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촬영 추정연대(1950년대). 사곡면 고당리 외조부모댁에서 열린 환갑연을 맞아 외조부모님과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였다.
사진촬영 추정연대(1950년대). 사곡면 고당리 외조부모댁에서 열린 환갑연 장면
사진촬영연대불분명. 기증자(해월스님)의 외조부를 비롯한 사람들이 저녁식사 후 외갓집 마당에서 담소를 나누는 모습.
기증자 어머니의 친척 어르신 회갑연 기념 사진 촬영. 사진을 찍기위해 구식 사진기를 준비해놓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촬영 추정연대(일제강점기). 기증자(해월스님)의 집안어른 환갑잔치 기념사진.
사진촬영 추정연대(1950년대). 기증자의 외조부모 환갑연을 기념하여 집에서 촬영한 외조부의 독사진. 기증자(해월스님) 초등학교 시절 외조부(홍수준)의 환갑연을 기념해 외조모가 옷을 지으면 시장에 팔아 수익을 챙겼고, 6.25전쟁때 사곡면 고당리로 이사를 갔다고 함.
사진촬영 추정연대(1950년대). 기증자의 외조부모 환갑연을 기념하여 집에서 촬영한 외조모의 독사진. 기증자(해월스님)의 외조모(박삼낙)씨는 창을 잘하시고 옷을 잘 지으셨으며, 집안에 부처님상을 모시고 사셨다고 함.
사진촬영연대불분명. 기증자 어머니의 회갑을 기념하여 찍은 가족사진. 장소를 알 수 없다.
설날 할아버지 댁(인풍)에서 조부모님, 큰형, 작은형, 누나들, 기증자(아랫줄 왼쪽)가 모여 찍은 가족사진
사진촬영연대불분명. 해월스님 가족이 반죽동에 거주하는 시절에 마당 평상에 모여함께 찍은 가족사진. 앳된 모습의 해월스님과 일화스님, 해월스님의 형님 모습이 보인다.
기증자의 아버지가 고모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 언제 어디에서 찍은 것인지 정보를 전혀 알 수 없다.
기증자의 아버지와 고모들의 가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