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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검색결과 : 12건
  • 출처분류  개인
  • 시대분류  일제강점기
  • 형태분류  문서류
  • 주제분류  역사,유적,인물
일제강점기 앵산공원 내 충혼비 엽서

제목| 일제강점기 앵산공원 내 충혼비 엽서

범위와내용|현재 3.1중앙공원의 4.19학생혁명기념탑 위치에 세워져 있던 충혼비이다. 이 충혼비는 일제 육군대장 가나야 한조(金谷範三)이 건립한 것으로 이곳에서 공주군 의용소방대 발대식 등 굴직한 일제의 행사가 자주 이뤄졌다.

등록번호|500007485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 내 충혼비 엽서
  •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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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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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만개한 공주지법

제목| 벚꽃이 만개한 공주지법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본 자료는 공주지법의 봉황산 쪽에서 앵산공원을 바라본 모습으로 보인다.

등록번호|50000813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본 자료는 공주지법의 봉황산 쪽에서 앵산공원을 바라본 모습으로 보인다.
  •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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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제목|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범위와내용|엽서 속 선화당은 본래 충남도청 청사의 본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한 후 앵산공원으로 이건되어 백제박물관으로 사용되었다. 이 엽서는 1930년대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된 것이다.

등록번호|500008094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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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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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중학교의 풍경

제목|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중학교의 풍경

범위와내용|공주공립중학교의 본관 건물이다. 1938년 제3차 교육령에 따라 공주공립고등보통학교는 공주공립중학교로 명칭이 바뀌었다.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 엽서로 발행된 것이다.

등록번호|500007395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중학교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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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강점기
  • 공주공립중학교의 본관 건물이다. 1938년 제3차 교육령에 따라 공주공립고등보통학교는 공주공립중학교로 명칭이 바뀌었다.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 엽서로 발행된 것이다.
  • 벚꽃
  • 문서류>서신
꽃의 공주 엽서 2

제목| 꽃의 공주 엽서 2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5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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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제목|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24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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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제목|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61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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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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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공주 엽서 3

제목| 꽃의 공주 엽서 3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60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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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공주 엽서 1

제목| 꽃의 공주 엽서 1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58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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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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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구도 엽서 시리즈 - 공주 벚꽃터널

제목| 백제의 구도 엽서 시리즈 - 공주 벚꽃터널

범위와내용|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등록번호|500008143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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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1

제목|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1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097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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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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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주 벚꽃도로 엽서

제목|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도로 엽서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784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도로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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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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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검색결과 : 12건
  • 출처분류  개인
  • 시대분류  일제강점기
  • 형태분류  문서류
  • 주제분류  역사,유적,인물
일제강점기 앵산공원 내 충혼비 엽서

일제강점기 앵산공원 내 충혼비 엽서

현재 3.1중앙공원의 4.19학생혁명기념탑 위치에 세워져 있던 충혼비이다. 이 충혼비는 일제 육군대장 가나야 한조(金谷範三)이 건립한 것으로 이곳에서 공주군 의용소방대 발대식 등 굴직한 일제의 행사가 자주 이뤄졌다.
벚꽃이 만개한 공주지법

벚꽃이 만개한 공주지법

일제강점기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본 자료는 공주지법의 봉황산 쪽에서 앵산공원을 바라본 모습으로 보인다.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엽서 속 선화당은 본래 충남도청 청사의 본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한 후 앵산공원으로 이건되어 백제박물관으로 사용되었다. 이 엽서는 1930년대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된 것이다.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중학교의 풍경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중학교의 풍경

공주공립중학교의 본관 건물이다. 1938년 제3차 교육령에 따라 공주공립고등보통학교는 공주공립중학교로 명칭이 바뀌었다.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 엽서로 발행된 것이다.
꽃의 공주 엽서 2

꽃의 공주 엽서 2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꽃의 공주 엽서 3

꽃의 공주 엽서 3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꽃의 공주 엽서 1

꽃의 공주 엽서 1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백제의 구도 엽서 시리즈 - 공주 벚꽃터널

백제의 구도 엽서 시리즈 - 공주 벚꽃터널

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1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1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도로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도로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전방일치 : 특정 문자열로 시작되는 모든 단어 또는 문장 검색
ex) 공주*     => 검색결과: 공주, 공주학연구원, 공주의 인물

후방일치 : 특정 문자열로 끝나는 모든 단어 또는 문장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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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태분류  문서류
  • 주제분류  역사,유적,인물
전방일치 : 특정 문자열로 시작되는 모든 단어 또는 문장 검색
ex) 공주*     => 검색결과: 공주, 공주학연구원, 공주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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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앵산공원 내 충혼비 엽서

범위와내용|현재 3.1중앙공원의 4.19학생혁명기념탑 위치에 세워져 있던 충혼비이다. 이 충혼비는 일제 육군대장 가나야 한조(金谷範三)이 건립한 것으로 이곳에서 공주군 의용소방대 발대식 등 굴직한 일제의 행사가 자주 이뤄졌다.

등록번호|500007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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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500008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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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본 자료는 공주지법의 봉황산 쪽에서 앵산공원을 바라본 모습으로 보인다.
  • 벚꽃
  • 문서류>서신

제목|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범위와내용|엽서 속 선화당은 본래 충남도청 청사의 본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한 후 앵산공원으로 이건되어 백제박물관으로 사용되었다. 이 엽서는 1930년대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된 것이다.

등록번호|500008094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 문서류>서신

제목|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중학교의 풍경

범위와내용|공주공립중학교의 본관 건물이다. 1938년 제3차 교육령에 따라 공주공립고등보통학교는 공주공립중학교로 명칭이 바뀌었다.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 엽서로 발행된 것이다.

등록번호|500007395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중학교의 풍경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공주공립중학교의 본관 건물이다. 1938년 제3차 교육령에 따라 공주공립고등보통학교는 공주공립중학교로 명칭이 바뀌었다.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 엽서로 발행된 것이다.
  • 벚꽃
  • 문서류>서신

제목| 꽃의 공주 엽서 2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5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벚꽃
  • 문서류>서신

제목|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24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벚꽃
  • 문서류>서신

제목|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61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벚꽃
  • 문서류>서신

제목| 꽃의 공주 엽서 3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60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벚꽃
  • 문서류>서신

제목| 꽃의 공주 엽서 1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58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벚꽃
  • 문서류>서신

제목| 백제의 구도 엽서 시리즈 - 공주 벚꽃터널

범위와내용|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등록번호|500008143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벚꽃
  • 문서류>서신

제목|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1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097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1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벚꽃
  • 문서류>서신

제목|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도로 엽서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784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도로 엽서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벚꽃
  • 문서류>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