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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 5021건
  • 출처분류  개인
  • 시대분류  현대
  • 주제분류  역사,유적,인물
공산성 성황당

제목| 공산성 성황당

범위와내용|진남루 앞 성황당. 정리된 모습이며, 돌로 쌓기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때문인지 나무를 벤 모습을 볼 수 있다. 산성동에서 진남루로 오르는 길 옆에는 점을 보는 무속인의 집이 있었다. 지금은 성황당도 헐리고 무속집도 없어졌다.

등록번호|200025746

생산일자|1999.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성황당과 무속인

제목| 성황당과 무속인

범위와내용|공산성 진남루 앞에 언제부터인지 돌로 쌓은 성황당이 있었다. 한 무속인이 정성을 들이는 장면.

등록번호|200025745

생산일자|1992.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산성마을 주민의 고구마캐기

제목| 산성마을 주민의 고구마캐기

범위와내용|공산성 마을 주변에서 고구마를 경작하고 이를 수확하는 주민. 고구마 경작이 불법이라며 얼굴을 찍지 말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등록번호|200025744

생산일자|2009.08.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산성마을 부부의 장작패기

제목| 산성마을 부부의 장작패기

범위와내용|산성마을의 한 부부가 장작을 패는 모습이다. 잘려진 나무를 도끼로 내려치는 남편에게 급하게 뭐라고 지시하는 아내의 표정과 달리 남편은 여유로운 표정이다.

등록번호|200025743

생산일자|2000.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산성마을 (2)

제목| 산성마을 (2)

범위와내용|마을 일부는 헐렸는데 아직 이주하지 못한 주민과 아이들의 모습이 그림자로 길게 남았다.

등록번호|200025742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산성마을 (1)

제목| 산성마을 (1)

범위와내용|마을 일부는 헐렸는데 아직 이주하지 못한 주민과 아이들의 모습이 그림자로 길게 남았다.

등록번호|200025741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산성마을의 어린이

제목| 산성마을의 어린이

범위와내용|아직 떠나지 못한 집의 아이들이다. 앞의 공터에는 집을 헐은 흔적이 보인다. 벽시계가 4시 2분 전을 가리키고 ‘58 성안마을길’ 표시판이 공허하다.

등록번호|200025740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빈집의 봉숭아꽃

제목| 빈집의 봉숭아꽃

범위와내용|마을을 떠난 빈 집에 주인없는 봉숭아꽃이 속절없이 예쁘게 피었다. 손톱에 물들일 아이들도 없는데

등록번호|200025739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성안마을의 그림자

제목| 성안마을의 그림자

범위와내용|한여름 오후, 이창곤씨 등 너머로 햇살이 비추이고 길게 내려 앉은 그림자가 곧 마을을 떠나야할 이창곤씨의 시름을 대신하고 있는 듯.

등록번호|200025738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산성마을의 이창곤씨 가족 사진

제목| 산성마을의 이창곤씨 가족 사진

범위와내용|우리나라 시골집에는 거의 가족 사진이 걸려 있다. 조부모, 부모와 아들 딸 결혼식 사진에서부터 손자들 사진까지. 사진 중앙이 이창곤씨이고 오른쪽은 이창곤씨 부친이고 오른쪽은 부인이다.

등록번호|200025737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산성마을의 이창곤씨 내외

제목| 산성마을의 이창곤씨 내외

범위와내용|산성마을 주민들은 철거가 결정되기 전부터 집 수리는 생각도 못하고 보상문제로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이창곤씨 내외가 거주하는 안방을 촬영하기 위해 어렵게 허락을 받아내던 기억이 새롭다. 벽에 걸린 달력의 ‘회춘한약방’의 이름이 웃음을 자아 낸다. 그 한약방에 가면 ‘회춘’할 수 있나 보다.

등록번호|200025736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산성마을 주민들 (2)

제목| 산성마을 주민들 (2)

범위와내용|마을 골목길에서 노는 아이들과 주민들. 한 여름이지만 에어콘이 없어 대개 밖으로 나와서 더위를 식힌다. 오른쪽 의자에 앉은 하얀 수염의 주민이 이창곤씨.

등록번호|200025735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산성마을 주민들 (1)

제목| 산성마을 주민들 (1)

범위와내용|마을 골목길에서 노는 아이들과 주민들. 한 여름이지만 에어콘이 없어 대개 밖으로 나와서 더위를 식힌다. 오른쪽 의자에 앉은 하얀 수염의 주민이 이창곤씨.

