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제63회 계룡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운동회 사진으로, '줄다리기 하시는 우리어머님'이라는 메모가 있다. 계룡국민학교 운동회는 학교뿐만 아니라 계룡면의 축제로, 구락부 단위의 참가, 학부모와 함께하는 운동회 등을 경기로 구성하기도 하였다.
1985년 제63회 계룡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운동회 사진으로, '농악놀이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예술공연'이라는 메모가 있다. 의상을 갈아 입은 학생들이 풍년을 기원하며 농악놀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1985년 제63회 계룡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운동회 사진으로, '곤봉체조하는 6학년'이라는 메모가 있다. 운동장에서는 6학년 학생들의 곤봉체조 공연이 한창이다.
1985년 제63회 계룡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운동회 사진으로, '내가 먼저 갈테니 저리 비켜'라는 메모가 있다. 운동장에서는 장애물 달리기 경기가 한창인데, 그물을 빠져나오기 위해 고분고투하는 선수들의 모습이다.
1985년 제63회 계룡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운동회 사진으로, '기계체조는 우리만 할 수있다.'라는 메모가 있다. 운동장에 설치된 5단 뜀틀을 선수들이 차례대로 달려와 넘고 있다.
1985년 제63회 계룡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운동회 사진으로, '우리학교의 자랑, 고적대'라는 메모가 있다. 유니폼을 입고 악기를 멘 학생들이 행진하며 연주하고 있다.
1985년 제63회 계룡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졸업앨범 속 사진 하단에는 '힘차게 뛰어라, 씩씩하게 자라라'라는 메모가 있다.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공을 차고 있는 체육시간으로 추정된다.
1985년 제63회 계룡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졸업앨범 속 사진 하단에는 '야, 신난다 잘되는구나'라는 메모가 있다. 조별로 학생들이 모여 과학실험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1985년 제63회 계룡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졸업앨범 속 사진 하단에는 '모르면 또 보고 연구하라'라는 메모가 있다. 교탁 위의 실험도구 등을 통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선생님과 조별로 학생들이 모여 실습을 진행하는 모습이 보인다.
1985년 제63회 계룡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졸업앨범 속 사진 하단에는 '과학자가 되려는 학생들의 열심'이라는 메모가 있다. 조별을 돌아다니며 과학 실습을 점검해주고 있는 유용복 선생님의 모습이다.
1985년 제63회 계룡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졸업앨범 속 사진 하단에는 '과학실습을 가리켜주는 유용복 선생님'이라는 메모가 있다. 교탁 위의 실험도구 등을 통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선생님과 조별로 학생들이 모여 실습을 진행하는 모습이 보인다.
1985년 제63회 계룡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졸업앨범 속 사진 하단에는 '고종환 선생님께서 우리를 깨우쳐 주는 수업시간'이라는 메모가 있다. 한 학생이 자리에서 일어나 발표 하고 있으며 칠판을 보아 '방송대본'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