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계룡면 유평리에 있는 윤전의 사우이다. 윤전은 윤원거의 아버지로, 병자호란 때 강화도에서 순절하여 부조묘로서 사우가 건립되었다. 본래 부여 조촌면에 있었으나, 윤전의 처와 아들 윤원거의 묘소가 있는 계룡 유평리로 옮겨졌다.
공주시 계룡면 유평리 신곡마을 내 최화자 보살의 신당이다. 부처님 오른편에 선관도사를 모시는 것이 특징이다.
공주시 계룡면 유평리 신곡마을 내 최보살의 신당이다.
일제강점기 계룡산 야유회를 떠난 유평리 지역 유지들의 단체 사진이다. 가장 좌측 양복을 입고 지팡이를 짚은 채 앉아 있는 인물이 당시 면서기 였던 진상옥 님이다.
일제강점기 계룡산에 모인 계룡면 유지들의 모습이다. 유지 대부분 정장을 입고 각반을 차거나 칼을 소지하고 있는 모습이 당시 상황을 알려준다.
공주 계룡면 유평리에 거주하던 자료기증자의 누이와 친구의 모습이다. 사진은 현재 논산시로 편입된 노성면 화곡리의 친척집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당시 계룡공립보통학교에 재학하던 누이와 친구는 교복으로 사용한 치마저고리를 입고 있다. 교복치마 하단에는 선명한 줄이 남아…
공주시 계룡면 유평리 신곡마을 내 용인이씨 이세성의 묘소와 묘비이다. 이세성은 경기도 양주에서 350여년 전 신곡마을로 이주했다.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비가 오는 날에는 묘소에서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전해진다.
공주시 계룡면 유평리의 윤원거 묘역 아랫편에 위치한 윤중거(尹仲擧)의 묘이다.
공주시 계룡면 유평리에 위치한 윤전의 처 해평윤씨의 묘이다.
공주시 계룡면 유평리에 있는 충헌공 윤전의 처 해평윤씨 묘역의 묘비를 촬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