등록번호|200025734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산성마을 초입 (2)

제목| 산성마을 초입 (2)

범위와내용|금서루를 지나 산성마을로 들어서는 초입이다. 오른쪽 집에는 만(卍)자 글씨를 쓴 깃발이 보이는데 이는 절이 아니고 점을 보는 집이다.

등록번호|200025733

생산일자|1997.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산성마을 초입 (1)

제목| 산성마을 초입 (1)

범위와내용|금서루를 지나 산성마을로 들어서는 초입이다. 오른쪽 집에는 만(卍)자 글씨를 쓴 깃발이 보이는데 이는 절이 아니고 점을 보는 집이다.

등록번호|200025732

생산일자|1997.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산성마을의 저녁

제목| 산성마을의 저녁

범위와내용|산성마을의 어느 집 입구. 대문이랄 것도 없이 좁은 계단을 오르면 바로 방이다. 한겨울이어서 30촉 백열등이 따뜻하게 느껴지고 날이 저물자 대문 앞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개의 모습이 오히려 정겹다.

등록번호|200025731

생산일자|1991.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공산성 산성마을 (2)

제목| 공산성 산성마을 (2)

범위와내용|1990년대 초 산성마을. 이때만 해도 어린이들의 뛰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등록번호|200025730

생산일자|1991.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공산성 산성마을 (1)

제목| 공산성 산성마을 (1)

범위와내용|1990년대 초 산성마을. 이때만 해도 어린이들의 뛰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등록번호|200025729

생산일자|1991.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여자 제주 여추하

제목| 여자 제주 여추하

범위와내용|여자 제주 여추하(56)씨와 시어머니(뒤). 진주 강씨 시조인 강감찬 장군의 영정이 벽에 걸려 있는 모습이 보인다.

등록번호|200025728

생산일자|2001.01.26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산제 음복

제목| 산제 음복

범위와내용|마지막 산제를 지내고 제주인 강석순(69· 대동계 회장)씨 집에서 음복하는 주민들. 김태헌(52), 성열상(29), 김종윤(55), 최길남(68· 대동계 총무), 김동찬(78)씨

등록번호|200025727

생산일자|2001.01.26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전방일치 : 특정 문자열로 시작되는 모든 단어 또는 문장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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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분류  개인
  • 시대분류  현대
  • 주제분류  역사,유적,인물
공산성 성황당

공산성 성황당

진남루 앞 성황당. 정리된 모습이며, 돌로 쌓기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때문인지 나무를 벤 모습을 볼 수 있다. 산성동에서 진남루로 오르는 길 옆에는 점을 보는 무속인의 집이 있었다. 지금은 성황당도 헐리고 무속집도 없어졌다.
성황당과 무속인

성황당과 무속인

공산성 진남루 앞에 언제부터인지 돌로 쌓은 성황당이 있었다. 한 무속인이 정성을 들이는 장면.
산성마을 주민의 고구마캐기

산성마을 주민의 고구마캐기

공산성 마을 주변에서 고구마를 경작하고 이를 수확하는 주민. 고구마 경작이 불법이라며 얼굴을 찍지 말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산성마을 부부의 장작패기

산성마을 부부의 장작패기

산성마을의 한 부부가 장작을 패는 모습이다. 잘려진 나무를 도끼로 내려치는 남편에게 급하게 뭐라고 지시하는 아내의 표정과 달리 남편은 여유로운 표정이다.
산성마을 (2)

산성마을 (2)

마을 일부는 헐렸는데 아직 이주하지 못한 주민과 아이들의 모습이 그림자로 길게 남았다.
산성마을 (1)

산성마을 (1)

마을 일부는 헐렸는데 아직 이주하지 못한 주민과 아이들의 모습이 그림자로 길게 남았다.
산성마을의 어린이

산성마을의 어린이

아직 떠나지 못한 집의 아이들이다. 앞의 공터에는 집을 헐은 흔적이 보인다. 벽시계가 4시 2분 전을 가리키고 ‘58 성안마을길’ 표시판이 공허하다.
빈집의 봉숭아꽃

빈집의 봉숭아꽃

마을을 떠난 빈 집에 주인없는 봉숭아꽃이 속절없이 예쁘게 피었다. 손톱에 물들일 아이들도 없는데
성안마을의 그림자

성안마을의 그림자

한여름 오후, 이창곤씨 등 너머로 햇살이 비추이고 길게 내려 앉은 그림자가 곧 마을을 떠나야할 이창곤씨의 시름을 대신하고 있는 듯.
산성마을의 이창곤씨 가족 사진

