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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공주농협 밤수매 현장(9)

    선별이 완전하게 끝나 하나의 상품으로 소비자에게 넘어갈 밤들이 크기별로 쌓여 있다.

  • 2018년 공주농협 밤수매 현장(8)

    상품가치가 있는 밤들만 골라 크기에 따라 특, 대, 중, 소로 나누어지는 선별작업 과정이다. '특'은 그리 많지 않고 대부분이 '중'밤이다.

  • 2018년 공주농협 밤수매 현장(7)

    물속에 가라 앉은 밤중에서 벌레 먹었거나 상처 입은 밤 등 상품가치가 적은 밤들을 골라내는 작업이다.

  • 2018년 공주농협 밤수매 현장(6)

    물속에 가라 앉은 밤중에서 벌레 먹었거나 상처 입은 밤 등 상품가치가 적은 밤들을 골라내는 작업이다.

  • 2018년 공주농협 밤수매 현장(5)

    선별기에 들어가기 직전에 약간의 염분에 담그어 물위에 뜨는 밤을 채로 건져내고 있는 과정이다.

  • 2018년 공주농협 밤수매 현장(4)

    생산자가 가져온 밤이 선별기에 의해 특, 대, 중, 소로 나뉘려고 대기하는 작은 밤자루다.

  • 2018년 공주농협 밤수매 현장(3)

    생산자가 가져온 밤이 선별기에 의해 특, 대, 중, 소로 나뉘려고 대기하는 큰 밤자루다.

  • 2018년 공주농협 밤수매 현장(2)

    일반밤과 옥광의 수매가격이 칠판에 쓰여 있는데 옥광은 생산량이 없는지 가격이 나와 있지 않다. 중밤의 가격이 2,200원인데 작년도의 2,000원에 비하면 조금 인상되었다. 긴 가뭄으로 작황이 작년만 못 한것 같다.

  • 2018년 공주농협 밤수매 현장(1)

    2018년도 가을 밤 수매에 대한 현수막이 공주농협 공판장 입구에 걸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