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으나, 공주 장기면 하봉리에서 촬영된 교인들의 단체사진으로 추정되며, 대부분이 학생들의 모습이다.
대교교회 인근에서 야외 예배가 끝난 후 교인들끼리 단체 촬영을 한 사진이다. 가장 왼쪽의 사람은 십자가가 그려진 하얀 깃발을 들고 있다.
대교교회에서 진행한 1961년 심령대 부흥회를 마치고 나서 교인들이 모두 함께 촬영한 단체사진이다. 심령부흥회는 목회자들 뿐만 아니라, 주일학교 학생들부터, 청년부, 유치부가 모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공주 장기면 하봉리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교교회 야외 예배 후 교인들이 함께 촬영한 사진이다. 첫번째 줄 왼쪽 첫번째가 최병렬 집사의 모습이다.
교인들과 대교교회 부근의 야외에서 예배를 드리는 사진을 기념하며 촬영한 단체사진이다. 가장 앞 줄 하얀옷을 입은 남성이 이일봉 전도사이다.
공주 장기면 하봉리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교교회 야외 예배 후 교인들이 함께 촬영한 사진이다. 첫번째 줄 왼쪽 첫번째가 최병렬 집사, 두번째 줄 왼쪽 세번째가 박노찬 집사이다.
대한기독교 침례회 제45회 총회기념 단체사진으로, 서울 침례교회 앞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교회주택 앞에서 찍은 주일학교 졸업 기념 단체 사진이다. 두번째 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이건욱 집사이며, 학생들은 교복과 한복 등을 입고 있고, 왼쪽 가슴에 꽃을 달고 있다.
장기면 도계리 대교교회를 배경으로 촬영한 교인 단체 사진으로, 당시 교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대교교회가 도계리로 이전한 후 최초의 교회 건물을 배경으로 교인 세 명이 촬영한 사진이다.
1970년 8월 9일 교회 현관 공사 이후의 전경 사진이다.
43회를 맞이하는 대한기독교 침례회 제8대 총회 기념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문경 점촌교회를 배경으로 촬영하였다. 사진 상에는 8회로 기록되어 있으나 기독교한국침례회의 기록과 대조해 보았을 때, 8대 총회장 당시의 43회 사진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