 물들일 아이들도 없는데
등록번호200025739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제목 성안마을의 그림자
범위와내용한여름 오후, 이창곤씨 등 너머로 햇살이 비추이고 길게 내려 앉은 그림자가 곧 마을을 떠나야할 이창곤씨의 시름을 대신하고 있는 듯.
등록번호200025738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범위와내용우리나라 시골집에는 거의 가족 사진이 걸려 있다. 조부모, 부모와 아들 딸 결혼식 사진에서부터 손자들 사진까지. 사진 중앙이 이창곤씨이고 오른쪽은 이창곤씨 부친이고 오른쪽은 부인이다.
등록번호200025737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범위와내용산성마을 주민들은 철거가 결정되기 전부터 집 수리는 생각도 못하고 보상문제로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이창곤씨 내외가 거주하는 안방을 촬영하기 위해 어렵게 허락을 받아내던 기억이 새롭다. 벽에 걸린 달력의 ‘회춘한약방’의 이름이 웃음을 자아 낸다. 그 한약방에 가면 ‘회춘’할 수 있나 보다.
등록번호200025736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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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 주민들 (2)
범위와내용마을 골목길에서 노는 아이들과 주민들. 한 여름이지만 에어콘이 없어 대개 밖으로 나와서 더위를 식힌다. 오른쪽 의자에 앉은 하얀 수염의 주민이 이창곤씨.
등록번호200025735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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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 주민들 (1)
범위와내용마을 골목길에서 노는 아이들과 주민들. 한 여름이지만 에어콘이 없어 대개 밖으로 나와서 더위를 식힌다. 오른쪽 의자에 앉은 하얀 수염의 주민이 이창곤씨.
등록번호200025734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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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 초입 (2)
범위와내용금서루를 지나 산성마을로 들어서는 초입이다. 오른쪽 집에는 만(卍)자 글씨를 쓴 깃발이 보이는데 이는 절이 아니고 점을 보는 집이다.
등록번호200025733
생산일자199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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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 초입 (1)
범위와내용금서루를 지나 산성마을로 들어서는 초입이다. 오른쪽 집에는 만(卍)자 글씨를 쓴 깃발이 보이는데 이는 절이 아니고 점을 보는 집이다.
등록번호200025732
생산일자199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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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의 저녁
범위와내용산성마을의 어느 집 입구. 대문이랄 것도 없이 좁은 계단을 오르면 바로 방이다. 한겨울이어서 30촉 백열등이 따뜻하게 느껴지고 날이 저물자 대문 앞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개의 모습이 오히려 정겹다.
등록번호200025731
생산일자199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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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산성 산성마을 (2)
범위와내용1990년대 초 산성마을. 이때만 해도 어린이들의 뛰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등록번호200025730
생산일자1991.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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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산성 산성마을 (1)
범위와내용1990년대 초 산성마을. 이때만 해도 어린이들의 뛰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등록번호200025729
생산일자199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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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자 제주 여추하
범위와내용여자 제주 여추하(56)씨와 시어머니(뒤). 진주 강씨 시조인 강감찬 장군의 영정이 벽에 걸려 있는 모습이 보인다.
등록번호200025728
생산일자2001.01.26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