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금강을 오가는 나룻배의 모습이다.
1986년 반포초등학교 마암분교장 제1회 졸업생들의 기념사진이다. 운동장에서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사진을 촬영하였는데 앞줄의 교직원들은 의자에 앉아 있고, 학생들은 의자를 받침삼아 서 있다.
금강을 오가는 나룻배와 고기를 잡고 있는 작은 고기배이다. 이 부근은 석장리 부근으로 이 나룻배는 석장리, 마암리, 창벽 등의 부근을 자주 오갔다고 한다.
1988년 반포초등학교 마암분교장 제3회 졸업생들의 기념사진이다. 담임선생님과 학생들이 교정의 계단에 앉아 정답게 사진을 촬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