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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범위와내용엽서 속 선화당은 본래 충남도청 청사의 본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한 후 앵산공원으로 이건되어 백제박물관으로 사용되었다. 이 엽서는 1930년대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된 것이다. 등록번호500008094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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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중학교의 풍경 범위와내용공주공립중학교의 본관 건물이다. 1938년 제3차 교육령에 따라 공주공립고등보통학교는 공주공립중학교로 명칭이 바뀌었다.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 엽서로 발행된 것이다. 등록번호500007395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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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꽃의 공주 엽서 2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5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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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24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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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61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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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꽃의 공주 엽서 3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60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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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꽃의 공주 엽서 1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58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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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등록번호500008143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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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097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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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784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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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등록번호200045483 생산일자2018.04.13 형태사진류>사진 전자파일 주제지리,환경>총론(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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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등록번호200045482 생산일자2018.04.13 형태사진류>사진 전자파일 주제지리,환경>총론(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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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등록번호200045481 생산일자2018.04.13 형태사진류>사진 전자파일 주제지리,환경>총론(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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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등록번호200045480 생산일자2018.04.13 형태사진류>사진 전자파일 주제지리,환경>총론(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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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등록번호200045479 생산일자2018.04.13 형태사진류>사진 전자파일 주제지리,환경>총론(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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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등록번호200045485 생산일자2018.04.13 형태사진류>사진 전자파일 주제지리,환경>총론(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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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등록번호200045484 생산일자2018.04.13 형태사진류>사진 전자파일 주제지리,환경>총론(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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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등록번호200045485 생산일자2018.04.13 형태사진류>사진 전자파일 주제지리,환경>총론(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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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등록번호200045484 생산일자2018.04.13 형태사진류>사진 전자파일 주제지리,환경>총론(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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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내용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등록번호200045483 생산일자2018.04.13 형태사진류>사진 전자파일 주제지리,환경>총론(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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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엽서 속 선화당은 본래 충남도청 청사의 본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한 후 앵산공원으로 이건되어 백제박물관으로 사용되었다. 이 엽서는 1930년대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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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중학교의 풍경 공주공립중학교의 본관 건물이다. 1938년 제3차 교육령에 따라 공주공립고등보통학교는 공주공립중학교로 명칭이 바뀌었다.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 엽서로 발행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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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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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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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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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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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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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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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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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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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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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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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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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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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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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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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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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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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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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
500008094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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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7395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중학교의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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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8159 꽃의 공주 엽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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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8249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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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8161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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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8160 꽃의 공주 엽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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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8158 꽃의 공주 엽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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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8143 백제의 구도 엽서 시리즈 - 공주 벚꽃터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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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8097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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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7849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도로 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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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5483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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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5482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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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5481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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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5480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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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5479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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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5485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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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5484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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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5485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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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5484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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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5483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12) |
제목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범위와내용엽서 속 선화당은 본래 충남도청 청사의 본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한 후 앵산공원으로 이건되어 백제박물관으로 사용되었다. 이 엽서는 1930년대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된 것이다.
등록번호500008094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제목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중학교의 풍경
범위와내용공주공립중학교의 본관 건물이다. 1938년 제3차 교육령에 따라 공주공립고등보통학교는 공주공립중학교로 명칭이 바뀌었다.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 엽서로 발행된 것이다.
등록번호500007395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제목 꽃의 공주 엽서 2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5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24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61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제목 꽃의 공주 엽서 3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60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제목 꽃의 공주 엽서 1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58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범위와내용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등록번호500008143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097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784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범위와내용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등록번호200045483
생산일자2018.04.13
형태사진류>사진 전자파일
주제지리,환경>총론(혼합)
범위와내용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등록번호200045482
생산일자2018.04.13
형태사진류>사진 전자파일
주제지리,환경>총론(혼합)
범위와내용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등록번호200045481
생산일자2018.04.13
형태사진류>사진 전자파일
주제지리,환경>총론(혼합)
범위와내용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등록번호200045480
생산일자2018.04.13
형태사진류>사진 전자파일
주제지리,환경>총론(혼합)
범위와내용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등록번호200045479
생산일자2018.04.13
형태사진류>사진 전자파일
주제지리,환경>총론(혼합)
범위와내용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등록번호200045485
생산일자2018.04.13
형태사진류>사진 전자파일
주제지리,환경>총론(혼합)
범위와내용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등록번호200045484
생산일자2018.04.13
형태사진류>사진 전자파일
주제지리,환경>총론(혼합)
범위와내용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등록번호200045485
생산일자2018.04.13
형태사진류>사진 전자파일
주제지리,환경>총론(혼합)
범위와내용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등록번호200045484
생산일자2018.04.13
형태사진류>사진 전자파일
주제지리,환경>총론(혼합)
범위와내용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등록번호200045483
생산일자2018.04.13
형태사진류>사진 전자파일
주제지리,환경>총론(혼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