산성마을의 이창곤씨 가족 사진

우리나라 시골집에는 거의 가족 사진이 걸려 있다. 조부모, 부모와 아들 딸 결혼식 사진에서부터 손자들 사진까지. 사진 중앙이 이창곤씨이고 오른쪽은 이창곤씨 부친이고 오른쪽은 부인이다.
산성마을의 이창곤씨 내외

산성마을의 이창곤씨 내외

산성마을 주민들은 철거가 결정되기 전부터 집 수리는 생각도 못하고 보상문제로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이창곤씨 내외가 거주하는 안방을 촬영하기 위해 어렵게 허락을 받아내던 기억이 새롭다. 벽에 걸린 달력의 ‘회춘한약방’의 이름이…
산성마을 주민들 (2)

산성마을 주민들 (2)

마을 골목길에서 노는 아이들과 주민들. 한 여름이지만 에어콘이 없어 대개 밖으로 나와서 더위를 식힌다. 오른쪽 의자에 앉은 하얀 수염의 주민이 이창곤씨.
산성마을 주민들 (1)

산성마을 주민들 (1)

마을 골목길에서 노는 아이들과 주민들. 한 여름이지만 에어콘이 없어 대개 밖으로 나와서 더위를 식힌다. 오른쪽 의자에 앉은 하얀 수염의 주민이 이창곤씨.
산성마을 초입 (2)

산성마을 초입 (2)

금서루를 지나 산성마을로 들어서는 초입이다. 오른쪽 집에는 만(卍)자 글씨를 쓴 깃발이 보이는데 이는 절이 아니고 점을 보는 집이다.
산성마을 초입 (1)

산성마을 초입 (1)

금서루를 지나 산성마을로 들어서는 초입이다. 오른쪽 집에는 만(卍)자 글씨를 쓴 깃발이 보이는데 이는 절이 아니고 점을 보는 집이다.
산성마을의 저녁

산성마을의 저녁

산성마을의 어느 집 입구. 대문이랄 것도 없이 좁은 계단을 오르면 바로 방이다. 한겨울이어서 30촉 백열등이 따뜻하게 느껴지고 날이 저물자 대문 앞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개의 모습이 오히려 정겹다.
공산성 산성마을 (2)

공산성 산성마을 (2)

1990년대 초 산성마을. 이때만 해도 어린이들의 뛰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공산성 산성마을 (1)

공산성 산성마을 (1)

1990년대 초 산성마을. 이때만 해도 어린이들의 뛰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여자 제주 여추하

여자 제주 여추하

여자 제주 여추하(56)씨와 시어머니(뒤). 진주 강씨 시조인 강감찬 장군의 영정이 벽에 걸려 있는 모습이 보인다.
산제 음복

산제 음복

마지막 산제를 지내고 제주인 강석순(69· 대동계 회장)씨 집에서 음복하는 주민들. 김태헌(52), 성열상(29), 김종윤(55), 최길남(68· 대동계 총무), 김동찬(78)씨
전방일치 : 특정 문자열로 시작되는 모든 단어 또는 문장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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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일치 : 특정 문자열로 끝나는 모든 단어 또는 문장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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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일치 : 특정 문자열로 끝나는 모든 단어 또는 문장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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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일치 : 특정 문자열로 시작되는 모든 단어 또는 문장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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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산자 : 제민천으로 시작하는 문구 중 정화운동 문구가 제외된 검색 결과를 원할 때 사용
ex) 제민천 !정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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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산성 성황당

범위와내용|진남루 앞 성황당. 정리된 모습이며, 돌로 쌓기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때문인지 나무를 벤 모습을 볼 수 있다. 산성동에서 진남루로 오르는 길 옆에는 점을 보는 무속인의 집이 있었다. 지금은 성황당도 헐리고 무속집도 없어졌다.

등록번호|200025746

생산일자|1999.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제목| 성황당과 무속인

범위와내용|공산성 진남루 앞에 언제부터인지 돌로 쌓은 성황당이 있었다. 한 무속인이 정성을 들이는 장면.

등록번호|200025745

생산일자|1992.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제목| 산성마을 주민의 고구마캐기

범위와내용|공산성 마을 주변에서 고구마를 경작하고 이를 수확하는 주민. 고구마 경작이 불법이라며 얼굴을 찍지 말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등록번호|200025744

생산일자|2009.08.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제목| 산성마을 부부의 장작패기

범위와내용|산성마을의 한 부부가 장작을 패는 모습이다. 잘려진 나무를 도끼로 내려치는 남편에게 급하게 뭐라고 지시하는 아내의 표정과 달리 남편은 여유로운 표정이다.

등록번호|200025743

생산일자|2000.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제목| 산성마을 (2)

범위와내용|마을 일부는 헐렸는데 아직 이주하지 못한 주민과 아이들의 모습이 그림자로 길게 남았다.

