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4월 19일 동아일보에서 발행한 호외 신문이다. 라오스에서 발생한 쿠데타 등 해외 및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기사로 작성하여 보도하였다
1964년 4월 22일 동아일보에서 발행한 호외 신문이다. 김준연 의원 포석 동의안 등 정치권 이슈들을 기사화하여 보도하였다
1964년 5월 3일 동아일보에서 발행한 호외 신문이다. 새외환증서제 채택 등 경제 시사 건을 기사로 작성하여 보도하였다
1964년 5월 3일 동아일보에서 발행한 호외 신문이다. 서울시내 중구 도동 1가에 있는 수리중인 4층 콘크리트 건물이 붕괴되어 참사가 발생한 사건을 기사로 작성하여 보도하였다
1964년 5월 9일 동아일보에서 발행한 호외 신문이다. 최두선 씨 사표 수리 후 정일권씨가 새 총리에 당선되었다는 것을 기사화하여 보도하였다
1964년 6월 4일 동아일보에서 발행한 호외 신문이다. 공공질서의 안녕을 위해 박정희 대통령이 서울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하였다.
1964년 8월 1일 동아일보에서 발행한 호외 신문이다. 미국의 레인저 7호가 인류 최초로 달 표면의 클로즈 업 사진을 찍기 시작하여, 4천여 장을 전송하는데 성공했다는 내용의 기사 등이 보도되었다
1964년 8월 3일 동아일보에서 발행한 호외 신문이다. 언론윤리위원회를 설립하는 법안이 국회에 상정하여 통과된 것과 법안 전문 등이 기사화되어 호외로 보도하였다.
1964년 9월 6일 동아일보에서 발행한 호외 신문이다. 제45회 전국 체전이 광주에서 열린 가운데, 각 종목에서 고분고투하는 선수들과 신기록, 이슈 등을 기사로 작성하여 보도하였다
1964년 9월 13일 동아일보에서 발행한 호외 신문이다. 서울 경기 일대의 폭풍우피해 및 재난 상황 등을 기사로 작성하여 보도하였다.
1964년 9월 14일 한국일보에서 발행한 호외 신문이다. 집중호우가 중부지방을 강타한다는 기상 예보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사건 사고를 기사로 작성하여 보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