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출신으로 교육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사진을 취미로 하여 다양한 생활사 자료를 남긴 지인준 기증자의 사진이다.
소학교때부터 사귄 친구와 함께
지인준의 학창시절 친구
영명학교 설립자인 우리암 부부
현선생의 송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