등록번호|200025742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제목| 산성마을 (1)

범위와내용|마을 일부는 헐렸는데 아직 이주하지 못한 주민과 아이들의 모습이 그림자로 길게 남았다.

등록번호|200025741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제목| 산성마을의 어린이

범위와내용|아직 떠나지 못한 집의 아이들이다. 앞의 공터에는 집을 헐은 흔적이 보인다. 벽시계가 4시 2분 전을 가리키고 ‘58 성안마을길’ 표시판이 공허하다.

등록번호|200025740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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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제목| 빈집의 봉숭아꽃

범위와내용|마을을 떠난 빈 집에 주인없는 봉숭아꽃이 속절없이 예쁘게 피었다. 손톱에 물들일 아이들도 없는데

등록번호|200025739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제목| 성안마을의 그림자

범위와내용|한여름 오후, 이창곤씨 등 너머로 햇살이 비추이고 길게 내려 앉은 그림자가 곧 마을을 떠나야할 이창곤씨의 시름을 대신하고 있는 듯.

등록번호|200025738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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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의 이창곤씨 가족 사진

범위와내용|우리나라 시골집에는 거의 가족 사진이 걸려 있다. 조부모, 부모와 아들 딸 결혼식 사진에서부터 손자들 사진까지. 사진 중앙이 이창곤씨이고 오른쪽은 이창곤씨 부친이고 오른쪽은 부인이다.

등록번호|200025737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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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의 이창곤씨 내외

범위와내용|산성마을 주민들은 철거가 결정되기 전부터 집 수리는 생각도 못하고 보상문제로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이창곤씨 내외가 거주하는 안방을 촬영하기 위해 어렵게 허락을 받아내던 기억이 새롭다. 벽에 걸린 달력의 ‘회춘한약방’의 이름이 웃음을 자아 낸다. 그 한약방에 가면 ‘회춘’할 수 있나 보다.

등록번호|200025736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제목| 산성마을 주민들 (2)

범위와내용|마을 골목길에서 노는 아이들과 주민들. 한 여름이지만 에어콘이 없어 대개 밖으로 나와서 더위를 식힌다. 오른쪽 의자에 앉은 하얀 수염의 주민이 이창곤씨.

등록번호|200025735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제목| 산성마을 주민들 (1)

범위와내용|마을 골목길에서 노는 아이들과 주민들. 한 여름이지만 에어콘이 없어 대개 밖으로 나와서 더위를 식힌다. 오른쪽 의자에 앉은 하얀 수염의 주민이 이창곤씨.

등록번호|200025734

생산일자|2001.07.03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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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성마을 초입 (2)

범위와내용|금서루를 지나 산성마을로 들어서는 초입이다. 오른쪽 집에는 만(卍)자 글씨를 쓴 깃발이 보이는데 이는 절이 아니고 점을 보는 집이다.

등록번호|200025733

생산일자|1997.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제목| 산성마을 초입 (1)

범위와내용|금서루를 지나 산성마을로 들어서는 초입이다. 오른쪽 집에는 만(卍)자 글씨를 쓴 깃발이 보이는데 이는 절이 아니고 점을 보는 집이다.

등록번호|200025732

생산일자|1997.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제목| 산성마을의 저녁

범위와내용|산성마을의 어느 집 입구. 대문이랄 것도 없이 좁은 계단을 오르면 바로 방이다. 한겨울이어서 30촉 백열등이 따뜻하게 느껴지고 날이 저물자 대문 앞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개의 모습이 오히려 정겹다.

등록번호|200025731

생산일자|1991.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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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산성 산성마을 (2)

범위와내용|1990년대 초 산성마을. 이때만 해도 어린이들의 뛰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등록번호|200025730

생산일자|1991.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개인
  • 현대

제목| 공산성 산성마을 (1)

범위와내용|1990년대 초 산성마을. 이때만 해도 어린이들의 뛰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등록번호|200025729

생산일자|1991.00.00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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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자 제주 여추하

범위와내용|여자 제주 여추하(56)씨와 시어머니(뒤). 진주 강씨 시조인 강감찬 장군의 영정이 벽에 걸려 있는 모습이 보인다.

등록번호|200025728

생산일자|2001.01.26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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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제 음복

범위와내용|마지막 산제를 지내고 제주인 강석순(69· 대동계 회장)씨 집에서 음복하는 주민들. 김태헌(52), 성열상(29), 김종윤(55), 최길남(68· 대동계 총무), 김동찬(78)씨

등록번호|200025727

생산일자|2001.01.26

형태|사진류>필름사진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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