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12.28, 다방 낭낭에서 진행된 제77회 음악감상회에 대한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는 헨델과 모차르트의 음악이 연주되었고, 참석 회비로 200환이 필요했다.
1962.02.08, 다방 왕궁에서 진행된 제79회 음악감상회에 대한 안내문이다. 당시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뉴욕 출생의 한 재즈 음악가의 곡이 감상곡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당시 본 음악감상회에 참석하기 위해선 200환의 회비를 납부해야했다.
1959.12.16~20동안 공주문화원 개원을 기념하여 다방 승리에서 진행한 사진전 현판의 모습이다.
1961.11.23, 다방 낭낭에서 진행한 제75회 음악감상회 안내장이다. 감상곡으로 푸치니의 토스카가 연주되었고, 참석 회비로 200환이 징수되었다.
1961.10.31, 공주문화원 주최로 다방 왕궁에서 진행된 제73회 음악감상회 팜플렛이다. 감상곡으로는 가벼운 음악 5곡과 피아노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이 연주되었다.
결혼과 가족이야기. 시부모님에 대한 기억. 상록원 운영 이야기. 예쁜 그릇에 라면을 끓여 판매했던 일. 기억에 남는 미술과 학생들과 교수님.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여직원 영희. 나태주 시인과의 인연 등
1955년 12.16~18 동안 다방 곰나루에서 진행된 공주문화원 개원 1주년 기념 사진전의 진행모습이다. 다방 입구 간판에 '사교의 전당'이라고 쓰인 문구가 눈에 띈다.
1955년 12.16~18 동안 다방 곰나루에서 진행된 공주문화원 개원 1주년 기념 사진전의 진행모습이다.
1959.12.16~20동안 다방 곰나루에서 진행한 공주문화원 개원 5주년 기념 향토작가 미술전의 모습이다.
1962.01.12, 다방 낭낭에서 진행된 제78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코프랜드의 'Billy the Kid'와 Gershwin의 'Rhapsody in Blue'가 연주되었다. 또한 당시 감상회에 참석하기 위해선 회비 200환을 납부해야했다.
1959.12.16~20동안 다방 곰나루에서 진행한 공주문화원 개원 5주년 기념 향토작가 미술전을 관람하는 시민의 모습이다.
1961년 07.07, 다방 승리에서 진행한 제68회 음악감상회 실시를 알리는 안내장이다. 모차르트의 바비올린 협주곡이 감상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