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07.29자 대전일보에 게재된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사업이 난항에 봉착했다는 기사이다.
보물 제257호로 지정된 갑사 부도의 모습이다. 부도 뒷 편으로 가을 단풍이 무르익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공주문화원 내외관계자가 계룡산 갑사를 방문하는 모습이다.
갑사의 비로자나불과 아미타불, 석가모니불의 삼신불을 모시는 대적전(大寂殿)과 보물 제257호로 지정된 갑사 부도의 모습이다. 엽서 속 설명에는 계룡산 갑사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는데, '산 전체가 기암괴석으로 겹겹이 둘러싸여 높이가 약 850m이다. 봄에는 진달래,…
갑사 대적전과 부도의 모습이다.
계룡산 갑사에 위치한 보물 제257호 갑사 부도의 모습이다.
사진촬영 추정연대(일제강점기). 마곡사 부도 옆에 서 있는 장상원스님의 모습
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마곡사 내 부도군을 배경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1980년 발행된 공주 관광 안내 책자에 수록된 갑사 부도 모습이다.
1960년 갑사 대적전 앞 뜰에 위치한 부도의 모습이다.
갑사의 대적전 앞에 있는 부도이다. 통일신라시대의 대표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데, 본래 갑사 뒷산의 중사자암에 있던 것이 현재의 대적전 앞에 놓여 있다.
윤영태 선생님과 교회 관련자분이 공주 갑사 대적전의 부도 앞에서 촬영한 기념사진이다.