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무령왕릉 발굴 당시 촬영한 사진으로 묘실 벽면에 위치한 창과 등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933.08.01, 송산리고분군 제6호분이 경부자은에 의한 발굴조사 당시 촬영한 현실 남벽에 그려진 주작벽화의 모습이다.
1971년 무령왕릉 내부의 발굴 및 부장품 이송을 끝마친 후 묘실 내부를 촬영한 것이다.
1971년 무령왕릉 내부 발굴 및 부장품 이송을 끝마친 후 동벽을 촬영한 것이다.
1971년 무령왕릉 발굴 조사가 완료 된 후 정비된 무령왕릉 내부의 모습이다.
무령왕릉 개봉 직후 묘실 내 등감의 모습이다.
1933.08.01, 송산리고분군 제6호분이 경부자은에 의한 발굴 당시 촬영한 현실 내 서벽에 그려진 백호벽화의 모습이다.
무령왕릉 발굴조사가 완료된 후 정돈된 모습이다.
1933.08.01, 송산리고분군 제6호분이 경부자은에 의한 발굴조사 당시 촬영한 현실 북벽에 그려진 현무벽화의 모습이다.
1933.08.01, 송산리고분군 제6호분이 경부자은에 의한 발굴 당시 촬영한 현실 내 동벽에 그려진 청룡벽화의 모습이다.
1933.08.01, 송산리고분군 제6호분이 경부자은에 의한 발굴조사 당시 촬영한 현실 벽면에 조형된 등감의 모습을 자세히 촬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