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대통사지 당간지주의 모습으로 주변에 당간지주 사이로 공주제일감리교회의 모습이 담긴 것이 특징이다. 오늘날 대통사지와 당간지주 주변이 공원으로 조성된 것과 반대로 당시에는 주변에 민가가 빽빽하게 밀집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한 '있잖아, 100년 전 공주에서'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제민천을 반딧불이천이란 주제로 진행한 프로그램의 안내지이다.
공주 반죽동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에 화강석으로 만든 당간지주로 보물 제150호로 지정되어 있다.
2019년 공주학연구원에서 주관하는 2019 공주 문화재 야행의 공식 팜플렛이다.
1980년 발행된 공주 관광 안내 책자에 수록된 갑사 철당간지주의 모습이다.
2019년 공주학연구원에서 주관하는 2019 공주 문화재 야행의 홍보용지이다.
공주교대 학장을 역임한 박용진 전 교수님의 기증 자료 중 1970년대 대통사지 당간지주를 촬영한 사진이다. 당시 공주민의 생활모습과 주거시설을 유추할 수 있다.
계룡산의 가을 단풍이 내려앉은 갑사 철당간지주 주변의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