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새마을학교 행사를 위해 반포국민학교 교실에 모인 반포면 주민들의 모습이다. 교실 칠판에는 새마을교실의 개강을 알리는 식순이 적혀있다.
1980년대 새마을학교 행사를 위해 반포국민학교 교실에 모인 반포면 주민들의 모습이다.
1980년대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반포면에 설치된 새마을 표지석이다. 'no.340'과 함께 '봉곡2리 새마을'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다.
1980년대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반포면에 설치된 새마을 표지석이다. 4-H의 마크와 단결이라는 슬로건 '금천4-H구락부'라는 글이 표지판에 적혀있다.
반포면의 지하수로를 시멘트를 이용하여 깔끔하게 시공완료한 모습이다.
1980년대 반포면의 새마을 회관의 외부 모습이다. 건물 입구 옆에는 '새마을회관'이라는 푯말이 붙어 있다.
1980년대 반포면의 새마을 회관의 내부 모습이다. 테이블과 의자, 서랍, 조리기구 등이 정갈하게 정돈되어 있다.
반포국민학교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열려 참가한 어머니들의 모습이다. 칠판에는 새마을부녀회의 식순이 적혀 있다.
반포국민학교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열려 참가한 어머니들의 모습이다.
1980년대 학교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반포국민학교 학생들이 젖양을 사육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