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단 메뉴 바로가기
  2. 본문 바로가기

  • 계룡산에서 기도하는 할아버지

    계룡산 신원사 근처의 상봉에서 움집을 짓고 기도살이를 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이다. 이 곳은 추후에 군부대가 잠시 훈련을 위해 정착하였던 곳으로 움막은 얼마되지 않아 철거되었다고 한다.

  • 계룡산에서 기도하는 할머니

    계룡산 동학사 문수암 근처에서 움막을 짓고 기도하는 할머니의 모습이다. 이가 없어 죽을 끓여 먹기 위해 쌀을 빻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